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9]

• 빤스지기 | 2012-06-22 | 추천 7

  저들이 말하는 전문가라는 자들 실제 무기 전문가들이 아닙니다.
  김광섭이라는 자는 폭약관련 화학 전문인데 해군 무기에는 전혀 모릅니다.
  천마지우님과 브릭사이트에서 논쟁 했었는데 저희 질문에 거의 대답 못했습니다.
  
  기뢰와 폭뢰(MK6) 를 구별도 못하면서.
  저러니 종북이라고 욕먹지

• ooyoo01 | 2012-06-25 | 추천 0

  김광섭이란 이름 자체가 없음. 누가 내 어이좀 찾아줘~

  

  

• ooyoo01 | 2012-06-25 | 추천 0

  https://engineering.purdue.edu/ChE/People/ptFaculty

  

  

• 므흐흐 | 2012-06-23 | 추천 0

  강태호의 기사를 유심히 보셨습니까? 이 인간의 머릿속의 어뢰는 아직도 1,2차 세계대전식
  직주어뢰입니다. 확률을 높이기 위해 한번에 서너발씩 쏴대던 어뢰 말입니다.
  어뢰가 유도가 된다는건 이 인간 머리속에 있을까요?

  

  

• 카이저BB | 2012-06-23 | 추천 0

  새벽바다님의 댓글에 적극찬성입니다.

  

  

• 하푼스키 | 2012-06-22 | 추천 0

  진짜 CH-08D 어뢰 구매를 추진한다면, 방위성금 명목으로 일조하겠슴다

  

  

• 유현영 | 2012-06-22 | 추천 0

  그 저질스러운 명중률의 어뢰로 주둥아리 놀리는 너를 격침시켜줄께…이 빨갱아

  

  

• 소아범 | 2012-06-22 | 추천 0

  저들을 이해시킬려고 열 올리지 마세요, 저들도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 하는것임메~

  

  

• 펜리스펜릴 | 2012-06-22 | 추천 0

  그 실험 저도 적극찬성입니다. 이왕이면 김정은 실어서 쏘면 더 좋고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12-06-22 | 추천 0

  간단하네요. 우선 베네주엘라에가서 열심히 공작하여 CH-08D가 뭔가하는 그 빌어먹을 놈의 어뢰를 구해다가 서상철 부터 시작해서 그 버지니아 공대에 뭐시껭이 그리고 저 안수명, 김광섭이를 천안함 만한 배에 태워서(요즘 포항급 많이 퇴역한다고 하는데) 백령도 근처에 가서 한방 갈겨 봅시다 씨팔 정말로 그 썩을 놈의 어뢰가 배를 탐지 하는지 못하는 지 확인해 봅시다.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12-06-22 | 추천 0

  안수명이라는 사람의게산법은 참..골때리는 군요. 그러면 백령도 근처에서는 소리가 아무리나도 바다속에서는 음파가 하나도 않 잡히나보지요? 프로필 소개보면 크루즈 미사ㄹ일 쪽에서 다년간 연구 해ㅆ다고 하는 데 대잠전쪽으로는 언제 갈아 탔다는 말인지... 유도무기 전문가라면 물론 어뢰도 포함 되겠지만 대잠전 전문가라... 그냥 어뢰전문가 라고 했으면 아 그렇구나 했을 것인데... 피식. 0.6초 만 폭발해야한다고 말하는 점에서 피식 하게 되네요. 대잠전문가께서는 그러면 제대로 어뢰가 가서 맞을려면 그 어뢰는 목표밀에서 수초이상 머물러야 한다는 말인가 봅니다. 대서양에서 북해에서 어뢰에 맞았던 그 수많은 선박들은 아마도 어뢰를 수초이상 선체 붙이고 다니다 침몰했나 봅니다. 버블젯으로 용골 밑에서 터지도록 고안한 다른 어뢰들은 아마 용골밑에 한 3-4초 머물러 있다가 신관 작동하여 폭발하는 가봅니다. C8 대잠전 전문가!

