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불교만,卍브라만그리고 卍 나치즘
후암동 | 2012-06-24 10:02:34
조회 6601 | 추천 0 | 다운로드 0
다문화자녀들이 군에 들어오는것을 저는 축복이라보는데 상당수가
홍보에도 불구하고 재앙으로 생각해서 글을올립니다.
사진은 이차세계대전당시 모스코바에서 독일나치군의탱크를 저지하기위해
거대한참호를파는 러시아국민입니다.
나치침공초기 많은 러시아인들은 나치독일군을 스탈린독재를없앨구세군으로
알았으나 아리안족우월성을 과대망상적으로 해석한 나치독일은 유태인과 집시뿐만
아니라 러시아인중 동양계티가나는 사람들도 인종청소를 하였습니다.
나치가 모스코바를 점령했다면 이들중 상당수가 학살당할수있기에그들은 필사적으로
참호를 파는것입니다.
1943년무렵의 나치가 위력을떨칠때의 유럽이고 그당시 러시아와영국은 나치즘에서벗어났습니다.
그후 70년이지난 2013년오늘의 유럽상황인데 러시아와영국이 독일경제의 영향권안에 곧
들어오리라 예상됩니다.
이차세계대전때 독일나치즘에저항한 레지스탕스영화를 그린그리스영화인데
그당시관객들의호응이좋았던 영화입니다.
몇일전 그리스총선인데 독일주도하의 유로의 가입을 결정한 그리스국민에게 전세계가
박수를쳤습니다.
우리민족의형성이 나치즘도아니고 계층이구분되는 브라만도아니며
여러민족이 서로도우며 합쳐져 단일민족처럼보이는것은 불교만자에 가깝다고
저는 가설을내세우는데 이는 20년간 신라인면구슬을연구한 영국런던대교수
제임스랭턴씨의 kbs역사스페설을보고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민것인데
여기에대한 자세한조사를 시작하러하니 여러분이 생각하는것과 다르더라도
그냥 들어주시기바랍니다.
정통태국인은중국계, 피부가상당히검은 브라만즉 즉인도계통과
의 혼합인 검지도않고 희지도않은 중간형태입니다.
제임스랭턴교수의 연구에따라 추론하면 한반도최초의사람은
태국인중 중국계 남방인에가까운 니쿤이라 추정되며
급격한기후변화로 추운시베리아에살던사람들이 갑자기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기존주민과의혼합으로 오늘날 우리민족의원형이
만들어졌다봅니다.
그당시는 시베리아사람은 오늘날보다 백인계의비율이 높지않아보이며
시베리아의백인은 추운날씨탓에 큰몸집의백인이기보다는 조그마고 동그란
우리들과 아주같습니다.
일본인은 무슨이유인지 아벤키족이 우리민족의원형이라보는데
별이유는없고 그당시 급격한기후변화라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흉노 ,일본인은 기마민족 우리는 한(韓)민족이라 부르는
민족의이동으로 고구려,백제 신라가 생기는데 그들과함께
실크로드로부터 그리스계백인이 유입되면서 남방계도 배를타고
한반도로 들어옵니다.
말을탄 유목민족의 대부분은 몽골계통으로 위의 아벤키족과 똑같은민족입니다.
제임스랭스턴교수의 이론으로보면 한반도에서 다양한민족이
한(韓)민족으로 하나가 된것은 오늘날 레이디가가에 태국인,
중국인 ,백인 그리고 한국인등 세계가 열광하는것과 같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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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므흐흐 | 2012-06-25 | 추천 0
그 독창성을 유긴다는것은 우습죠.
다만 불교의 만卍이 불타의 가슴털을 묘사하기위해 아리안의 슈바스티카를 차용햇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다인종국가야 뭐 예로부터 그래왔는데요.
쌍화점의 회회애비가 그냥 손목만 잡았을까요? 박연(벨테브레)의 경우는 조정으로부터
성까지 하사받고 번듣한 국가공무원직에 결혼까지해서 아예 말뚝 박았는데요!
문제는 다인종이 아닌 다문화죠. 어떻게 자기것만을 주장하지 않고 자기가 사는 곳에
융합할 것인가................
바람난넉데 | 2012-06-24 | 추천 0
bedford1 | 2012-06-24 | 추천 0
bedford1 | 2012-06-2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