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KCX | 2012-06-21 | 추천 0

  위에 제 첫번째 댓글에서 M901 제식번호를 M220으로 수정합니다. M901은 M113 장갑차의 M220 TOW 발사기 탑재차량의 제식번호이며, 동 M220 발사기가 K200 장갑차 TOW 탑재형의 발사기 후보군 중 하나였습니다.

  

  

• 한민섭 | 2012-06-21 | 추천 0

  우리나라는 보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문제입니다. 미국인인 이모부가 워싱턴 무슨 정보부소속인데(정확한 소속도 얘기안함) 이모한테도 자기가 하는일을 일체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북벌(北伐) | 2012-06-21 | 추천 0

  앞으로 K-21에 신형 대전차미사일이 기본옵션으로 달릴거라 필요하지 않는듯..

  

  

• 다람쥐 일병 | 2012-06-21 | 추천 0

  흠,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군요. 어딜 가든, 입이 보살이라고, 사람이 문제네요 ;;;

  

  

• KCX | 2012-06-21 | 추천 0

  K200 TOW 탑재형은 당초 도입이 유력시되었다가 사업취소된 차량입니다. 원래 미국제 M901 TOW 발사기와 스웨덴제 TOW 발사기 중 하나를 선정, K200 장갑차에 장착해서 도입하는것이 계획이었는데, 관련 사업을 담당하던 군 장교가 정보를 유출시켜서 구설수에 오르고 이후 사업이 지연되면서 도입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사업 자체가 백지화되었죠.
  
  현재는 러시아에서 들여온 Metis 보병용 대전차미사일을 일부 차량에 발사기 통째로 탑재해서 운용하고 있더군요.

  

  

• 마린892 | 2012-06-21 | 추천 0

  제기억으론 저거 군관계자가 방산업체에 관련정보유출시켜서 무산된걸로 기억합니다만....
  

  

  

• FLAK | 2012-06-21 | 추천 0

  오.. 쫌 괜찮은듯 한데 소식이없느걸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