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안승범 | 2012-06-19 | 추천 1

  이곳 무기토론방에서 꾸준히 논의되었던 내용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승범 | 2012-06-20 | 추천 0

  FlywithMe님, 논문집을 읽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비교해 이번 내용에서 특별한 것들은 없었습니다. 뉴스가 될만한 내용은 없었고 동북아 해군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FlywithMe | 2012-06-19 | 추천 0

  안승범님 감사합니다

  

  

• efking | 2012-06-19 | 추천 0

  그래서 저 자리에서 나온 결론은 무엇이었나요?
  결론이나 해결 방안은 나오긴 나왔나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일뿐, 결코 비꼬는 것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 maxi(김민석) | 2012-06-19 | 추천 0

  피츠제럴드 제독은 나중에 무기방에 따로 게시물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와 함께.
  

  

  

• 바텐더 | 2012-06-19 | 추천 0

  L 그럼 핏츠 제럴드 예비역 미해군 대장도 그런그런 분들이란 말씀이시군요...

  

  

• 위대한 지도자 | 2012-06-19 | 추천 0

  학용2 님의 의견에 한표 ! 이상하게 유용원 기자가 참석하지 않으면 대단히 죄송하지만 " 그런그런 분들이 모이셔서 수고하신 그들만의 리그 " 같다는 느낌이 저도 듭니다. 따라서 결론은 다음 행사 부터는 유용원 기자가 꿔다논 보리자루 처럼 그냥 앉아만 있다가 오더라도 " 지존 "을 얼굴마담 격이라도 참석시키셔야죠.......

  

  

• 학용2 | 2012-06-19 | 추천 0

  우리 대장이 불참한 행사는 무효.

  

  

• 안승범 | 2012-06-19 | 추천 1

  이곳 무기토론방에서 꾸준히 논의되었던 내용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승범 | 2012-06-19 | 추천 0

  1부 토론회에서 ‘국가의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한국해군의 전력건설 방향’을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가 발표하며, 동아일보 이정훈 기자가 토론자로, 이어 충남대학교 길병옥 교수가 ‘해양안보위협의 확산에 따른 한국해군의 역할 확대 방안’이란 논제를 발표하고 평택대학교 윤영미 교수가 토론. 세 번째로는 국방대학교 박영준 교수가 ‘역내 해양협력 및 신뢰증진을 위한 한국해군의 기여 방안’의 논제를 다루고 고려대학교 이신화 교수가 토론을 진행.
  
   2부에서는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이춘근 박사가 ‘해상교통로의 안전확보가 국가 경제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 서울대학교 박철희 교수가 토론. 이어서 ‘한국해군 발전을 위한 미 해군 개혁이 주는 함의’라는 논제로 美 예비역 해군대장 Mark P. Fitzgerald가 발표, 국방대학교 한용섭 부총장이 토론.
  

  

  

• 제주 | 2012-06-19 | 추천 0

  첫번째 발표자가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님이었죠. 대략 내용은 대개 중일사이에 낀 현 실정에서 한국 해군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요.

  

  

• FlywithMe | 2012-06-19 | 추천 0

  무슨 내용들이 오갔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