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1]

• 브레인 | 2012-06-18 | 추천 11

  미국이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 한국은 호구니 미국도 우방이 아닌 철저한 자국이익이 우선이니 하며 집단적으로 삐지는 일부 밀매들께서는 또 어떤 발언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친척이 엄청난 부자면 그 부자들이 흘린 부스러기도 도움이 되듯이.. 23억짜리 중고로 11억만해도 10억 *2000대면 2조원정도는 절감을 했네요.
  일부 회원들은 미국이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마치 배신이라도 당한듯이 소심한 발언을 쏟아내시더만 사실 우리가 미국한테 얻은게 많았는지 준게 많았는지는 진정으로 한번 알고 따져야 되지않을까요?
  f-35건만 해도 기자들이 흘린몇마디에 호구지존이니 뭐니 난리를 뜨는데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볼 여유를 가져야합니다.
  

• Waterfront | 2012-06-18 | 추천 0

  이런 기회가 맨날 있는게 아니죠. 마음같아선 아프간 철수하는 데, 잉여무기 전부 떨이로 사다놓고, 골라썼으면 좋겠네요.

  

  

• wolf | 2012-06-18 | 추천 0

  우리군에게 꼭 필요합니다. 잡음이 나오지 않도록 신속하게, 보유 부품도 모두 가져올수 있는 외교,군사역량을 발휘하시기를 바랍니다. 차량 스팩이 좋아 국내 왠만한 험지라도 운행가능하고 방호력도 좋으니 선두에설 우리 보병들에게 좋은 장비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흑주작 | 2012-06-18 | 추천 0

  이제 저기 중 한대는 ADD로 가서 해부당하겠군요

  

  

• 좋은날 | 2012-06-18 | 추천 1

  A급을 1억에 2000대 살 수 있다고 하니, B급과 C급 7천, 5천 정도 가격에 모두 1만대~1만 5천대 정도 통으로 구매하고 두고 두고 쓰면 중국은 왕짜증낼테고 북칸은 지뢰매설 전략을 안전 수정해야할 판이겠습니다. 아마 이번 기회가 베트남전을 전기로 해서 이루어졌던 국군의 현대화 이후 제2차 국군현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군의 잉여전투물자들을 저렴하게 쓸어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한미동맹의 상호운용성 증가의 전기가 될 것같습니다. 아마 M16소총의 라이센스 생산이 이루어졌던 것처럼 현대화된 미군장비의 대량도입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국내방위산업체들에게도 군수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많이 늘어나고 기술이전과 미국방산업체와의 협력이 급격히 증가되어 윈윈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또 유입된 기술을 응용하여 한국형 장비의 신규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 같구요. 아무튼 우리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승민의기사 | 2012-06-18 | 추천 0

  아무리 좋은 장비가 들어와도 운영/유지/보수 등의 여러 문제를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법입니다. 한 대를 들여오던 수천대를 들여오던 제대로 운영이 되지 못해서 장성/국회의원이나 정부 고위 관료들 전방 순시할때나 몰고 나오는 장비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사용하게될 장비이기에 더욱 걱정이 되는 것이기에 이왕 들여오는 장비 제대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걱정이 앞서는 것이겠죠.
  막말로 MRAP 보다 좋은 장비 수만대를 들여와 몇 대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다면 나머지는 있으나 마나 아닌지요?
  마지막으로 김정일 사망이후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 물자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저 MRAP차량 한 대 값도 안나옵니다. 언제까지 북한 퍼주기 운운하실건지 모르겠네요.

  

  

• 루이사이트 | 2012-06-18 | 추천 4

  눈팅만 하는 사람이 한글자 올리자면...MRAP 들여오면 유지비 많이 들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 차량은 여러분의 자식이나 형제 혹은 친척이 군대에 가면 타고다닐지 모르는 차량인거죠.
  전쟁이 날지 혹은 북한이 도발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제 자식이 군대가서 탄다고 생각하면 찬성입니다.
  이미 방호력이 어느정도 입증이 되었으니까요.. 새거 사줄 돈이 없어서 안타까울뿐이죠..
  
