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므흐흐 | 2012-06-18 | 추천 1

  원래 NASA의 모든 프로그램은 공군이 먼저하고 봅니다.
  지상 목표물을 탐지하는 초정밀 카메라 위성으로 뽕을 봅은후에 쓱삭쓱삭 개수를 해서
  하늘 바라기한게 갈릴레오 입니다.
  자기네 전략 폭격기용으로 정밀한 위치추적을 위해 만든 위성에 쏘련의 칼리격추 이후로
  민간에게도 주파수 개방하겠다고 한 물건이 GPS란 말이죠.
  
  그러므로 미공군이 관여한다고 백안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 그 바닥이 다 그러니까요.

• 고맙습니다 | 2012-06-18 | 추천 0

  괜히 국방비 세계최고의 국가가 아니네요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수있다고 될수있다고 그대믿는 다면~~~~

  

  

• 므흐흐 | 2012-06-18 | 추천 1

  원래 NASA의 모든 프로그램은 공군이 먼저하고 봅니다.
  지상 목표물을 탐지하는 초정밀 카메라 위성으로 뽕을 봅은후에 쓱삭쓱삭 개수를 해서
  하늘 바라기한게 갈릴레오 입니다.
  자기네 전략 폭격기용으로 정밀한 위치추적을 위해 만든 위성에 쏘련의 칼리격추 이후로
  민간에게도 주파수 개방하겠다고 한 물건이 GPS란 말이죠.
  
  그러므로 미공군이 관여한다고 백안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래 그 바닥이 다 그러니까요.

  

  

• McLaren | 2012-06-18 | 추천 0

  X-37은 과산화수소/항공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것은 특별히 위험한 연료가 아닙니다. 나로호 발사 때에도 쓰인 액체산소/등유 역시 이상하게 악마의 연료라고 매도된 일이 있는데(x-37을 궤도로 올린 아틀라스 로켓도 이것을 사용), 이것은 아마도 많은 사고를 일으킨 질산/히드라진 로켓과 혼동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유랑자 | 2012-06-18 | 추천 0

  설마 핵추진?!

  

  

• ooyoo01 | 2012-06-18 | 추천 0

  아 역시 천조국.....어떻게 저걸착륙시키는지...또 뭐하고 왔을지....궁금하네요.
  알게모야님 악마의 연료가 무슨연료죠?

  

  

• 알게모야 | 2012-06-18 | 추천 0

  악마의 연료를 쓴다는 그놈이군요.

  

  

• scarlet | 2012-06-18 | 추천 0

  아마추어 천문가들이 몇 번 X-37의 관측에 성공해서 비행궤적을 계산해보니 북한 등 골치아픈 곳을 지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 335FOB | 2012-06-18 | 추천 0

  제생각은 다른언론에서 말한것처럼 중간에 있는 화물공간에서 신우주무기를 테스하지 않을까합니다. 요즘 프로메테우스, MIB3등 SF를 넘 많이봐서 그럴 수 도 있음...ㅎㅎ;;

  

  

• sodian04 | 2012-06-17 | 추천 0

  부럽네요.울나라는 위성 쏘아올리는것도 몇번이나 실패해서.울상인데.
  
  이건 뭐~ 우주공간에서 할거다하고 다니면서 안전하게 다시 돌아오는거보면.

  

  

• FlywithMe | 2012-06-17 | 추천 0

  모르죠
  
  소형 위성 올리고 다닐지도.

  

  

• sodian04 | 2012-06-17 | 추천 0

  "일각에서는 X-37B가 우주에서 적대국의 위성을 감시하거나 대기권에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극비 군사무기일 것이란 추정도 나온다."
  
  링크된 기사에 끝에 나온 내용인데...저도 그같은 생각입니다.
  
  단순히 우주에 변화등을 관찰하기 위한 용도라면 굳이 공군에서 굴릴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도대체 어떤 센서로 무장했을지. 만약 무장을 했다면 무슨종류에 무기일지.
  

  

  

• FlywithMe | 2012-06-17 | 추천 0

  어디서 무엇을 하고 왔으려나.???

  

  

• daeguug | 2012-06-17 | 추천 0

  무인 우주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