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코리안 파이터 | 2012-06-29 | 추천 4

  저는 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로 중공의 우주개발과 그능력을 결코 부러워 하지않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아무런 강대국들의 제제없이 전승국의 타이틀에 꼽사리껴 이득을 보면서 할짓 못할짓 모두하면서 오늘날의 미사일기술,우주개발등을 해온것이 중공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탄도미사일기술또한 구소련이 제공한 미사일이 시초가되었고 구소련은 제공한 미사일에 대한 중공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나 어떠한 분해,조립,기술분석등에 관하여 방해하거나 제제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전략탄도미사일의 핵심기술등은 미국내 중공스파이들이 빼내 탈취한것으로 대부분 완성되었고 그러한 마적근성은 지금도 산업의 여러분야와 군사부분에서도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우리나라가 중공과 같은 조건 이였다면 과연 그러한 성과를 도출하여 지금의 중공과같은 부분적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거라 생각들 하시는지요.
  결과는 아니다라 해야 할것입니다.
  사실 순항미사일 '천룡'개발당시 국과연 담당자분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당당히 말씀하셨듯이 미국의 감시가없고,박통당시부터 진행되어오던 미사일기술이 꾸준히 이어졌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의 대표적인 고성능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정도는 충분히 만들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공은 구입하거나 공여된 무기체계들을 모조리 뜯어보고 분석한후 이것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기술의 축적은 우월한 능력의 자주적인것이 아니라 그저 남의것을 절취하여 자기것인양 내세우는 것일 뿐이죠.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다릅니다.
  미국의 무기체계는 단하나도 분해해보거나 분석해 볼수가 없습니다.
  미사일기술은 개발에 통제를 받고있고 마음먹고 무장하게 되면 인도나 파키는 충분히 뛰어넘고도 남는 잠재핵전력은 IAEA산하 NPT조약에 의해 봉인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생화학전력은 비공식적으로 세계 5위 안쪽에 위치해 있을정도로 매우 막강합니다만 공식적으로 생화학무기 금지협약에 가입되어 있고 말입니다.
  중공이 가진 탄도미사일기술과 우주개발능력..
  물론 부러울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우리보다 한차원 앞서고 있는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중공이 일부 상당한 공을 들인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것은 중공이 그동안 수없이 저지른 기술절취행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 대한만세 | 2012-07-01 | 추천 0

  이재욱님 기술 빼돌릴수 있다면 빼돌려야죠.

  

  

• 이재욱 | 2012-06-30 | 추천 0

  어차피 도둑질한 기술이라면 우리가 중국 기술을 몽땅 베끼면 되겠네요.
  
  안 그래도 저 쪽은 우리가 문화적으로 카피캣이라고 짜증내는데
  
  짱개 위에 꺼울리가 있다는 걸 보여주면 되죠.
  
  하지만 조심스럽게 예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어찌 호복을 입고 세작을 하겠는가.
  

  

  

• gangol07 | 2012-06-30 | 추천 0

  중국의 군수산업 기업의 대부분이 군벌들 소유의 기업입니다. 필요에 따라 기술을 구하고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내야하는거죠. 재벌소유의 기업에 군수품생산하는 한국과는 틀린상황이죠.

  

  

• 스마트 | 2012-06-30 | 추천 0

  빼내는 것도 능력이겟지만 중공은 기초과학기술이 우리보다 훨씬 발달한 나라라..사실 우린 머 기초과학기술에 얼마나 투자했나요? 나로호 보면 우리가 연구개발 안하고 남의 기술 사다가 날로 먹으려 한게 보입니다.

  

  

• 엉큼한하늘나라 | 2012-06-30 | 추천 0

  maccloud님 의견에 절대 찬성을!!!!!!!!!!!!!!!!!!!!!!!!!!!!

