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706sfc | 2012-06-30 | 추천 0

  육군의 기본전술은 전투기같은 대공표적은 공군이 담당하고 기타 저속항공기만 상대하겟다는 전술을 가지고 잇습니다, 알다시피 육군이 가장 걱정하는 적의 항공전력이 AN-2 기와 500MD 거든요
  그것때문에 아직도 벌컨을 유지하고있구요,
  만약 육군이 공군에게 의지하던 그 이상의 항공전력에 대한 방호를 계획한다면 천마나 비호는 한참 성능 미달이 될수도 잇겠죠 하지만 현재는 아직 쓸만한 장비입니다

  

  

• 706sfc | 2012-06-30 | 추천 0

  러시아 역시 퉁그스카 때부터 업글을 하다가 팬서를만들엇듯 한국군의 발전방향도 그러하다는 겁니다
  현재 한국 육군이 걱정해야할 적의 항공기는 가장 강력한 놈이 미그 29기 이구요 대부분이 헬기나 미그21이하의 장비들 입니다,
  전투장비는 전술에 따라, 사용목적에 따라 성능이 결정됩니다,

  

  

• 706sfc | 2012-06-30 | 추천 0

  훈스님//
  30년은 울궈먹을 K-1 전차를 배치한게 87년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속작 연구시작이 95년 이었습니다, K-2가 완성되기 전에 K-1 의 부족함을 느끼고 A1 사업이 추진됬구요 다시말해 K-1 이 부족하다고 M-1 을 수입한게 아니라 기존의 장비를 업글 유지하면서 계속 신규전차를 개발했다는 겁니다, 제가말한건 이런식의 발전을말하는 겁니다
  

  

  

• 세크 | 2012-06-30 | 추천 0

  Pantsir-S1은 홀로 감시와 추적, 미사일 발사를 하는 스탠드 얼론 모드는 물론 한대의 차량이 다른 여러대를 연동해서 통제하는 통제소를 흉내내는 마스터-슬레이브 모드와 중앙 지휘소로부터 지정하는 타겟을 추적,공격하는 중앙통제소 연동 모드. 조기 경보 레이더및 중앙 지휘소와 복합적으로 연동되는 모드등 다양한 모드로 데이터 연동이 가능합니다.

  

  

• 훈스 | 2012-06-30 | 추천 0

  데이터 연동이 서구만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아니죠....
  
  지금 도리어 데이터 연동이 안되는 독립 체계가 찾기가 더 힘든 시점이고 말입니다....
  
  현재 러시아, 육해공군중 데이터 연동이 안되는 독립 체제는 보기 힘듭니다. 전차/전투기/대공방어체계 모두다 말입니다.

  

  

• 훈스 | 2012-06-30 | 추천 0

  제주님....... 저놈은 이미 연동되어져서 사용하는 물건이죠.. S-300,, 400체계랑 말입니다.

  

  

• 제주 | 2012-06-30 | 추천 0

  글쎄요.. 저놈이 확실히 뛰어난 체계이긴 해도 천마+비호가 저거 1대보다 못할 것 같진 않은데요. 물론 단차로 보면 확실히 떨어지고 현재 상태에선 개량도 필요하겠지만(C2A 체계 연동이랑 천마 사거리 연장, 비호의 AHEAD 탄 적용과 신궁 추가) 말이죠.

  

  

• 훈스 | 2012-06-30 | 추천 0

  위 제 댓글에서 변경한다면 망하더라도,,,,,,,,,,, 더 좋은 체계가 있다면 가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번도입하면 최소 30년은 울궈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했군요......... 또한 군인 숫자는 갈수록 줄어들죠.

  

  

• 훈스 | 2012-06-30 | 추천 0

  706님........ 그 후속작은 이곳에서 다수가 한번쯤은 까보는 문제였습니다만......
  천마,, 비호의 하이브리드 사업과 개량사업 살펴 보시면 될듯 하네요.
  
  약간,,,,,,, 생각을 달리해보실게,,,,,, 국방기술향상과 업체 먹여살리기와는 궤를 달리보셔야 합니다.
  
  시스템이 문제가 좀 보인다고 생각된다면 시스템과 운용방안을 바꿔야지, 업체 먹여살리기 느낌이 들면 안되죠,,,,,,,,,, 안먹여 살리면 망한다는 특단의 사정이 있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 706sfc | 2012-06-30 | 추천 0

  천마나 비호나 우리군이 최초로 게획하고 만든 놈이구요 팬서는 구소련시절부터 엄청나게 많은 방공장비들의 장단점을 모은 놈이라는거죠
  이놈이 좋다고 계속 수입만 하다가는 언젠가는 한계가 옵니다,
  걸프전이후 패트리어트를 수입하지 않고(혹은 못하고) 나이키나 호크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버틴건 천궁때문입니다, 그때 그냥 패트리어트 수입했더라면 천궁도 없습니다
  천마와 비호 다음에 어떤 물건이 나올지 기대해야죠 무기라는게 어느날 뚝딱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십년 이상의 개발기간이 필요하거든요 K-2 전차도 K-1 전차가 배치된지 7년뒤에 개발을 시작햇습니다(K-1A1개발되기 전부터),
  우리는 몰라도 아마 천마나 비호역시 후속작이 개발중이라고 생각할수 있는거죠

  

  

• 훈스 | 2012-06-30 | 추천 0

  제주님게......... 판씨 아주씨 열받게 시리........
  
  천마랑 비호 합쳐도 저놈 성능이 안나옵니다........가 정답이지 아닐까요...

  

  

• 제주 | 2012-06-30 | 추천 0

  천마랑 비호 합쳐서 저거 한대 성능이 나오니..

  

  

• 아라사 | 2012-06-30 | 추천 0

  천마가 아쉬운게 대공포와 통합된 체계가 아니라는 거죠.

  

  

• 유현영 | 2012-06-30 | 추천 0

  우리도 공군 비행장 및 주요시설 방어용으로 사오는건 어떨련지…
  가격도 천마랑 바슷하던데 성능은 그 이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