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cje | 2012-07-01 | 추천 0

  징병제든 모병제든 허용만되고 편할수만 있다면 저같아도 착용할수 있는 장비는 죄다 착용 할것 같네요. 극한의 상황에서 1%,2%의 차이는 엄청난게 아닐까요?

  

  

• M1 개런드 | 2012-07-01 | 추천 0

  그것도 최근이죠 저때는 징병제 기간이었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7-01 | 추천 0

  L 독일도 징병제 폐지했습니다..

  

  

• 메카시 | 2012-07-01 | 추천 0

  ㄴ 그러나 독일군은 직업군인이 아니라는 거....
  
  그리고 미군도 징병제일때도 최고수준의 장비로 도배되었다는 거....

  

  

• 훈스 | 2012-07-01 | 추천 0

  한달치나 두달치 월급은 박아 줘야 맘이 좀 안심이 되려나...
  
  무언가 안심되는 것중 하나라도 있다면, 지갑 열기는 쉬울듯 한데 말입니다.. 저걸 써서 살확률이 1%만 높아진다고 해도 말입니다..... 심리적 안정감은 10%, 20%이상 일듯 한데요.

  

  

• 훈스 | 2012-07-01 | 추천 0

  제네는 직업군인이죠............
  
  직장인이 월급타서,,,,,,, 사회라면,, 술도마시고, 놀아보기도 하고 뭐라도 하나 업그레이드하겠지만,
  
  목숨줄 걸린 마당에 월급타서 투자안하려구요........ 월급의 90% 안쓰는것만 해도 다행일듯 한데요.

  

  

• daeguug | 2012-06-30 | 추천 0

  보급품이 아닌 전부 다 사제품이군요.돈 을 쳐 발랐네요.

  

  

• 스티븐 | 2012-06-30 | 추천 0

  걸어다니는 광고판이지요. 외국의 유명 사진작가들중에는 자기 카메라의 브랜드를 검정 테잎으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짜로 카메라 광고 해주기 싫다고. 저는 사진 수업 할 때마다 수업 내용에는 신경 안쓰고 선생이 무슨 카메라, 무슨 렌즈 쓰는지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 때문에 참 성가십니다.

  

  

• 이재욱 | 2012-06-30 | 추천 0

  견착하다가 귀가 간지러워 긁고 있는 거 아닌가??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6-30 | 추천 0

  FLAK님 그렇죠? 불펍이 아닌 이상 총의 무게가 중간에서 앞으로 쏠려 있는데 저렇게 조준하면 많이 불편 하겠죠?

  

  

• FLAK | 2012-06-30 | 추천 0

  독일군 사진.. 저렇게 조준하면 엄청나게 불편하던데ㅎㅎ 사진찍어준다하니까 설레였나봅니다

  

  

• M1 개런드 | 2012-06-30 | 추천 0

  미군 사진에서 제일 큰 광고를 노치셨네요.....캐알 같은 카멜백은 '모병 광고'의 깨알 같은 협찬일 뿐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6-30 | 추천 0

  독일군 사진이 좀 특이하네요
  무슨 목적으로 저렇게 조준하는 걸까요?

  

  

• 쿵쿵이 | 2012-06-30 | 추천 0

  군장구류 시장 활성화는 말도 안되죠.
  장난감 에어건조차도 탄압받는 곳인데요.

  

  

• 펜리스펜릴 | 2012-06-30 | 추천 0

  메카시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그만큼 미국은 활발화된 관련품목의 '시장규모'가 형성되어 있기에 미군이 '선전매체' 역활을 톡톡히 해주는 것이지만.....우리나라는 이점에서 조금 아쉽군요. 전군이 텍티컬화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총기이외에 군장구류시장의 활성화 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