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uzi9mm | 2012-06-13 | 추천 1

  홈버튼 부분을 보니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제품의 동그란 원에 하얀색 네모가 있는 디자인인
  것을 보니 기존의 아이폰을 바탕으로 테스트용 제품인가 봅니다...

• 앵 | 2012-06-14 | 추천 0

  가장 중요한건 방수,방오겠지요??

  

  

• 의자왕 | 2012-06-14 | 추천 0

  대한민국ROK //님 조금더 확인하고 글 쓰시지...
  현제 해안가 부터 산악지대 까지 거의 모든 군 기지에 대부분 이동 기지국을 운영중입니다...
  
  군 전용 차량에 이동 기지국 달고 다니면서 사용중입니다... 전시 에도 활용도가 높아서
  전시 전용 이동차량 대량 구매 할려고 고려중입니다...
  
  CDMA는 국방기술 에서 시작 되었고 방어가 주 목적인 우리들로서는 상당한 장점이 많습니다..

  

  

• uzi9mm | 2012-06-13 | 추천 0

  삐죽이님... 매트릭스폰은 우리나라의 삼숑이 만든 겁니다... 영화 제작부에서 영화의 분위기에 맞는
  휴대폰의 디자인을 의뢰를 했었는데, 다른 회사들에선 고개를 절래 절래 저으면서 포기를 한 것을 우
  리나라의 삼숑은 실제 녹색 단색의 디스플레이의 휴대폰이긴 했지만 실제로도 사용이 가능한 수준
  의 휴대폰을 제작한게 영화에서 나왔던 버튼을 누르면 액정부분이 위로 튕겨 올라가는 "매트릭스폰"
  이였죠... 그리고 대한민국rok님... 그렇긴 하죠... 일단 전쟁나믄 도시의 기반시설 파괴는 불가피하니
  간 말이죠... 그러믄 기존의 핸드폰 기지국과 수신시설이 남아나지 않을텐데 말이죠...

  

  

• 대한민국ROK | 2012-06-13 | 추천 1

  최고의 디지털은 아날로그 입니다. 전쟁나면 2,3,4G망이 온전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 삐죽이 | 2012-06-13 | 추천 0

  매트리스의 핸드폰이 갑짜기 생각이 나네요.....

  

  

• uzi9mm | 2012-06-13 | 추천 1

  홈버튼 부분을 보니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제품의 동그란 원에 하얀색 네모가 있는 디자인인
  것을 보니 기존의 아이폰을 바탕으로 테스트용 제품인가 봅니다...

  

  

• uzi9mm | 2012-06-13 | 추천 0

  일단은 생김새가 전면부는 화면에다가 기본적으로 인터페이스가 터치 같아 보이는군요... 저걸 암밴
  드 같은 것으로 팔목에 두르는 방법으로 휴대하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일단 전면부의 디스
  플레이부분을 보호를 할 수 있어야 겠고, 스마트폰이니깐 배터리의 조루문제도 해결을 해야할터이
  고... 지금 현재 미군은 파나소닉의 터프북을 야전용 컴퓨터로 쓰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새
  로운 디지털기기들을 자신들의 군사적 목적에 조금씩 적용을 시켜가는 중인데요... 이제 조금만 더 시
  간이 지나면 지시사항을 문자로 받고, 작전지역의 지도와 지형도를 실시간으로 서로 무선으로 주고
  받는 시대가 오겠군요... 뭐 그 바탕엔 랜드워리어 프로젝트가 있기는 하지만요... 미군용의 스마트폰
  은 우리나라 것보다는 학실히 싸게 먹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