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FLAK | 2012-06-17 | 추천 1

  롬멜이 제안했는지는 모르곘으나 누가 제안했든간에 저런 해안 상륙거점에 상륙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장애물 설치를 하는것은 막는다 못막는다 개념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상륙을 지체시키고 거부시키느냐에 개념이겠죠. 얼마나 효율적으로 상륙을 거부하느냐가 관건인데 그건 누가 하든 상관이 없지요. 효율만 좋으면 되니까요.

• parco | 2012-06-18 | 추천 0

  발제자 님은 이름처럼 남자옷 사이트 선전하시고 감사합니다 하시는 듯.... ^^;;; 저런 상업적인 링크도 못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 영상군 | 2012-06-17 | 추천 0

  롬멜도 노르망디를 예상했던 건 아니죠.
  프랑스 해안 방어 책임이 15군과 7군의 관할구역이었고,
  이 양군은 롬멜의 B집단군 소속이었죠.
  
  롬멜은 노르망디보다는 북동쪽에 위치한 센강과 솜강 사이의 지역을 연합군 상륙 예정지로 예상했고,
  대략 디에프 라고 보면 됩니다.
  
  노르망디를 예측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였죠.

  

  

• FLAK | 2012-06-17 | 추천 1

  롬멜이 제안했는지는 모르곘으나 누가 제안했든간에 저런 해안 상륙거점에 상륙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장애물 설치를 하는것은 막는다 못막는다 개념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상륙을 지체시키고 거부시키느냐에 개념이겠죠. 얼마나 효율적으로 상륙을 거부하느냐가 관건인데 그건 누가 하든 상관이 없지요. 효율만 좋으면 되니까요.

  

  

• 제육검문소 | 2012-06-17 | 추천 0

  해안장애물 설치한다고 상륙을거부한사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공격군의 출혈을 더강요하는 효과는 있지만 ....상륙을 감행할시점이면.. 벌써전력의 차이가 확연하게 차이가 날 시점이라고 볼수있겠지요 노르망디 처럼 융통성 없는 기갑병력의 작전만 없다면 기동력을 이용한 방어가 더 효율적이겠지만 .. 재공 재해권 다 뺏기고난뒤면 .. 그것도 별무일듯... 일본넘처럼 굴파고 틀어박혀 죽을때까지 싸울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아니면 전해안에 고기잡이 그물을 깔고 기뢰따위를 남해안 양식장처럼 깔든가....

  

  

• 도둑잡기 | 2012-06-17 | 추천 0

  롬멜이 노르만디 상륙을 예상하고 많은 제안을 했다고 하더군요. 특히 공수부대의 낙하가 예상되는 지점을 미리 수몰시켜서 상당수의 미군 공수부대원들이 익사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해안장애물을 롬멜이 제안했는지는 다른 분들에게 패스...

  

  

• 택티컬파우치 | 2012-06-17 | 추천 0

  장에물이라는것은 고전 적인 아이탬이졍.. 아마도 전쟁이 시작되고나서 없어진 적이 없을 걸요...

  

  

• 솔피 | 2012-06-17 | 추천 0

  한국군은 통나무 대신 콘크리트 전봇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