  

  

• 國軍機務司令部 | 2012-06-22 | 추천 0

  갈아만든 공돌이/ 중요한 것은, 김광섭 박사님은 결코 어뢰설을 부정하는 말을 하신 적이 없다는 것 입니다. 오히려 김 박사님은 합조단의 흡착물질 분석이 잘못되었다면서, 자신이 직접 분석하여 어뢰 수중 폭발과 바닷물의 화학작용으로 생성된 물질이라는 것을 밝혀 내었는데 한겨례는 이것을 마치 김 박사님이 어뢰설을 부정한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적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
  
  라는 댓글도 있군요.

  

  

• 스티븐 | 2012-06-22 | 추천 0

  옛말에 '서울 가본 사람하고 안가본 사람이 싸우면 안가본 놈이 이긴다.'는 말이 있지요.
  
  참 사이비 전문가들 많네요.

  

  

• 새벽바다새벽하늘 | 2012-06-22 | 추천 0

  궁금한 것은 과연 저 김과안 이라는 사람이 한괴뢰의 기사를 보고 아무 말 없이 그대로 기사내용을 인정한다면 저들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것이고 그렇지 않고 기사의내용에 대하여 반박으 ㄹ한다면 기자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것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후자일 경우가 다분해 보이는데요. 김박사는 다분히 중립적으로 이야기하고있는데 기자가 아전인수하는 문구가 많이 보이더군요. 대가리 속에 "천안함"이 절대 북의 짓일리가 없다는 편견이 한 과학자의 객관적인 주장을 자신의 신념에 맞게 두리뭉실하게 편집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 이슈타르 | 2012-06-22 | 추천 0

  발트해 북해는 해양 조건이 우리 서해하고 비슷한데 여기 바다는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500톤급 포함해서 잠수함을 배치 운용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소간 냉전시기 내내 그런검니다 ..
  물론 이들은 어뢰가 주무장이죠,,세계에서 잠수함 배치 밀도가 높으며 동시에 수심이 우리 서해 하고 비슷합니다
  퍼듀대의 안수명 박사가 진정 잠수함 전문가 인지가 의문이군요

  

  

• 이슈타르 | 2012-06-22 | 추천 0

  계류 기뢰 가 원인 이라고 한게 도저히 될수가 없는게...1개 설치 한거로 격침이 나올수가 없죠..기뢰는 물량 공세로서 사용되는 무김니다
  음향 유도어뢰가 사용 된거면 표적 근처에다 비슷하게 날려도 어뢰가 표적에서 발생 음향을 감지하고 홈잉 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12-06-22 | 추천 0

  2차대전 U보트는 북아메리카 강변까지 들어가서 캐나다소속 함을 격침시켰습니다. 이때 조건이 우리의 서해와 유사했습니다. 어뢰의 직진성은 1차대전무렵부터 증명된것입니다.

  

  

• 펜리스펜릴 | 2012-06-22 | 추천 0

  어이없는게 배가 두쪽 세쪽 나는 파괴력은 배자체의 폭발로는 저렇게 안됩니다. 얼마전 때마침 태평양전선 미드웨이해전 관련다큐를 보다가 안 사실인데 소류를 비롯해 일본 항공모함은 화약과 연료의 위험요소가 컸고 폭탄 한발을 맞고 대폭발을 일으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수아래부분은 대파되지 않고 모든 폭발은 갑판을 날리고 위로 올라왔고 결국 천천히 침몰했습니다.(어뢰침몰에 비해서) 위 몇몇 미디어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게 음모론을 기초한 '자침'론인데 천안함급 선박을 무려 세조각낼수있는 폭발력은 '자침'으로는 불가능하고 '어뢰'가 유력한 후보라는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즉 이를 물고 늘어지면 저들이 할 얘기는 북괴의 어뢰가 아니라 음모론에 의해서 우리군이 우리함에 어뢰를 쐈다는 헛소리정도입니다.

  

  

• 접니다 | 2012-06-22 | 추천 0

  직주방식이라도 정확히 명중한단 계산이 과연 서해에서 가능할지...흠 공감가는 뉴스인듯...