  

  

• maccloud | 2012-06-30 | 추천 0

  중국이 기술습득 하는 방식으로 우리도 중국의 기술을 습득해 와야 합니다.
  해커 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with | 2012-06-30 | 추천 0

  "마데인 챠이나" ..하면서 중국은 기술 진보나 노력은 없고 ..단지 남의것 베껴서 현제의 무기체계를 이룬 것 처럼만 여기시는 분도 있읍니다만...
  그네들 냉전시대에는 소련으로부터 일정부분 기술 원조 받았고 요 몇 십년 전부터는 미국기술 도용한 것도 일부 사실이지만 ..이것을 자체 생산하기까지 갖은 노력과 국가적인 지원을 기울여서 ..오늘날에는 스텔스기 까지 만들어 냈읍니다..
  우리가 경제개발에 노력했던 거 이상으로 중국도 자체 기술 개발하는거에 노력을 기울여서 이만큼 의 자리에 온것 입니다...
  규모의 경제에 이미 도달해 버린 중국을 최소한 무기체계면에서 우리가 따라 잡을 길은 요원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서 다음 논의를 진행화는게 좋겟읍니다..

  

  

• 사무라이로망스 | 2012-06-30 | 추천 1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습니까. 냉엄한 국제질서 속에서 기술 블랙홀이 되어서라도 부국강병에 힘쓰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지나기술이라며 백날 자위한들, 그들은 있고 우리는 없고... 그들은 강하고, 우리는 그렇지 못하면... 그냥 그게 우리 수준이고 현실인 것입니다. 국제 사회는 중국이 그러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만 인지할 뿐입니다. 우리에겐 그런 국민적 합의도, 그런 지도자도 없습니다. 그게 우리의 한계이고요.

  

  

• 훈스 | 2012-06-30 | 추천 0

  2차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이,, 미국이나 소련의 무기 및 개념을 제대로 베껴 냈다면,,,,,,,,,,, 정신승리 외칠 시간은 최소한 수년은 늦추거나,,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요?

  

  

• 훈스 | 2012-06-30 | 추천 1

  무기 세계에서 스파이와 도둑질은 자랑이지 부끄러워해야 할 부분일까요????
  
  미국의 원자력을 소련이 도둑질 안했다면,, 냉전시대 자체가 나오지도 못했겠죠.......
  
  결국, 스파이가 없다고 말할수 없는 이상....... 스파이의 핵심역할중 하나인 상대방 무기체계를 훔쳐 나가는 것도 능력입니다........
  
  그 능력을 도덕적 관념에서 도둑질은 나쁜것으로 볼것은 전혀 아니라는것이죠....
  
  배끼지 못하는것이 바보지..... 베껴서 상대국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어 내거나 동등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것은 유능한 것입니다....... 군사세계에서 모방도 못하면 굴종만 남는것 아닌가요??
  
  상대방이 대포들고 있으면,,, 떨어지는 대포라도 들고있어야지......... 양반의 정신승리 개념으로, 칼과 화살만으로는 상대할수 없죠........... 정신승리가 도리어 무능한겁니다.

  

  

• 냐옹냐옹냐옹 | 2012-06-30 | 추천 1

  남의 것을 빼앗아 당당히 자기들 것이라 말하는 철면피와
  위조해서 벌어들여도 국가가 보호..
  안아무인 무개념 중화사상이 가장 멋진 이념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것 등등
  도저히 이반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 도덕 기준을 포용하여
  국익에 반영하는 개 뻔뻔함은 부럽기까지 합니다..

  

  

• 코삭 | 2012-06-30 | 추천 0

  중국의 기술력 : ctl + c...........ctl + v
  중국의 예산 : 두번째 생긴 아이를 죽여 만든 예산으로 무기생산
  중국의 미래 : ctl + alt + del

  

  

• 코리안 파이터 | 2012-06-30 | 추천 1

  붉은사랑님께 한말씀드리자면 미국이 자국에서 판매한 여러 무기체계들에 대하여 우리나나라가 분해해 보지못하도록 강력한 통제를 걸고있는 것의 근본적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의 분해,분석,복제를 통한 개량기술과 또하나의 원본을 창출할 산업적,국가 역량적 잠재능력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술은 시간,사람,돈을 투자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중공식의 능력이 우리에게는 전혀없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매우 지나친 확대 해석이 아닐까합니다.
  우리나라가 국가적 목표를 갖고 현제의 상업적 역량을 투자하면 과연 중공과 동등하거나 그이상이 못될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답답해 하는 의견중 하나가 중공과 우리나 같은선상과 같은조건서 출발하여 중공이 더발전했고 우리는 뒤떨어졌다는 의견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와 중공이 같은조건,같은선상에서 출발 했을런지...

