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hano3 | 2012-06-16 | 추천 0

  아니면 그냥 그대로 유지를 하다가
  한국 ktf에 더 큰 투자를 해다가 완성 시키는것이 더 좋을듯..
  
  무슨.. 베타테스트 판으로 F-35기기를 가지고 오는것도 아니고.
  테스트 할려면 기기를 사라고 하는 저런식으로 하는데..
  뭣한다고 사니 마니 해대는지..

  

  

• 유현영 | 2012-06-15 | 추천 0

  無情人님//저도 과연 F-35를 들여와도 뭘 상대시켜야 할지 좀 궁금하더군요.
  물론 그렇게 따지면 유파나 F-15SE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냥 돈 좀모으고 기다렸다가 F-22사는게 나을지도.....

  

  

• ㅡMirㅡ | 2012-06-15 | 추천 0

  장기간의 계획하에 진행해야되는 큰 국책사업인데,
  
  환율 어쩌고 하는 건 핑계밖엔 안되지요.
  
  게다가 유로화는 그닥 오르지않고 장기간으로 보면 오히려 떨어지는 추세인데,,,??
  
  (아하! 그렇다면 유로파이터는 아예 배제하는 속내를 엿볼 수 있는 건가요 ㅋ)

  

  

• 無情人 | 2012-06-15 | 추천 0

  그러니까 아직 개발이 끝나지도 않은 스텔스기를 대당 2억원이나 들여서 미군 베타테스터짓 하지 말고, 3차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스텔스기종으로 60대를 채워서 전력공백을 메꾼다음 kfx나 추후에 스텔스전력을 구비하면 된다니까요.
  
  지금 f35를 급하게 들여와서 2016년부터 날려봤자 그걸로 뭘 상대합니까?
  
  2020년은 되야 전력화가 끝날 j-20? 러시아의 pakfa?
  아니면 북한의 mig-21을 상대하려고 f35가 필요한가요?

  

  

• E | 2012-06-15 | 추천 0

  환율 핑계인가요. 환율이 아니더라도 도대체 저 예산으론 FX 3차 본 궤도에 오른 최신 전투기 60대 구입은 불가능하다고 보이는데 말이죠.

  

  

• uzi9mm | 2012-06-15 | 추천 0

  결국은 돈이 문제 로군요... 돈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