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나이스 | 2012-06-26 | 추천 1

  공중급유기가 있어도 t-50에 공중급유 기능이 있어야 되겠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니 공중급유 기능이 없는 호크 훈련기를 사용하는 영국 공군 레드 애로우즈가 캐나다의 에어쇼에 참석하는데 곡예조종사들이 직접 몰고 가더군요. 그런데 공중급유 기능이 없는지라 중간에 아이슬랜드 등에 두 번 기착해서 급유하고 1박씩 하니까 캐나다 동부까지 2박 3일 걸리더군요.
  

• 수구리당 | 2012-06-26 | 추천 0

  이 사진으로 보안 사항에 몇 등급 일 까요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사항인데.
  그리고 비행사가 영국 RIAT에 몇번 기착하고 급유하고 갈 수 있을가요.
  F-15K는 중간 급유기 받고 직접 날아와지만. 만약 T-50이 중간 기착지 등 경유할려면 전투기(훈련기)라서 중간 기착 국가에 외교적으로 많은 협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
  영국까지 저게 더 안전하고 비용도 휠씬 싸죠...

  

  

• 나이스 | 2012-06-26 | 추천 1

  공중급유기가 있어도 t-50에 공중급유 기능이 있어야 되겠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니 공중급유 기능이 없는 호크 훈련기를 사용하는 영국 공군 레드 애로우즈가 캐나다의 에어쇼에 참석하는데 곡예조종사들이 직접 몰고 가더군요. 그런데 공중급유 기능이 없는지라 중간에 아이슬랜드 등에 두 번 기착해서 급유하고 1박씩 하니까 캐나다 동부까지 2박 3일 걸리더군요.
  

  

  

• daeguug | 2012-06-25 | 추천 0

  ㄴ 보잉사에서 f-15k제작해서 한국으로 가져올때 미 조종사가 이런식으로 갖고 왔습니다.

  

  

• raptor79 | 2012-06-25 | 추천 0

  공중급유기가 있었다면 굳이 분해하지 않고, 곡예 조종사는 민항기 1st class에 타고가고,
  
  다른 비행사가 공중급유기와 동행해서 1번정도 중간에 착륙하고, 2~3차례 공중급유해서
  
  영국까지 날아갈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2-06-25 | 추천 0

  역시 분리해서 가는군요

  

  

• TRENT | 2012-06-25 | 추천 0

  바부a님//국내 이륙시간을 조정하면 되겠죠? 그리고 또다른 방법도...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 바부a | 2012-06-25 | 추천 0

  TRENT님 현지도착시간을 야간에 맞추는거 어려운거 아닌가요?? 비행기의 항속거리 문제도 있고....

  

  

• TRENT | 2012-06-25 | 추천 1

  참 재미있다고 해야 하나요 아님 한방에 훅 갔다 해야 할지...
  
  장갑차 해상수송 헤프닝도 있고 해서 나름 편명보안, 플라이트플랜보안, 영공 통과시 문제점 예방을 위해 항로도 우회하고 그리고 민항사 이용 부담도 감수하면서 나름 철벽보안수송을 했는데
  
  저렇게 플레인스포터에 의해 한방에 훅 나가버리니...ㅎㅎㅎ...거기에 각종 항공사진 해외포털에는 횟수별로 친절히 올려주고 있으니 좀 그러네요.
  
  보안은 국내에서만 철벽보안, 막상 뒷문은 죄다 열어주었으니...ㅎㅎㅎ 현지도착시간을 야간에 맞추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텐데...왜 그랬을까? 저런 사진으로 그만...
  
  이런~~~
  
  

  

  

• 동동동 | 2012-06-25 | 추천 0

  분해 해서 운반 한다고 하던데--
  동체와 날개만 분해하는 것 같군요.
  
  멋진 비행 부탁합니다.

  

  

• 훈스 | 2012-06-25 | 추천 0

  엊그제 중국 전투기 시험평가 한다고 옮기던 그 트레일러와 동일하군요........

  

  

• 信念의鳥人 | 2012-06-25 | 추천 0

  대한항공 카고로도 수송이 되는군요

  

  

• 바부a | 2012-06-25 | 추천 0

  멋진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