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므흐흐 | 2012-07-03 | 추천 0

  이미 그 빤스지기가 이 빤스지기인 겁니다..........................지못미...TuT

  

  

• memphis bell | 2012-07-02 | 추천 0

  뭐 워낙 필명으로 유명하시니.... 그래도 정부간행물이면 본명하고 인터넷 필명 둘다 올려놓는 센스를 보여주었으면 좋았으려만... 아직 그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 펜리스펜릴 | 2012-07-02 | 추천 0

  빤스가 그 빤스가 아닌데^^;;;;; 펜스의 된발음인데....자꾸 오해를 사네요. 저는 절대적으로 빤스지기님을 옹호합니다. 정말입니다. 믿어주세요!

  

  

• 마구쏘는남자 | 2012-07-01 | 추천 0

  초기닉넴결정시 신중함의 중요성..... ;;;;;

  

  

• 네이션 | 2012-07-01 | 추천 0

  ㅋㅋㅋㅋㅋ 무슨 얘긴가 하고 봤네요.. 그래도 저렇게 활자화 되면 참 자랑스럽겠어요. 부럽네요.

  

  

• 빤스지기 | 2012-07-01 | 추천 0

  ㄴ 아뇻. 실명으로 인쇄됐어도 저인지 모르니 상관없었는데...ㅜㅜ
  에이 아서스님도 국가 간행물에 아이디 나와야 되는데!

  

  

• M1 개런드 | 2012-07-01 | 추천 0

  엇 별명 바꾸시는 겁니까 이제?

  

  

• 빤스지기 | 2012-07-01 | 추천 0

  ㄴ 천안함 잔해 건지기 전 이야기죠

  

  

• 메카시 | 2012-07-01 | 추천 0

  당시 다른데도 아닌 국회 국방위원장이던 한나라당 김학송의원이 어디서 잘못된 소스를 들어서 저런식으로 말했는지 지금도 의문이죠.

  

  

• 메카시 | 2012-07-01 | 추천 0

  근데 처음엔 예측을 잘못했었죠.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3/h2010032822264921980.htm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초계함 스크루의 음향 특성을 입력해 공격한 철저히 계산된 도발"이라며 "음향감응식 기뢰 말고는 현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때 제일 어처구니 없었던 것은 한나라당 김학송의원의 말.
  
  
  각종 분석 가운데 기뢰에 의한 폭발이라는 주장에 가장 무게가 쏠리고 있다. 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은 28일 "기뢰는 한 방에 배를 폭발시킬 수 있다"며 "원래 초계함은 연안까지 안 들어가는데 이날은 파도가 세니까 들어갔다가 기뢰에 맞았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말했다.

  

  

• Dogcrap | 2012-07-01 | 추천 0

  금요일까지 싱가폴 ip로 집속했었습니다

  

  

• armand | 2012-07-01 | 추천 0

  으악 의도치 않은 18금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