  

  

• 붉은사랑 | 2012-06-30 | 추천 0

  솔직히 항공기술 및 우주 기술 은 10년 20년 노력해서 만들어 지는것이다
  중국은 어차피 복제해서 실험해서 성공 시킨경우다
  즉 스스로 개발이 없다
  그리고 중국이니까 가능하지
  한국이 하면 ㅜㅜㅜ
  기술은 노력한다고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다
  시간 돈 사람을 투자 해여만 가능한것이다
  

  

  

• 코리안 파이터 | 2012-06-29 | 추천 4

  저는 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로 중공의 우주개발과 그능력을 결코 부러워 하지않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아무런 강대국들의 제제없이 전승국의 타이틀에 꼽사리껴 이득을 보면서 할짓 못할짓 모두하면서 오늘날의 미사일기술,우주개발등을 해온것이 중공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탄도미사일기술또한 구소련이 제공한 미사일이 시초가되었고 구소련은 제공한 미사일에 대한 중공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나 어떠한 분해,조립,기술분석등에 관하여 방해하거나 제제하지 않았습니다.
  각종 전략탄도미사일의 핵심기술등은 미국내 중공스파이들이 빼내 탈취한것으로 대부분 완성되었고 그러한 마적근성은 지금도 산업의 여러분야와 군사부분에서도 공공연히 자행되고있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우리나라가 중공과 같은 조건 이였다면 과연 그러한 성과를 도출하여 지금의 중공과같은 부분적 발전을 이루지 못했을거라 생각들 하시는지요.
  결과는 아니다라 해야 할것입니다.
  사실 순항미사일 '천룡'개발당시 국과연 담당자분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당당히 말씀하셨듯이 미국의 감시가없고,박통당시부터 진행되어오던 미사일기술이 꾸준히 이어졌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의 대표적인 고성능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정도는 충분히 만들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공은 구입하거나 공여된 무기체계들을 모조리 뜯어보고 분석한후 이것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기술의 축적은 우월한 능력의 자주적인것이 아니라 그저 남의것을 절취하여 자기것인양 내세우는 것일 뿐이죠.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다릅니다.
  미국의 무기체계는 단하나도 분해해보거나 분석해 볼수가 없습니다.
  미사일기술은 개발에 통제를 받고있고 마음먹고 무장하게 되면 인도나 파키는 충분히 뛰어넘고도 남는 잠재핵전력은 IAEA산하 NPT조약에 의해 봉인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생화학전력은 비공식적으로 세계 5위 안쪽에 위치해 있을정도로 매우 막강합니다만 공식적으로 생화학무기 금지협약에 가입되어 있고 말입니다.
  중공이 가진 탄도미사일기술과 우주개발능력..
  물론 부러울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우리보다 한차원 앞서고 있는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중공이 일부 상당한 공을 들인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것은 중공이 그동안 수없이 저지른 기술절취행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 똘이 장군 | 2012-06-29 | 추천 0

  여기서 얻은 교훈 우리도 중국처럼 할 수 가 있다. 이 사실을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우리도 개발할 수 있는 헬기입니다 . 일단 헬기 성능만 보자면 좋은 헬기 겠군요 ㅋ

  

  

• 택티컬파우치 | 2012-06-29 | 추천 0

  기술은 이미 너머가서 잘쓰이고 있겠지요... 되돌이킬수 없는...

  

  

• 유현영 | 2012-06-29 | 추천 0

  미국이건 러시아건 온갖 나라들의 기술을 다 훔칠려고 혈안이구만…

  

  

• 푸십육 | 2012-06-29 | 추천 0

  오래전 데프콘이란 소설이 생각나네. 거기선 해벅이 출연하여 압록강변에 주둔중인 한국의 전차들을 괴멸시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