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지구만세 | 2012-06-23 | 추천 5

  연출좀 잘하지.. 분위기는 공비용품 전시회 분위기네요.

• 펜리스펜릴 | 2012-06-23 | 추천 0

  지구만세님 짱!!! 추천 드립니다. 최고센스이신듯 ㅎㅎㅎㅎ

  

  

• Tangent | 2012-06-23 | 추천 0

  이건 약간 색깔이 멀티캠 삘이 나는데요!?

  

  

• 솔피 | 2012-06-23 | 추천 0

  40미리 76미리 포로 제트기들을
  격추하던 시대였고

  

  

• 솔피 | 2012-06-23 | 추천 0

  당시 강대한 영국은 아니었던것
  갔았는데요
  
  저물어 가던 영국이 남은 땔깜을
  긁어 모아 불한번 피웠던 전쟁이고
  아르헨티나군의 전력도 많이 허접
  했었지요
  
  태평양전도 아니고 무유도 멍텅구리
  폭탄으로 함정에 달려들었으니...

  

  

• 아라사 | 2012-06-23 | 추천 0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이군요. 아르헨티나가 졌지만 걸프전 같은 일방적인 전투가 아니었고 영국군의 손실도 만만치 않았죠. 당시 강대한 영국에 맞서 선전한 아르헨티나 군의 용맹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 빤스지기 | 2012-06-23 | 추천 0

  ㄴ ㅋㅋㅋ

  

  

• 지구만세 | 2012-06-23 | 추천 5

  연출좀 잘하지.. 분위기는 공비용품 전시회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