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식전차를 자칭 일본 밀리고수? 일본밀덕의 평가

maccloud | 2012-06-30 0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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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문 닷컴에 3739 tnttmt 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요즘 일본밀리 블러그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할줄도 모르는 제가

이러고 있다는건 세상이 참 좋와 졌네요 블러그 차체를 바로 번역이 되는 세상이니  물론  완벽하게 번역은 안되지만 뜻을 이해 하는데는 별문제가 없네요

저번엔 밀매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애들 번역이라 좀 거시기 했거든요 .

 

10식전차에 대하여 일본애가 질문을 하고 자칭 일본밀매(고수)라고 하는 애가
답변을 하는글입니다..(오역이 있을수  잇으니 이점 감안하고 보시지요)  

 

 

FAQ
*중량이 가벼워졌다는것은 장갑이 얇아졌다는 소리로 들린는데 방어력은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90식 전차에 사용되고 있는 복합 장갑으로 사용되는 복합 소재 강철·세라믹등의 다른 소재를 조합한 것에 관한 기술은 장족의 진보를 이루고 있어 동일한 방호력을 채우는 장갑을 만드는데, 당시와 같은 재질을 사용한다면70%   새로운이론과 소재를 사용하면30%까지의 경량화를 완수할 수 있다고 하는 설도 있다.

옛날과 달리, 무겁다=장갑이 두껍다고 하는 도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군사평론가 조차도, 이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엔진·연료 탱크등의 소형화에 의해,차량사이즈의 축소도 진행되고 있다.
즉,차량표면적이 적게 되는 것이므로, 피탄 면적이 줄어 들어,적은 장갑으로도 효율적으로 방어가 가능 하게 되었다.

게다가 방위성의 공식 견해에서는 「포탑표면의 경량 장갑으로 조차 자기 단조탄(날탄)에 견딜 만한다」라고 한다. 최근 유행의 휴대형 탑어택병기 에도 어느 정도 이상 견딜 수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덧붙여서, 공개된TK-X의 포탑상부의 해치의 두께가 얇은것 같다 라고 썼던 군사평론가도 있지만, 공개차량은 어디까지나 프로타입 이므로, 장단점에 관련해서지 ,공개영상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이중 해치형의  공간사이 장갑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 TV에서 공개되는 10식전차의 헤치를 보여주는 영상은 해치의 두께를 모자이크

처리를 해서 애매하게 하고 있는데 TK-X의 공개영상에서 헤치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한다는것은, 무엇인가 보여주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을수도 있다.

 

 

 

*「한국에서 새롭게 개발된 K-2는 ERA(폭발반응 장갑)라든가,  하드킬 방위 시스템(aps)이 있지만, TK-X은는 어째서 없어?」*


ERA, 하드킬 방위시스템은 파편을 주위에 마구 뿌리는 뒤숭숭한 흰색물건이므로, 전차의 근처에 비장갑차량나 보병을 둘수가 없다.
제대로 된 복합 소재에 의한 장갑이나 센서를 개발할 수 있으면, 원래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ERA가  유효한 것은 HEAT(화학에너지)탄 피탄 되었을 경우와 혹은 대전차로켓의 경우로, 전차용 철갑탄APFSDS와 같은 운동에너지계의 탄에 별로 유효하지 않다(2층식으로 하는 등 방법은 있다).
하지만 최근의 대전차로켓은 이런케이스에 대응하기 위해, 텐덤 탄두(작약을 이중화해ERA을 무효화 시킨다)등의 방법이 취해지고 있으므로, 방어하는데 있어서ERA는 확실한 방법은 아니라고 볼수있다.

방위 시스템의 액티브형 센서는, 대전차로켓의 접근을 감지하기 위해 전파를 방사한다.
바꾸어 말하면 전파를 흘려 보내게 되어, 이것을 육군 관계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향후의 기술 발전 방향으론 하드킬 시스템이지만 하지만 개발할 수 있으면 베스트 이지만 일장일단의 양상이 너무 강해서, 현시점에서는TK-X에는 필요없다 라고 판단 하는 것이다.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있는 서구쪽 나라의 판단도 여기에 입각하고 있다.

 

 

 

 

 

 

 

*K-2도 레오파르도2A6도 55구경120mm포인데 10식 전차는 어째서 종래대로44구경120mm포야?*


대포의 관통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구경(포탄의 직경)을 크게 한다　>>　구경장을 길게 한다　>>　포탄을 무겁게 한다.장약을 개량 한다.의 순서에 효과적이다.

첫번재 포탄의 직경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현제의 120mm포탄은 사람힘으로 장전할수있는 최대한의 사이즈라  더 이상의 구경 증가는 자동 장전 장치를 짜넣지 않는 한 투피스 장약라든가 발사 속도의 저하등 다양하게 문제 일으킨다.  러시아의 신형전차(T-95·)는 일설에는 구경이152mm,135mm혹은125mm 라고도 말하고 있었지만 계획 중지이므로 결국 실용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두번째 구경장을 길게 한다 라고 하는 방법은 포신의 길이를 늘린다고 하는 의미로, 예를 들어55구경(L55)의 경우 120mm×55=6600mm되고, 44구경의5280mm보다 1m30cm가 더길다. 포탄이 포신을 길게 통과하기 때문에 가속도가 높아져 포탄의운동에너지 증가하여, 사정거리의 연장, 장갑 관통력의 증가등의 메리트 생긴다. 그러나 포신이 길어지면 포구진동 발생하기 쉽상이다.이것이 발생하면 명중율의 저하와 APFSDS라면 착탄시에 탄심파괴가 일어나 장갑 관통력의 저하를 일으키는 등의 케이스도 있는 것 같다.
세번째 방법은  효과가 한정적이지만, 문제가 적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포탄을 무겁게 하는 것은 열화우라늄탄이 사용되는 이유중 하나다 그리고, 또 하나 장약을 개량 하는 것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장약이란 약협내에 있는 화약이  연소해 발생하는 가스의 압력을 포탄이 튀어나오기 위한 에너지를 발생 시킨다 당연히 발생하는 가스의 압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좋으며, 장약발생하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포탄에 전하려면 포약실로  불리는 장소의 설계를 다시 해야한다 .10식전차TK-X 가 선택한 것은 이 방법으로, 90식 전차의 주포는 라인메탈사 라이센스생산이었던 것이 이번 10식전차는 일부라이센스 부품을 사용하면서도 국내생산을 단행한 것은 이 탓이 크다.