  

  

• 이슈타르 | 2012-06-22 | 추천 0

  그 2사람은 //합조단 조사결과에는 ‘주장’만 있고 ‘입증’은 없다는 게 두 사람의 공통된 비판이다. //..라고하는 말을 하는데 현재까지 밣혀진 증거나 당시 배경 으로는 어뢰의한 피격 외로는 전혀 설명이 안되죠...
  글고 당시에 북은 한미 연합 해상 훈련에 대해 북침용 훈련이다 라며 강경한 자세였고 연일 보복을 외쳐 대고 했지요
  백령도 남방해역에서면 북이 그러한 은밀하게 접근후에 어뢰 사용 공격 능력은 충분 했고 말입니다

  

  

• 이슈타르 | 2012-06-22 | 추천 0

  백령도 남방 그 해역에서 어뢰의한 공격 가능성이 0콤머 이하 7 자리라.......수심이 낮고 인근에서의 소음 유입으로인해 어뢰 소너센서가 천안함에서 발생 음향을 못잡는다는 이유 인데,,공격한 잠수정이 근거리 발사이면 직주어뢰 기능로도 맞추는 거리 였죠..
  근거리에서 발사 라면 천안호 발생 음향이 커서 음향유도 어뢰가 표적을 항주 오차 범위에서 컨텍 합니다

  

  

• 화력터널 | 2012-06-22 | 추천 0

  어뢰 쏜 놈들. 정찰총국 ****들을 한놈 납치해서 잡아다가 주리를 틀면 바른데로 불지 않겠어요?

  

  

• 이슈타르 | 2012-06-22 | 추천 1

  기뢰 란것이 해수에 잠겨있으면 10년 정도면 부식 당해서 삭아서 사라져 버린담니다,,40년 정도 지난건데 신관이 제대로 동작 할러나요???,,폭약에 충격 준다고 폭약만으로 폭팔 안하죠
  그 그물에 당겨져 올라온 기뢰설 비판 이유가..선체 중앙부에서 왜 터지느냐 인게죠...배 바로 뒤끝에서나 폭팔해야 하는 건데 ...그래서 기뢰 원인설 믿는 사람들이 웃깁니다

  

  

• 네오제다이 | 2012-06-22 | 추천 0

  비밀에도 비아그라 암초를 비롯해서 동의 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그런데 다른 발제글이나 댓글 보면 보통때는 멀쩡해 보인단 말입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12-06-22 | 추천 0

  한걸레의 기사가 사실일 경우는 성모마리아가 부처를 나을 확률만큼도 안되는걸요 뭐

  

  

• 방산면 | 2012-06-22 | 추천 1

  드디어 이석기, 김재연이에게 발목잡힌 빨레반들이 해묵은 얘기 꺼내며 총공세를 시작하는구나..
  그런데 재네들은 레퍼토리 안변하나

  

  

• Lucevista | 2012-06-22 | 추천 1

  거짓말도 자꾸 하면 진실이 됩니다. 미디어XX , 경X 등등은 지금도 거의 열흘에 한번은 끈질기게 천안
  
  함 기사를 올리더군요.

  

  

• FLAK | 2012-06-22 | 추천 1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 북벌(北伐) | 2012-06-22 | 추천 1

  자칭 진보쪽 사람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꺼떡하면 파란눈 외국인을 끌어들여 마치 정설인냥 정의인냥 진실인냥 조작하고 떠들죠.. 제3자 그것도 자칭 유명하다는 파란눈이 그렇다고 말하면 진짜인것 처럼 속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깊지 못한 국민들을 사이비종교가 찌라시로 속이는 것과 똑같은 수법을 쓰는겁니다. 제주해군기지 때도 그랬습니다. 어디서 굴러먹던 파란눈 싸이코를 정의의 선두주자인냥 광고하며 국민을 속여서 정부를 압박했죠.. 한마디로 이런 기사는 저들이 국민들을 바보 호구 취급하고 있는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달콤한 말로 사람을 속여서 인민이라는 이름의 노예로 만드는 공산집단의 전형적인 수법이기도 하죠..

  

  

• 냐옹냐옹냐옹 | 2012-06-22 | 추천 1

  저는 좌파 빨갱이 색출의 전문가 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당당히 주먹을 날린 몇 안되는 군바리 중 하나였지요.. ㅋㅋ/

  

  

• 國軍機務司令部 | 2012-06-22 | 추천 0

  해군에서 어뢰발사할때 태워보죠. 똑같은 상황 설정해주고 0.000001%로 죽을지? 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검증해주면 간단합니다. 비겁하게 뒤에서 입놀리지 말고 당당하게 어뢰랑 현피뜨라고 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