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거의 현장 취재]육군-NGO 정책발전 토론회-2

야거. | 2012-06-25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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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탑승 행사 후

강하기구 격납고로 이동햇습니다.

원래는 기구 탑승 체험도 예정되어있어으나

기상악화로 강하기구(일명 코끼리) 견학으로 대처되었읍니다.

격납고 시설은 보안 사항이라 말를 들어서  모자이크처리합니다~~

 

강하기구은 도입후XX만명를 강하 시킬 정도로

우리군에 많은 도움를 준 장비이면 맞으나 현재 전세게에서 기구를 이용한 강하훈련은 3개국 밖에 하지 않음를 생각해볼때

장기적으로는 도태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물론 훈련비용면에서 극상이라 ~~ 아직도 우리군도 포기 못하는면이 많지요)

 

막타워입니다

많은회원분들이 사진 요구하시는데 알아서 찾아가세요~~

 


많은 회원들이 정말로 재미있게 즐긴 막타워입니다~~



 



 



 



 



 



 



 



 



 



 





 



 



 





 



 



 



 


 

막타워는 어느분들은 4번 할정도로 인기 체험이었더군요 ~~

 

 

 

그후 저격총 체험이었는데

사용총기는 SSG 계열 기종(보안장비)이고 안전요원으로 707분(보안 인원)들이 나오세서

사실상 사진 촬영이 힘들더군요.

하지만 도입되지 오래된 SSG 계열이면 공개해도 될거 같은데~~

아쉽더군요

 

 

이로서 체험행사는 끝나고 간단한 샤워하고 식사후 토론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토론 내용중에 정말 보안사항에 해당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관계로 행사장에

카메라는 물론 헨드폰 반입도 않될정도었지만

토론내용를들어오니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해당사업에 직접관게된 정책 수립 실무진 책임자 분들이 대거 참석 해주세서

많은 매니아들 질문에 직접대답해주시더군요...

(정말 많이 감동 받아고 이분들 우리 매니아가 생각하는거 보다 전문지식이 대단 하시더군요. 다만

사업특성상 이야기 못하시는거었던군요 이제 동안은~~)  

 

토론은 당연히 지정된시간를 넘기고 숙영지에서 야외토론이 밤새 이어져습니다.

많은 매니아들이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 매니아들은 대안 복안를 제시할분이지 결국 결정은 정책 책임자 가 하게 되고

아쉽지만 그 과정에는 정치나 경제적인 이유로 사업이 원래 준비된거 와는 다를게 진행될수 밖에

없다는거지요 그런부분의 아쉽움은 우리보다 그분들도 더하더군요 ~

 

결국 새벽3시에 잠들고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생각 보다 편하게 자서 솔직히 비박용으로 구입해볼까 생각할정도입니다~

반찬은 추진이고 밥은 각조에서 직접해야했습니다~~

 


 


아침식사후 해산식하고 집으로 인데 운전중 도처히 않되서 휴게소에서 잠시 눈부치고

천천히 내려가니 결국 집에는 4시쯤 도착하는군요

(10시쯤 출발했으니 7시간 걸려 내려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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