들리는 소문에는 10식 전차(TK-X)용으로 개발 되어진120mm주포탄은 90식 전차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아마도 장약연소 속도의 향상, 장약충전량의 증대 등, 기존의라인메탈 120mm활강포의 약실이나 포신에서는, 견디지 못하는 가능성  있어 보인다. 덧붙여 신형 철갑탄III형은,  들리는 소문에는 90식이 사용하는 독일의 라이센스품.JM33을 기준으로서 3비율 이상의 관통력 증대를 전망할 수 있다고 한다.

원래사이즈와 무게를74식 전차정도로 억제하고 싶었는데 그렀게 하지를 몼했다. 다만TK-X는  설계의 여유를 남겨두어 55구경이  필요하게 되면 실리게 설계를 했다.

 

 

 

 

 

*어째서 이제 와서 전차의 신규 개발?　적게릴라를 상대로 전차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장륜장갑차로도 만드는  편이 좋지 않아?*


전차의 필요 의의(억제 효과)90식 전차의 항목과 접하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다른 관점으로 설명한다.

전차가 필요한 상황이란  전차vs전차전만 하는 것만 아니다. 이라크전쟁을 보면,  종래에는 개인 대전차 화기 때문에 시가지전투는 부적당하다고 여겨 왔으나.  장갑과 센서류 강화로  보병의방패 되거나 지원사격을 실시하거나와 여러가지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알려졌다 .미국 M1 TUSK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도 물론 대전차로켓등의 보병휴대 화기에 의한 공격에 피해를볼 가능성은 있지만 10식 전차(TK-X)은 최초부터 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외장식 모듈장갑, 사방경계용무의 센서를 갖추고 있으므로 격파는 용이하지는 않다. 결국은 전차+수반보병의  편성등  병기와병기는 어떻게 조합맞추는 것으로 보다 강한존재가 된다.

요즈음 유행하는 장륜장갑차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대전차로켓에 견딜 만한 장갑은 아닌 것도 사실이다. 이라크전쟁에 참가했던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RPG-7대응하기 위해  주위를 스롯 아머 둘러 버렸다고 한다,  마치 베트남전때 하천에 작은 배로 전투가 행해졌다는 눈물겨운 노력의 대책을 보면, 전차를 철폐해 장륜장갑차로 가는 것은 아닌 것은 알 것이다.

실예로  캐나다군은 전차철폐 · 장륜장갑차배치라고 하는 방침을 철회.  아프가니스탄 전투를 위해서 레오파르도2를 반입한 것을 생각하면, 전차의 용도는 변화했다고는 해도 불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일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세계 각국은 전차의 수를 줄이면서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말한 이유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FAQ TK-X  마치  애니메이션 전차 보고 있는것같다.  기술의 일본을 생각하면 10식전차는 먼치킨 전차가 아닌가?*
  
20년간,전차를 개발하고 있던 열강 (미국,러시아(소련),독일,영국,프랑스)  신규전차개발이 중단되거나 정지하고 기존전차의 개량으로 흐리고 있다. 어쨌든 냉전시대에 제조한 대수도 많기도 하고 10식 전차(TK-X)는  90년대부터 2000년대에 발생한 전차전분석하여 10식전차의 설계에 반영하였고 일본내에서의 운용을 생각한 최적화 설계를 했다, 지금까지의 전차라면  장갑강화, 공격력 강화로 중무장하는 시대였지만  ,신소재· 신기술 발전이 더해지자  10식전차는 경량화를 선택했다.  이것이 성공할지 아닐지는  매우 흥미롭다고 말하고 싶다.
(한편 10식전차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는 모릅겠지만, 중국이 현재 개발중 이라고 하는 최신차량 0910공정은 종래의 중전차 노선을 버리고  경량화에 방향으로키를 향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 정도이다.)
또  미군도 M1A2의 중량 60t이상으로 인한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으로의 운용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어 2017년를 목표로 경량화 대책을 실시한 M1A3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뉴스도 흐르고 있다.

 

 

10식전차는 실용화되기전에 다양하게 문제점은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기대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도입에 대해서는,2010년 ,2011년 각각 13대씩 도입이 결정되어 있다. 향후, 부대 운용이 진행될 때에 평가도 전해져 올것이다.

 

일본 밀매중에서 자칭 고수라는 글을보면 뭐 별다른건 없네요. 흥미가 로운 대목도 있는데요

(JM33을 기준으로서 3비율 이상의 관통력 증대를 전망할 수 있다고 한다.)

jm33=550mm 관통력 이라 합니다. 3비율이상의 관통력 증대(번역상으론 이렇게되네요) 

이넘이 말하는 관통력은???

 

 

 

이글에  개소문 유저들 댓글 난리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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