  그리고 유지비면에서는......이런말 하면 또 시비거는것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에 퍼다주는거 10분의 1이면 유지하고도 남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에 칼 들이댄 산적에게 돈 상납하느니 내 안전을 지켜주는 자식에게 갑옷과 칼을 사주겠습니다

  

  

• 푸십육 | 2012-06-18 | 추천 0

  잘됐네. 와~! 근데 중고라고 해봤자 10년도 안된것을 거저사는 것이네요. 좋네!

  

  

• yjw1903 | 2012-06-18 | 추천 0

  ...믿기 힘든기사네요 .. 전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이런 소식이 ㅎㅎ 미국이 그냥 넘겨 주는거 아닙니까 이거?

  

  

• 갑자기 | 2012-06-18 | 추천 0

  ㄴ사실 IED에 노출되는 하부의 주요 프레임은 한국기업이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유지 측면에서 어느정도 문제없이 국산화 가능하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6-18 | 추천 0

  MRAP 개조키트 중 몇몇부분을 한국에서 제작 납품하지 않나요?

  

  

• 갑자기 | 2012-06-18 | 추천 0

  음...제가 좀 삐딱한 시선을 가지는건 다름아니라, 지적하신대로 '밀리매니어들이 항상 염원하던 물건들은 모두 하나같이 유지비가 많이드는 물건'이라는 점에 동감하고, 그 시각이 불편하다는 겁니다.
  
  특히나 이곳이 더 심한데, 맹목적으로 최신장비를 맹신함과 더불어 한국군 스스로를 상당히 비하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나마 그 주장이 합리적 근거가 있다거나 현실성이 있다면 모르겠지만...보면 전형적인 밀덕후의 투정글이 반 이상이죠.
  
  MRAP같은 장비...도입하는거 저도 환영합니다. 현대화된 장비 도입한다는데 나쁠거 없죠. 그러나 도입과 운영에서 정말 효율성을 살릴수 있을까 깊게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끝으로... '3억짜리 중고벤츠를 오백만원에 살래? 하니까... 지들은 벤틀리를 새로 구입하고 처분할 곳이 없으니까...'라고 말하는 이유는 단순히 동네 부자형이 더 좋은차 사서 아니꼽고 베알이 꼬인다는 것이 아니라 그 벤츠 받아와서 정말 잘 쓸수 있겠냐? 라고 걱정하는 겁니다.

  

  

• nikken2 | 2012-06-18 | 추천 0

  3억짜리 중고벤츠를 오백만원에 살래? 하니까... 지들은 벤틀리를 새로 구입하고 처분할 곳이 없으니까....라고 말하는 꼴입니다. 필요 없으면 안 사면 될 일이죠.

  

  

• nikken2 | 2012-06-18 | 추천 0

  우리 밀리매니어들이 항상 염원하던 물건들은 모두 하나같이 '유지비가 많이드는 물건'들이지요. 유지비 안드는 물건이 어디있겠어요? 전차도 수천대 굴리는 마당에 설마 전차보다 더 연료비가 많이 들겠습니까? 줘도 불만~~안줘도 불만`!! 우리가 뭐 미쿡이라는 나라에 채권가진거라도 있는지요?
  그리고 보도를 보니 이천대를 다 좋은물건 중에서 골라올 방침이라고 하던데요...당장은 동류전환은 아닌듯 합니다. 물론 시간이 가면 불가피하겠지요. 저 정도 물건 부품은 우리도 깎아서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 갑자기 | 2012-06-18 | 추천 0

