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네오제다이 | 2012-06-25 | 추천 3

  북침이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국회로 진출하는 마당에 순국선열들께서 편히 잠드실수 있는지...

• 빤스지기 | 2012-06-26 | 추천 0

  넷

  

  

• uzi9mm | 2012-06-25 | 추천 0

  지금 20대 대학생들의 상당수가 이 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년도와 날짜조차도 모른다고 합니
  다... 세월이 흘렀어도 남의 나라 전쟁도 아니건만... 진짜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소한 자
  기네 친가나 외가쪽 어르신들에 이 전쟁을 겪은 분들이 계실진데... 참... 안타까울 노릇이죠...

  

  

• 외돌괴 | 2012-06-25 | 추천 0

  네!
  잊지 않겠습니다.

  

  

• 양기사 | 2012-06-25 | 추천 0

  순국선열 여러분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치가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그 것 만큼은 잊어서도 안되고 폄하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역시 다시 돌아온 6.25...,
  대한민국을 위하여 순국하신 분들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 훈스 | 2012-06-25 | 추천 0

  너무 조용하죠............ 오늘이 6.25인지 조기를 달아야 하는지, 그냥 안달구넘어가도 되는지 모를정도로, 그냥 평일입니다. 지금 현재 뉴스면에서 6.25와 관련된 문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현실인 것이죠.

  

  

• 브레인 | 2012-06-25 | 추천 0

  저는 만약 우리가 6.25때 패전을 해서 그렇게 원하던 통일이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면..
  과연 지금 제가 이처럼 글을 올릴 수 있었을까?
  아마 남한의 지식인들을 대량학살했을거고 중국이나 러시아에 더욱더 종속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가장 비슷한 케이스가 베트남이라 본다면 한나라가 잘살고 부강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게 바로
  정치라 봅니다.
  세계 다른나라들을 볼때 우리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더 잘살았던 나라들이 지금도 후진국에 머물러 있는 여러나라들을 보면 그나라의 정치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지요.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께선 지금의 대한민국을 예상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UN의 도움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다는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바람과같이 | 2012-06-25 | 추천 2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결코 그냥 얻어진게 아니라는걸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궁금해요 | 2012-06-25 | 추천 0

  리정희, 리석기, 리상규, 김재연, 김미희, 황선...

  

  

• 중화기중대장 | 2012-06-25 | 추천 0

  오늘 6.25 전쟁 62주년 추념식때 정당대표는 새누리당 황우여 밖에 안왔더군요 ㅋㅋㅋㅋ

  

  

• 논주 | 2012-06-25 | 추천 0

  잊지 말아야죠. 그 분들께 묵념....

  

  

• 네오제다이 | 2012-06-25 | 추천 3

  북침이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국회로 진출하는 마당에 순국선열들께서 편히 잠드실수 있는지...

  

  

• Woody H. Lee | 2012-06-25 | 추천 1

  나라를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모든 순국선열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전쟁에 대비하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것이란 점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