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에 손 좀 쓰시는 미국
똘이 장군 | 2012-06-25 23:07:04
조회 6125 | 추천 0 | 다운로드 18
전 지구촌을 체스판으로 보는 미국...
어떻게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는지 모름 다시 러시아 조이기인가.....
똘이 장군 | 2012-06-25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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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촌을 체스판으로 보는 미국...
어떻게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는지 모름 다시 러시아 조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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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walsu | 2012-06-26 | 추천 0
그러나 당사자들은 80%이상이 100이상 이라고 말합니다
글을적는 본인도 TEST시 75였으며(돌고래가 75) 그머리로 대학원나오고 할일 다하며 사는것 보면
IQ 좀은~ 이상합니다 , 머리, 몸, 친구,근성,좋아하는것,분위기,사회상 열정 ----- 복합적이지요
와룡산 유격대 | 2012-06-26 | 추천 0
그리고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전혀 몰랐다는거
덕분에 40넘어서도 헉헉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boneym76 | 2012-06-26 | 추천 1
장난삼아 옆의 단짝과 장난삼아 답을 엉터리로 적어 냈더니,..
3주뒤 담임이 저랑 제 짝꿍을 조용히 불러내시더니 학부모 면담
한다고, 둘다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담임이 네 IQ가 77인데 여지껏 학습발달장애
라든지 문제가 없었냐는 질문을 들으셨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 짝은 그래도 대충적은 답이 좀 더
맞았는지 85점 였던가?..^^.
그리고 이 친구는 미국 유학마치고 현재 미대교수로 재직중입니다.
....그때 IQ사건뒤에 한동안 집안에서 내 별명이 "세파트 보다 못한넘"이 됐었죠...^^
아라사 | 2012-06-26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2-06-26 | 추천 0
그때 160 넘은 애들은 따로 학교에서 멘사?였나? 암튼 뭔 기구에서
정확하게 테스트 시켰는데 138.. 줴길.. --;;;;
덕분에 학교에서 기대가 컸는데 한자 시험은 18점을 넘어 본 기억이 없습니다..
반면 수학은 경시대회 출전권 거의 놓아준적이 없었고
영어는 평균 이하.. 과학 계열은 상위..
역시 좋아하는 과목과 아닌 과목의 차이가 학업에 더 큰 영향을 주는게 맞는 듯 합니다.
그래봐야 망나니가 되니 성적도 안나오고 대학님 께선 제가 들어 가시는 걸 허락치 않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민섭//님
아이큐는 일반적인 학사 과정까지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 위로 올라가서 박사 과정 정도 들어 갔을때 아이큐 차이에 의한
겝이 현저하게 나기 시작합니다.
통상적인 논리 연산과 암기 계통은 진짜로 지능이 낮지 않은 다음에야
노력과 시간의 차이인데 특히나 이공계는 과정이 높아지면서
노력과 시간으로 채워 질 수 없는 겝은 분명히 존재 합니다.
한민섭 | 2012-06-25 | 추천 0
Woody H. Lee | 2012-06-25 | 추천 0
FLAK | 2012-06-25 | 추천 0
42333 | 2012-06-25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