  ㅎㅎ 브레인님 리플 보니 점점 돈많은 동네형한테 헐값에 인수받은 페라리 비유가 적절한 듯 하네요..
  최고급 레이싱 부품을 쓰다보니 주말에 한번 기분내고나면 브레이크패드나 타이어는 타고 난 뒤에 무조건 갈아줘야하고...평소엔 스월마크도 안나게 하려고 왁스칠 해줘야 하고...
  보험료랑 연비만 따져서 계산했는데, 이거 뭐 국산차 탈땐 생각도 못했던 소모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거라~ 결국 주차장에 주차만 해두고 굴리진 못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 브레인 | 2012-06-18 | 추천 0

  오직진실만을님.// 차량에 대해 유지보수 비용은 운용을 어디까지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엔진,트랜스미션등은 쉽게 말해 많이 굴릴수록 교체주기가 짧아지죠. 그냥 세워두면 유지비 거의 안듭니다. 태생이 민간용 차량이기에 고정밀 항공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세크님 걱정하시는건 아는데 아마 제 생각에 훈련용으로 몇대 가용하겠죠. 사실 탱크나 장갑차가 아닌 태생이 자동차라 사용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배치가 되면 주기적으로 승하차, 승차시 사격훈련 그리고 운전훈련 비상훈련등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미군이 아프칸에서 그 먼섹터를 순찰하고 급기동하며 장거리를 실전처럼 운용하진 않기에 유지비는 훨씬 적게 들겁니다.
  
  그리고 여유분량은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전력증강에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 세크 | 2012-06-18 | 추천 0

  평시 훈련때 제대로 실 장비를 안쓰고 운전병이 제대로 훈련이 안되있다면 전시에 제대로 기능하기 어렵죠.
  유지비 많이 든다고 모셔두기만 한다면 그거야말로 큰 문제라고 봅니다.

  

  

• 오직진실만을 | 2012-06-18 | 추천 0

  한마디로 걸레를 사오는겁니다. 엔진, 트랜스미션, 트랜스퍼케이스... 유지보수가 장난아니게 들텐데요... 육군은 돈도많어요 2000억들여 2000대가 어디에 필요하신지... 2000억이면 JSTARS를 하나 사겠네요...

  

  

• 브레인 | 2012-06-18 | 추천 0

  2000여대가 들어오더라도 전량 막쓰는 장비는 아니라봅니다. 평시처럼 인원,물자는 기존과 같고 사용용도가 다르기때문에 운용유지비는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저 차량은 말 그대로 전투지역에 순찰할때 사용한 차량이죠. 실질적으로 미군이 돈이 많아서 저걸 대량으로 운용한게 아니라 만약 전투중 심각한 부상이 생길경우 미국입장에서는 더 큰돈이 듭니다.
  평생 불구인 장병을 책임져야할 막대한 돈에 비하면 차라리 일시에 쓰고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급적 안다치게 하는게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현재 저 수량 전량이 들어와서 언제든지 사용가능하게끔 준비만 시켜준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전력증강과 비용은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대비할 목적으로 보관만 할 경우도 많을거라 봅니다.
  굳이 평시에 순찰하는데 저 차량을 쓸 필요가 있겠는지요? 특히 후방 같은곳에서는.. 만약에 간첩이나 전쟁이 발생했을때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행히 차량은 항공장비와 달리 보관한다고 막대한 비용이 나가진 않으니깐요.

  

  

• 갑자기 | 2012-06-18 | 추천 0

  MRAP계열 차량들은 처음 도입한다는 순간부터 보병 수송차량 치곤 과분한 스펙이 아닌가 싶던 차량이었죠. 본격적인 무장 장갑차도 아니고, 용도는 험비 수준인데, 에 엄청난 방어력으로 VIP급이나 타고다닐 방폭차량을 험비 교체용으로 투입한다는 기사에 천조국의 엄청난 자본력에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작년부터 이 MRAP은 미군도 불감당이란 뉴스가 흘러나왔죠.
  
