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daeguug | 2012-06-27 | 추천 2

  미군으이 부러운점은 불편함이 있다면 즉각 즉각 의견이 반영이되어 개선이 된다는겁니다.방탄복의 경우도 수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축적돤 노하우로 별의 별 방식의 개선까지 다 해 봤을겁니다.우리는 납품을하면 개선은 거의 안 합니다.그걸로 끝입니다.바지에 착용하는 밸트으도 이번 화강암 전투복 교체될때 첫번째 사진속 미군들검정 밸트처럼 저렇게 개선이 되었어야했습니다. 뻣벗하고 불편한 2차대전 밸트를 계속 고수 하는지 모르겠어요. 폭이 넓고 등산 밸트같이 5.11스타일로 개선되어야합니다.

• 경호원 | 2012-06-28 | 추천 0

  코디라.........제.......글......... 정독으로.......10번만 읽어 보세여........거기에 답이 있어여.........사진도......글도.....쩝!

  

  

• 코삭 | 2012-06-27 | 추천 0

  방탄복이라도 개인별로 지급되는게 어딥니까...어자피 군과 방탄복제조회사가 한방 먹을라면
  보급되야죠...기술과 제질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군과 제조회사 정신차리기위한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 허허......오호통제라

  

  

• uzi9mm | 2012-06-27 | 추천 0

  별의별 새롭고 신기한 것들이 개발이 되고, 도태되고, 개선되고, 발전되고 있는 미군의 개인장구류의
  흐름에 반해서 우리나라는 아직도 엑스반도와 탄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
  입니다... 해상에서 작전하는 병력들을 위해서는 구명조끼같은 부력을 가진 베스트가 쓰이고, 응급치
  료나 전복된 차량에서의 탈출 시에 거치적 거리지 않도록 끈 하나만 당기면 알아서 각 부분으로 분해
  되어 긴급해체가 가능한 베스트가 나오고, 사병들에게 너나할 것 없이 지급도는 시대에... 우리나라
  는 그나마 소규모의 특수전 병력들에게만 허용이 되고, 대다수의 보병부대에게는 아직도 반세기전의
  엑스반도와 탄띠, 덜렁 거리는 수통과 탄입대를 고수하고 있으니 참으로 갑갑할 뿐 입니다...

  

  

• 유현영 | 2012-06-27 | 추천 0

  미군뿐만 아니라, 요즘 세계 전반적으로 개인 장비가 다 발전하고 있는데....우리는....-_-;;;

  

  

• 갑자기 | 2012-06-27 | 추천 1

  경호원님은 그냥 답이 없네요.

  

  

• 갑자기 | 2012-06-27 | 추천 0

  규정이고 용도고 그런걸 떠나서, 근본적으로 gun belt 또는 war belt 라는 벨트의 고유 기능을 생각해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군 장비 못믿겠으니 사제로 준비하시겠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코디해보시죠. 그럼 본인들이 생각하는 개선방향이 좀 달라보일겁니다.

  

  

• 과일사과 | 2012-06-27 | 추천 0

  괜찮아여 머..... 한국군은 몸에 철판을 둘렀는지... 저런 방탄복이 없어도 포방부가 개발 안하자나여 ㅎㅎ ^^

  

  

• 경호원 | 2012-06-27 | 추천 0

  미군 부러운 것은........하루이틀이 아니고.....앞으로도 계속해서.......한국군의 방탄복은 말 그대로 병신들이 만들어 내는 졸작중에 졸작..........모르면 미군꺼 그대로 만들면 되는데.......그래도 존심은 있는지.....만들면 장애자가 나오니........이번에는 제발......좀......(절대 기대는 하지 않지만)제대로 된 건강한 정상아 방탄복이 나오기 바라며........

  

  

• 훈스 | 2012-06-27 | 추천 0

  탄띠의 불만은 제대로 된 체결방식이 아니죠........ 그점은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용 탄띠 체결 방식은 덜그럭거리고,, 제대로 조여지지도 않죠.......
  
  나쁜말로 공사판 저가형 안전벨트도 한번체결되면 내가 끌르기 전에는 끌러지지 않습니다..
  
  X반도차고, 탄띠 허리에 체울거면,, 한번쯤 고려는 다시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규정에 있느니 없느니,, X반도의 용도는 그게 아니라는둥,, 이란 단어는 필요없고 말입니다.
  
  어짜피 차고 다니고, 그렇게 전시에 쓸거 같으면, 탄띠와 X반도 문제도 해결봐야 할듯 합니다.

  

  

• 갑자기 | 2012-06-27 | 추천 0

  daeguug님.. 장비를 혼동하고 계시는군요. 위 동영상의 미군벨트나 언급하신 5.11벨트는 그냥 허리벨트 입니다. 비교하시는 한국군 장비는 탄띠구요.
  
  우리나라도 탄띠 말고 허리띠는 있었죠. 항상 3선일치 시키던 생각 안나십니까?
  개인적으로 최근 미군이 보급하는 허리띠 보다 예전에 군시절 쓰던 허리띠가 더 편했습니다.
  
  그리고, 미군들도 탄띠는 형태만 조금 바꿨을 뿐 동일한 용도로 여전히 사용중입니다.

  

  

• KCX | 2012-06-27 | 추천 1

  ㄴ 냄새맡는게 아니라 IOTV 방탄복을 벗기 직전의 모습인거 같은데요. 위로 벗는 방식의 방탄복이죠.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06-27 | 추천 0

  미친눔 무슨 냄새를 그렇게 맡냐.....

  

  

• KCX | 2012-06-27 | 추천 2

  (특수부대용을 제외한) 현용 미군 주력 방탄복들은 대략 이런식인거 같더군요.
  
  <육군>
  전투부대 : IOTV (Improved Outer Tactical Vest)
  지원부대 : IBA (Interceptor Body Armor)
  최신형 : SPCS (Soldier Plate Carrier System)
  <해병대>
  전투부대 : MTV (Modular Tactical Vest) / IMTV (Improved Modular Tactical Vest)
  지원부대 : IBA (Interceptor Body Armor)
  최신형 : SPC (Scalable Plate Carrier)

  

  

• daeguug | 2012-06-27 | 추천 2

  미군으이 부러운점은 불편함이 있다면 즉각 즉각 의견이 반영이되어 개선이 된다는겁니다.방탄복의 경우도 수 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축적돤 노하우로 별의 별 방식의 개선까지 다 해 봤을겁니다.우리는 납품을하면 개선은 거의 안 합니다.그걸로 끝입니다.바지에 착용하는 밸트으도 이번 화강암 전투복 교체될때 첫번째 사진속 미군들검정 밸트처럼 저렇게 개선이 되었어야했습니다. 뻣벗하고 불편한 2차대전 밸트를 계속 고수 하는지 모르겠어요. 폭이 넓고 등산 밸트같이 5.11스타일로 개선되어야합니다.

  

  

• KCX | 2012-06-27 | 추천 0

  쉬지않고 개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미군 입장에서도 역시 예산도 예산이고 물량이 물량인지라 육군이나 해병대나 실질적인 대량배치는 많아봐야 3종내외 선에서 밑돌고 있는 상황이죠.
  
  뭐 그것조차도 안하는 군대의 숫자가 넘처나는 걸 생각하면 배부른 소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