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아라사 | 2012-06-18 | 추천 4

  최상은 아녀도 비용대비 효과는 만점이죠. M47, M48 수량을 감안하면 해안선에 500m 간격으로 깔아만 놔도 적 상륙부대에겐 후덜덜입니다.

• headache | 2012-06-19 | 추천 0

  기존 사용하는 엔진에서 부품 20%만 교환하면 ADVS-1790-A5/A8(950/1050HP)로 출력 강화 할 수 있는데-0-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치장용 들어가기전까지 엔진 손봐서 잘 굴리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이재욱 | 2012-06-19 | 추천 0

  아무리 구리다, 구리다 해도 알보병에게 전차는 괴물인데...대전차화기 없이 맞서라면 그냥 오줌 쌀 듯.

  

  

• 스켈톤 | 2012-06-19 | 추천 0

  백골 전차대 간만에 본다 ㅋㅋ 14년 ㅋ
  

  

  

• 천도리89FA | 2012-06-19 | 추천 0

  2작사 내에 대한민국최고 기갑사단 2개는 어디인가요?

  

  

• 은빛총알 | 2012-06-19 | 추천 0

  포탑드가면 완전 널널합니다 ㅋㅋㅋ 단점은 하체가 부실하단거 ㅋㅋㅋ

  

  

• nikken2 | 2012-06-19 | 추천 0

  만약에 전차병 포수,탄약수가 고정포대에 파견나가서 근무 한다면 그야말로 장땡이 보직 일 것 같습니다. 아휴~ 저 군생활 때도 그런 보직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참고로 전차병은 교육기간이 길어서 투자비용 때문에 저희 때도 자대가서 주특기변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었는데. 설마 고정포대마다 배치되는가 하고 의문은 듭니다.

  

  

• nikken2 | 2012-06-19 | 추천 0

  유현영님. M48도 큰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가장 크답니다.ㅎㅎ 저 사진에서 보시면 장비지휘검열 때 들어갈 구두약통의 숫자가 앞의 지프와 확연히 구분 되실 겝니다.ㅎㅎ 원근감을 철저히 무시해 버리는 발통사이즈의 차이라니..
  한가지 궁금한 것은요~~ 고정포대로 쓰는 전차포탑에 기갑포수가 한명씩 붙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탄약수도요. 동력이 없어도 수동으로 포탑 돌리는거야 어렵지 않은데 그래도 동력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발전기를 따로 떼어 운용할 것 같고요. 보조발전기라도.

  

  

• 수퍼팬텀 | 2012-06-18 | 추천 0

  그래도 아직은 쓸만합니다~~ 어떻게든 아이디어를 써서라도 잘 운용해야겠지요??

  

  

• 택티컬파우치 | 2012-06-18 | 추천 0

  아니 노장이 뭐가 문제임 노장은 노장이니까 좋은 겁니다. 노장도 평범한 사람보다는 얼마나 센데요

  

  

• 펜리스펜릴 | 2012-06-18 | 추천 0

  아니 뭐 저같은 올드타입은 48전차도 좋아합니다.^^;;;;

  

  

• 유현영 | 2012-06-18 | 추천 0

  근데 저렇게 보니 M48도 크네요....
  아니면 짚차가 작은건가?? ㅋ;;;

  

  

• 외돌괴 | 2012-06-18 | 추천 0

  훈스님의 멋진 훈수 고맙습니다. ^^

  

  

• 훈스 | 2012-06-18 | 추천 0

  외돌괴님이 간과하신 부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기갑사단(??)이 어디에 위치하나이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 훈스 | 2012-06-18 | 추천 0

  향토사단이. 2작전사를 말하는것인데.......... 대한민국 최고 기갑부대 2개나 들고 있는 2작전사가 저 물건이 평시 말고 전시에 필요할지는 의문이죠.

  

  

• 외돌괴 | 2012-06-18 | 추천 0

  향토사단은 저친구 조차도 아쉽지 않나요?

  

  

• 그냥맨85 | 2012-06-18 | 추천 0

  군정비창과 현대등서 하는 정비가 가격이 배나 차이가 나지요 로템이 정비로 먹고 살지요 이러니 정비비가 엄청 육군의 정비창은 늘리지를 않습니다 왤까요 생각을 군서 다 하면 돈이 덜들지요 k1 엔진 미션앗세이를 m47에 그냥 앗세이로 올려서 정비인력의 수용를 줄이는것은 어떨지 ...

  

  

• reopard2 | 2012-06-18 | 추천 0

  FLAK 님
  실지로 구형 m47 같은 넘들 엔진만 탈거해서 해안가에 배치한 놈들이 좀 있습니다.
  수동으로 사격한다고 하기도 하고....상황 걸리면 배터리에 연결해서 (어차피 교전 시간이 길지 않으므로) 포탑만 구동한다고도 하고....두가지 소릴 다들었습니다만...
  한국군의 실정상 전자가 사실과 가깝다고 봅니다.

  

  

• EAGLE | 2012-06-18 | 추천 1

  A3는 퇴역시키기 좀 난감하죠. 90mm포탄 비축물량이 어마어마한걸로 알고 있는데.. 미군이 걍 공여한것도 많구요... 게다가 전세계유일의 90mm용 APFSDS탄까지 개발해서 쓰고있는데 ㅡ.,ㅡ

  

  

• FLAK | 2012-06-18 | 추천 0

  포탑만 떼지 말고 그냥 통째로 포탑만 빼곰이 내밀고 묻으면 토치카 정도로 쓸수있지 않나요??

  

  

• 아라사 | 2012-06-18 | 추천 4

  최상은 아녀도 비용대비 효과는 만점이죠. M47, M48 수량을 감안하면 해안선에 500m 간격으로 깔아만 놔도 적 상륙부대에겐 후덜덜입니다.

  

  

• victor | 2012-06-18 | 추천 0

  아직 해안경비, 상륙 저지로는 저만한 것도 없습니다. .........는 좀 애매한데요...
  
  아직 해안경비, 상륙 저지로 쓰일 수 있다지..... 저 M48이 최상의 솔루션은 아니죠......

  

  

• 아라사 | 2012-06-18 | 추천 0

  퇴물 아니죠. 아직 해안경비, 상륙 저지로는 저만한 것도 없습니다.

  

  

• FLAK | 2012-06-18 | 추천 0

  흑표 양산을 많이 못하겠으면 저거에 반응장갑이나 기타 복합장갑 덕지덕지 붙이면 안될랑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