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자대 제독, 2차대전 이후 국제훈련에 첫 다국적군사령관 임명
궁금해요 | 2012-06-29 2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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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669988
개런 멀로이 일본 다이토분카(大東文化)대 부교수는 이번 사례가 "일본 해상자위대의 능력을 인정받고 신뢰의 정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더구나 해상자위대가 수년 동안 노력해온 실(實) 지휘권을 확보했다는 것도 눈여겨볼 일"이라고 평가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199378&cp=nv
한국 해군 관계자는 “부사령관은 작전을 지휘하지 않기 때문에 림팩에 참여하는 한국군이 그의 지휘를 직접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는 주로 군수 지원과 연락을 담당하는 참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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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평화 | 2012-06-30 | 추천 0
또 솔직히 개인적으로 급하게 추진하는것도 반대죠. 배보다 승조원들 확보가 더 중요한 일이니 말이죠.
여지껏 광개토 1.2.3 계획으로 9척의 구축함을 건조해 6척을 대양전단으로 구성했죠. 연안함대 계획이 완료돼고 울산1급과 참수리계획으로 함정들 신형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죠. 윤영하급이 추진기관때문에 문제가 되고, 인천급이 성능때문에 혹평당한다지만 2차분부터 수정하죠. 차근차근 해군력 키워나가는게 제눈에는 보이는데요. 추후에 KD-2A 건조할 예정이고... 잠수함역시 함대로 확장되며 18척체계로 나가고, 500t급 잠수함도 제안되고 있죠. 상륙.수송.소해함등의 지원함도 역시 개선되어가고 있고...
있는 계획이라도 제대로 수행해나감 나름 강력한 해군력 보유할수 있습니다요.
계속해나가야 하는 문제고 시간도 자원도 무지 들어가는 문제죠. 인내심을 가지고 추진해야죠.
지금 우는소리해봐야 알아줄 놈은 국제사회에 없습니다요. 오히려 우리 씹어먹기 좋아하는 지나나 섬나라, 대만등에서 조롱만 당할 뿐이죠. 나머지 국가들도 좋은 소리 안할거라 보는데요.
이런일이 있을수록 이를 갈면서 칼을 갈아야죠.
엉큼한하늘나라 | 2012-06-30 | 추천 0
평화 | 2012-06-30 | 추천 0
우리해군의 모순적인 인사제도..-수상함대파 중심의 그리고 보직순환에서 단 2년정도만 한 함정에서 복무시키는 행위나 잠수함 승조원들에 대한 해택 복원을 아직까지도 반대한다든지 하는 그런....- 육군이 우선될수 밖에는 안보상황에서 육군에게 자원이 우선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노골적으로 육군외에 타군을 멸시하려는 행위라든지.... -아니 사관들 외에도 부사관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엔지니어 군인 해.공군을 애써 깍아내려가며 멸시하려하는지 육군관계자들이나 육군의 '하부'(!) 조직인 '육방부'의 인사들의 머리구조를 이해할수 없다니까... ㅤㅂㅏㅄ그릇때문에 그런거란걸 알지만....-여러문제점 차차개선해 나가면서 말이죠.
평화 | 2012-06-30 | 추천 0
또 쌀나라가 당연하게도 작전지휘에 자군을 배치하지 않는 머저리 짓을 하지도 않겠고 말이죠.-이건 어디가서나 당연한거고....-
FLAK | 2012-06-30 | 추천 0
왕꺽규 | 2012-06-30 | 추천 0
uyed2 | 2012-06-30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