  이건 마치 동네 부자집 형이 유지비 비싼 페라리 좀 몰다가 관리하기 귀찮아서 서민아파트 사는 동네 아는동생한테 값싸게 넘긴것 같군요. 네...동생 입장에선 페라리 갖는것 만으로도 좋죠~
  실제 써보면 어찌될진 두고 봐야하는거고....

  

  

• 세크 | 2012-06-18 | 추천 0

  이 차량 기존에 사용하던 우리군의 차량들에 비하면 유지비가 말도 못하게 많이 들껄요.
  기존 우리군이 쓰던 차량들도 구식 설계에 강철을 다수 사용하여 무겁고 느리고 연비 나쁘기로 아주 악명을 떨쳤는대 MRAP은 훨씬 더 심하죠. 차체와 주변부 대부분을 두꺼운 장갑재와 방탄유리, 복합소재등으로 둘러 쌌으니 말이죠.
  지금도 일선부대의 차량들중에는 현실화 되지 못한 쥐꼬리 유지비 때문에 부품만 있으면 굴러갈 차량들이 서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대 기름먹는 하마에 수입 부품을 사용해야 하며 너무 심한 장갑재로 인해 차대에 무리가 많이가서 부품 수명이 결코 길다 할수없는 MRAP을 과연 어떻게 사용할지 주의깊게 봐야할겁니다.
  일단 이 차량들이 무려 2000여대나 우리군에 쏟아져 들어오면 몇배나 뛰어오르는 유지비용 덕분에 곳곳에서 비명을 질러댈 상황이 눈에 선하네요.
  그렇다고 훈련때 제대로 안쓰고 모셔두고만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큰 문제죠.
  
  그리고 기사에 따르면 미군이 쓰던 전파교란기도 같이 들어올것처럼 써있는대 과연 단돈 1억에 차량과 전파교란기를 같이 들여올수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 브레인 | 2012-06-18 | 추천 3

  가이버님//님께선 글자를 보면 자기맘에 거슬리면 상대를 자기 스스로 혼자 판단하고 거기에 비판을 하시는 것은 자제를 해주세요.
  "겨우 지뢰차 싸게 파는 걸 가지고 뭐 대단한 거 거저 얻어 오는 것처럼 우방이니 ,절친이니
  한국이 미국 꼬봉이니까 이 정도에서 구입한다느니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글 도대체 누구한테 한 말이죠? 제가 이렇게 적은 댓글이 있었나요?
  님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혼자 스스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군요.
  
  그리고 가이버님은 미국때문에 우리가 미사일도 못만들고...다른거 생각안해요? 라고 하셨는데 정말 다른거 생각안하는건 님이구요. 그렇게 감정적으로 우리가 하고 싶으면 다 한다 네가 뭔데?라는 식은 그럼 북한이 핵무기 개발하고 이란이 핵무기 개발하고 핵무기 자유롭게 파는것도 제재를 해서는 안되죠.
  
  뭐든 미국때문이라는 자학의식은 도대체 어떻게 가졌는지.. 현실을 보고 비판하셨으면 하네요. 그래 님말처럼 핵무기 개발하고 공격용 탄두미사일 1,000키로 이상 가져보도록 엄청 돈 퍼붓고 미국눈치 안보고 행동하세요. 단 그럴 형편이라도 되는지나 보고 행동하셔야죠.
  님은 북한정권이 분수도 모르고 오로지 군사력만 늘린거와 님의 주장과 뭐가 다르죠?
  공격용 무기만 개발한다고 하면 이익이라는 님의 주장 어디가서 말하지 마시길... 수조원의 돈과 시간을 들여 만든다고 만든게 실전배칠할때 구닥다리가 되기도 하고 때론 필요없게도 되고 때론 제대로 작동조차 않한다면? 무조건 사오라는 뜻이 아니라 제한된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방법을 찾자는 뜻입니다.
  그리고 님보다 더 생각 많이 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함부러 남을 당신의 상상대로 판단하고 비판하며 없는사실을 상상속에 만들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 까치살모 | 2012-06-18 | 추천 1

  이걸 도입하지않으면 우리는 대당 15억에서 20억 사이의 차륜형 장갑차를 도입해야 합니다.
  물론 측면방어는 더 우수하지만 지뢰방어는 훨씬못한 물건이죠.
  차륜형장갑차를 신규로 도입하는것과 비교해보면 이녀석이 운영유지비가 비싸다고 해도 전채적인 비용으로 따지면 이쪽이 싸다고 할수 박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전채적인 비용은 이쪽이 더 저렴한거죠.

