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659자키포수 | 2012-06-27 | 추천 4

  천조국 눈치봤나? 쓸만한 무기가 없기는..... 우리 군이 쓸만한 적절한 무기가 없다? 없기는..... 왜 없냐?

• 담덕 | 2012-07-16 | 추천 0

  그러게...쓸만한게 없었나보네........

  

  

• devilmaker | 2012-06-28 | 추천 0

  엥? 구축함이 우리가 쓰기가 부적절 하다고...? 제일 필요할것 같은데;;;

  

  

• 수퍼팬텀 | 2012-06-27 | 추천 0

  일단 괜찮은데 거절할 이유는 없을 것 같구요... 걍 전부다 사오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 윤형진 | 2012-06-27 | 추천 0

  방공 구축함을 사 오면 국내 조선업계가 반발할 것이고..탄약류도 문제가 있죠.
  
  정찰기는 팔려나?

  

  

• KCX | 2012-06-27 | 추천 0

  영국에서 퇴역한 Harrier 수직이착륙기들은 퇴역직후에 미 해병대가 동류전환용 부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공중급유기의 경우 boom 방식의 공중급유기가 영국 공군에서는 운용하는게 없으니 구입해봤자 비지떡 신세죠.

  

  

• 과일사과 | 2012-06-27 | 추천 0

  살게 왜없어 ㅜㅜ 차라리 돈이없었다고하지 ㅜㅜ 공중급유기나 정찰기나 좀 사오지 ㅜㅜ

  

  

• 유현영 | 2012-06-27 | 추천 0

  방공 구축함과 정찰기라도 사오지…

  

  

• 모퉁이돌 | 2012-06-27 | 추천 0

  쓸 줄 몰라서 쓸만한 무기가 없다고 한 걸로 이해합니다.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6-27 | 추천 0

  님로드나 그 영국에서 운용하는 SAR을 탑재한 정찰기도 좀 가지고 오지..................

  

  

• headache | 2012-06-27 | 추천 0

  당시 영국의 헤리어들은 소모 부품 다시 생산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운용중인 기체 부품도 없는데 아이쿠~ 이건 안되~ 그랬겠죠-_-;;
  헤리어는 F/A-18보다 유지비용이 높은 기체인것도 선택이 힘들었을지도..

  

  

• 659자키포수 | 2012-06-27 | 추천 4

  천조국 눈치봤나? 쓸만한 무기가 없기는..... 우리 군이 쓸만한 적절한 무기가 없다? 없기는..... 왜 없냐?

  

  

• 다람쥐 일병 | 2012-06-27 | 추천 0

  wolf님 말씀처럼, 장갑차나 해리어 같은 경우는 진짜 필요한 장비들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거기다가 챌린저도 있어서 잠시나마 일부 M-48이나 아직도 운행중인 M-47있으면 그거 대체하는 형식으로 사용했으면 좋았을텐데요..

  

  

• wolf | 2012-06-27 | 추천 1

  경(輕)항공모함, 해리어 전투기 그리고 병력수송 장감차는 꼭 필요할텐데.....해리어는 독도함에 올려놓고 필요할때 한,두번만 써도 충분히 본전 뽑지않을까요? 더구나 아직도 걸어다니는 보병 많은 우리나라실정에 중고 장갑차라도 넉넉하게 있다면 작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물론 수리부속 보급까지 계산하더라도 구입시 옵션으로 넉넉히 가져오고 경기 어려운 영국에 계속 주문해준다면 참 좋아할텐데...

  

  

• KCX | 2012-06-27 | 추천 0

  Challenger 2의 경우 사실 그렇게 매물은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1개 기갑사단분(1기갑사단용)량은 계속 운용될 예정이고 나머지 전차들은 계열차량인 Titan 교량전차나 Trojan 공병전차로 개조해서 배치중이니깐요. 소량의 잉여차량이 이전부터 Challenger 2를 운용하던 오만 육군에 인도되었다긴 하더군요. 매물이 있다면 1개 기갑여단 정도 구성할 분량은 되려나....
  
  Tornado 계열 전투기의 경우 상대적으로 기체피로도가 많이 누적된 편이라고 하더군요.

  

  

• 스티븐 | 2012-06-27 | 추천 0

  토네이도가 명품 전투기 이기는 하나, 가변익 전투기는 이제는 한물 갔지요. 생각보다 가변익 관리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호주에 있을 때 f-111 관리에 대해서 들은 적이 있어서)

  

  

• 모퉁이돌 | 2012-06-27 | 추천 0

  다른 건 몰라도 토네이도 같은 경우에는 한 번 검토라도 해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스티븐 | 2012-06-27 | 추천 0

  그냥 주겠다고(기증) 해도 받는 사람의 입맛에 안맞으면 안받는 나라가 한국이더군요. (한국의 조직사회에서 그런 경우를 구경해본 적이 있어서)

  

  

• 솔피 | 2012-06-27 | 추천 0

  그러게나요 그러니 아쉽다는
  거지요.

  

  

• meteor99 | 2012-06-27 | 추천 0

  멀쩡하게 수명이 남은 호크기도 도태시키는 마당에 중복되는 기재에대한 중고 도입은 어려운 일이지요

  

  

• 솔피 | 2012-06-27 | 추천 0

  챌린져2는 어느나라에 매각되었는지
  궁굼하네요
  포를 활강포로 교체만하면
  그놈도 아쉬운놈인데...

  

  

• 솔피 | 2012-06-27 | 추천 0

  듀크급 프리킷이 매물로 나왔다면
  3개함대의 대잠전용함으로
  좋을것 같은데 칠레는 중고로 사서
  잘써먹던데
  함의 거주성도 좋고 함 자체도
  견고하고...
  링스 플렛폼으로도 최적인데
  하지만 신형호위함 사업과 겹치고
  방산업체에서 안좋아했겠죠

  

  

• 지구만세 | 2012-06-27 | 추천 0

  인빈시블과 토네이도가 대표적 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