현재 우리나라 국방부에서 계획중인 육군 보병용 방탄복?!!!!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7-03 01:33:29
조회 23807 | 추천 0 | 다운로드 68
<위의 사진은 미군 OTV 방탄복... 근데 뭔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달라보이기도 하고..>
이미 입찰 공고야 떴고..
솔직히 저런 디자인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요??
어차피 파우치야 각자 알아서 구입해서 착용하면 되고..
기존 탄알집 2개를 그냥 양 옆에 부착해도 되고...
일반 보병에게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 하지만 차량과 헬기의 지원이 없다면 지옥일 뿐...
어차피 전쟁나면 탄창에 수류탄이 일반 보병 새팅이니까요..
그리고 凸 보호대까지 있네요... (돈만 많이 있으면 이런 것은 가능합니다..)
매니아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저것은 컨셉이기에 당연히 기존의 모양에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뭐 좋은 의견을 제시해서 국방부 장관님 트위터에 올려도 좋을 듯 하네요..^^
ps) 국방 비리는 장병의 목숨을 담보로 하기에 최소 무기징역 최고 사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그것은 모든 비리도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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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진짜 군에 납품비리의 경우 50억 이후 부터는 관계자들을 전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E | 2012-07-03 | 추천 0
그러니까, 본문에 발제된 한국군 방탄복 공고에 올라온 시제품의 형식이
http://images.military.com/pics/SoldierTech_Interceptor-2.jpg
이런 조끼형식이되, 절개 부분이 정중앙이라 착탈 시마다 플레이트를 넣었다 빼었다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http://pds19.egloos.com/pds/201102/17/72/b0082172_4d5d2fdcb52f3.jpg
이 사진처럼 방탄복이 앞면/후면으로 나눠 측면을 개방시킨다면 간단한 문제고,
http://pds23.egloos.com/pds/201206/18/01/c0103201_4fdeed7b250ac.jpg
위 사진처럼 측면을 벨크로 처리하면 착용 및 사이즈 조절문제는 금방 해결되니까요. 이런 형식은 특전방탄복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개인적으론 이런 추정에 추정을 덧붙히는 논란은 시시콜콜해지니 그만두고 시라스 짝퉁이나 찍어냈으면 하지만 말입니다.
E | 2012-07-03 | 추천 0
수퍼미니 | 2012-07-03 | 추천 0
카군 벌새형 | 2012-07-03 | 추천 0
갑자기 | 2012-07-03 | 추천 0
갑자기 | 2012-07-03 | 추천 0
근데, 리플다신 앞절개방식에 관한 내용은 제가 난독증이 있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무슨 뜻인지 다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희노짱 | 2012-07-03 | 추천 0
E | 2012-07-03 | 추천 0
녹색공기 | 2012-07-03 | 추천 1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6&num=68058
코알라 | 2012-07-03 | 추천 0
E | 2012-07-03 | 추천 0
나) 필요시 전․후면 방탄판 삽입 가능
이라고 분명히 기재가 되어있는데 말이죠. 물론 플레이트 지급은 1인당 1개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E | 2012-07-03 | 추천 0
http://pds23.egloos.com/pds/201206/18/01/c0103201_4fdeed7b250ac.jpg
이 녀석만 봐도 입는 방법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요.
경호원 | 2012-07-03 | 추천 0
daeguug | 2012-07-03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7-03 | 추천 0
경호원 | 2012-07-03 | 추천 0
유현영 | 2012-07-03 | 추천 0
진정한무인 | 2012-07-03 | 추천 0
갑자기 | 2012-07-03 | 추천 0
무엇보다 등쪽에는 방탄판넬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이 ROC상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는 겁니다.
갑자기 | 2012-07-03 | 추천 0
제가 봤을때, 국내의 보병을 위한 방탄장구류라면 OTV정도의 커버가 되는 방탄복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우치류는 현재 같이 진행되고 있는 조끼형 군장에 SET로 진행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진정한무인 | 2012-07-03 | 추천 0
Tangent | 2012-07-03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7-03 | 추천 0
한번 죽음과 삶의 경계를 왔다갔다하는 순간...
매일매일 감옥 속이 악몽같을 듯... (피해자 가족의 고통에는 1mm도 안되지만..)
Tangent | 2012-07-03 | 추천 0
조사관이나 경찰이 파란색 PP박스 어디 건물에서 들고 스타렉스나 승용차에 싣는 영상나오면 진짜
억장 무너지죠...
그나저나;; 저 방탄복 OTV(인터셉터)양식이네요;;
42333 | 2012-07-03 | 추천 0
30사 수색 | 2012-07-03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2-07-03 | 추천 0
아들을 위해 여유 될때마다 플케 하나씩 늘려나가야죠..
솔직한 심정으로 든든한 방호구 보다 잘 맞는 화기가 더 마음이 든든 합니다..
개인적 성격의 차이는 있지만 포탄 한방 저격수의 한방에 어차피 죽을 거라면
불특정 다수의 빗발치는 총탄속에서 우연히 맞을 것이 두려워
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수준의 방호구를 착용하느니 그냥 영점 조절 잘 해두겠습니다..
그리고 이무기//님 에어버스트 탄이 발사되는 소형 유탄 발사기 이미 있습니다.
전장에서 실효성이 극히 낮아 사용하지 않고 있죠..
이스라엘이 먼저 만든거로 기억 합니다. 시가지전에 능숙한 국가라
관계된 기술을 발전시키는게 빠른데 개발국 마저 고개 흔들었죠..
그만큼 에어버스트 탄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전장의 상황은
에어버스트 탄의 이점을 개인인 병사가 활용하기엔 극히제한적이라 증명 되었습니다.
STG44 | 2012-07-03 | 추천 3
진짜 군에 납품비리의 경우 50억 이후 부터는 관계자들을 전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무기 | 2012-07-03 | 추천 0
코알라 | 2012-07-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