  

  

• pyn1214 | 2012-06-18 | 추천 0

  중고 1억에 2000대 줄테니 사가고, F-35 확정해.! 뭐.. 이런식으로 보이는데...! 이차 나왔을때 기름 엄청 처 먹어대서 미국 말고는 이용할 나라가 없을 거라고 나불 거리던 글들이 여기서도 보였었는데.. 이제 거의 공짜?인 가격인 1억밖에 안하는 가격으로 준다니 찬양들을 하시네..! 어디서 사용할지 벌써 흥분들이고..!정말.. 그들 입놀림에 놀아나는 충실한 견들 같아 보임.!

  

  

• Lancier | 2012-06-18 | 추천 0

  미군의 잔여부품을 인수받던가, 아니면 생산자 나비스타에 추가로 부품을 발주해둬야 향후 안정적인 운용을 할 수가 있겠지요.

  

  

• 까치살모 | 2012-06-18 | 추천 0

  원래 이 차량들은 거의 대부분 민수용트럭이나 군용트럭을 전용해서 개발했습니다.
  그러니 분명 일부 부품은 계속 생산될것입니다.
  그러나 mrap로만 본다면 그 어떤종류를 들여온다고 해도 이미 단종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mrap용 부품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 희노짱 | 2012-06-18 | 추천 0

  민수용도 나오는거 같던데 부품 수급은 원활 하지 않을까요?

  

  

• 희노짱 | 2012-06-18 | 추천 0

  중고도입 환영 합니다..

  

  

• 지미 | 2012-06-18 | 추천 0

  전시에 콘보이 호송용으로 꼭 필요한 차량입니다.

  

  

• 까치살모 | 2012-06-18 | 추천 0

  미국도 기존의 mrap는 운영하지 않을것입니다.
  미국은 신형지뢰방호차량이 등장하면서부터 기존의 이미 주문했던 mrap의 주문을 전부 취소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Maxx pro MRAP같은 트럭에서 개조한 스타일의 mrap는 미국은 장기간 운영하지 않고 도태시킬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군이 철군하면서 그나마 잉여가 남을것이라곤 mrap뿐일거라고 저는 짐작했어는데요.
  역시 그 수량이 아프칸군이나 이라크군이 소화할수량 이상이였다는 뜻이고 그 분량이 우리에게 싸게 넘어오는건데 머 이걸 미국에 크게 감사할 일은 아님니다.
  어짜피 미국은 버를 생각이였던 물건이니까요.
  그러나 역시 문제는 유지비군요.
  이 차량들이 들어오면 우선 수색대대 개편에 따른 편제에 들어갈것이고 그리고 서부전선에 있는 차기보병사단인 9사단에 들어갈것이고
  또 해안방어부대에 들어갈텐대
  특히 해안방어부태들은 훈련때문 쓰는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운영양이 많을텐대 적절하게 유지될지는 좀 걱정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래 도입하려던 차륜형장갑차의 예상가격을 생각했을때는 이 도입은 오른선택이고
  저도 적극적인 찬성이라고 말해야겠네요.

  

  

• 충실한 하루 | 2012-06-18 | 추천 0

  추측컨데 저 차량의 유류비가 너무 비싸서 평시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유지보수만 하고 있을것 같음.
  
  
  평시 일상적인 활동에 저 차량 2000대를 사용한다면 육군 기름값과 부품비 등이 참 황당하게 올라갈 것이라는 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