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KCX | 2012-06-28 | 추천 1

  착륙시에 무장을 버리는 경우는 연료가 부족해서 긴급한 착륙이 요구되는 것과 같은 비상상황에 국한됩니다.
  그리고 실탄사격을 하는 훈련이 아닌 상황에서 무장을 할 이유는 적죠.

• Art Police | 2012-06-29 | 추천 0

  FA-18호넷은 랜딩기어가 약해서 착함시 사용하지 않은 폭탄은 바다에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슈퍼호넷으로 교체되는 이유중의 하나라고 하던데요. 항공모함에 착함은 착륙이 아니라 충돌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착함실패시 다시 이륙해야 하기때문에 출력을 최대로 올리고 착함을 한답니다. 그래서 연료가 너무 많으면 공중에서 버린답니다. 착함시에는 공중급유기가 대기하는 이유이고요. 여러번 착함에 실패하면 급유를 받아야 합니다.

  

  

• 유현영 | 2012-06-28 | 추천 0

  은퇴하신 짬타이거 형님을 대신해 열심히 뛰고 있는 말벌. ㅋㅋㅋ

  

  

• KCX | 2012-06-28 | 추천 0

  본 파일명은 제가 수정한 거고 미측에서는 황해(Yellow Sea)라고 했습니다. 2010년 당시에 실시되었던 연합훈련에서는 서해안으로 표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외해로 좀 더 나가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군요.
  사실 사람들의 관심이 동해에 쏠려 있어서 서해가 진짜 어떻게 불리고 있는지는 거의 신경을 안 쓰죠. 사실상 한국 주변의 바다 중 한국식 명칭은 한국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 현진 | 2012-06-28 | 추천 0

  the yellow sea라고 안하고 the west sea of korea라고 표현했네요. 다음에는 the sea of japan 대신 the east sea라고 하면 참 좋을텐데, 미해군이 그렇게는 표기 안하겠죠.

  

  

• KCX | 2012-06-28 | 추천 1

  착륙시에 무장을 버리는 경우는 연료가 부족해서 긴급한 착륙이 요구되는 것과 같은 비상상황에 국한됩니다.
  그리고 실탄사격을 하는 훈련이 아닌 상황에서 무장을 할 이유는 적죠.

  

  

• vector4 | 2012-06-28 | 추천 0

  항상 훈련할때 완전군장하고 훈련하나요?

  

  

• 남벌북진 | 2012-06-28 | 추천 0

  항공모함 착륙시에는 있던 무장도 버리지않나요??? 버릴거면 왜 달고 훈련을 하죠?

  

  

• 분당천사 | 2012-06-28 | 추천 0

  천조국인 미쿡도 전투기에 연료탱크 말고는 달린게 없네요.... 실망
  풀무장하고 기동훈련 하는 나라는 정작 없는것인가...
  그래도 떳다하면 기본바뤼 AIM 몇개씩은 달아야 되는거 아닌감...
  3대 날아가는데 한대 빼곤 사이드 와인더도 하나 안달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