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이라고 하네요..........비육사 일반출신 같았으면 벌써 OO몇기 라고 친절하고 자세히 밝혔겠지요.............ㅋㅋㅋ
Majorkim|
2012-06-13 |추천0
저 군인 명예 실추시키는 개또라이 똥별 ㅅ ㅐ끼 출신 좀 밝혀라 !!!
유현영|
2012-06-13 |추천0
음음.....남자의 본능이란....@@
마로|
2012-06-13 |추천0
사실여부에 상관없이,게제된 기사를 가지고 핏대 올리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조사하면 사실에 부응한 처벌을 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대로 문제점을 개선하면
되겠지요......누가 억울하고 누가 과잉대응하는 것인지
내가 알겠습니까?
네가 아시겟습니까?
그냥 지켜봅시다. 누군가가 직업적으로 조사하고 처벌하는 기능이 있겠지요.
하늘나비|
2012-06-13 |추천0
포병솔님이 병신찌질이가 아니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하늘나비|
2012-06-13 |추천0
ㅎㅎ 그렇다면야 순수하게 받아들이고요. 말씀하신 병신찌질이들을 여기에서 종종 봐서 그렇습니다.
포병솔|
2012-06-13 |추천0
에이 하늘나비님, 설마 홍도순마 님께서 무뇌아 병신 개티즌도 아니고 저를 향해 쪼잔하게
해군 비리 감추고 육군은 이런식으로 성군기문란하다 라는식으로 비방하려고 이런글 올리셨겠습니까.
저역시 병신 찌질이 같은 생각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고 군내 성군기 문란 사고는
특정군이 아닌 전반적으로 항상 일어나고 문제가 되는 일이다 이런 뜻입니다.
순수한 의도로 원하시면 제가 알고 있는 육군내 성군기 문란사고에 대해서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뭐 하늘나비님도 상기 언급한 찌질이 같은 생각이야 당연히 없으실테니 걱정이야 있겠습니까.
지구만세|
2012-06-13 |추천3
절대로,,절대로 여제자들이나 여직원들과 2차이상 회식 가면 안됩니다.
군대는 사회든.. 시쳇말로 필름끊기면 아차하는 순간 훅 갑니다.
장의 위치로 가면 무조건, 제잔도 한잔 받아주세요...라는 핑계로 퍼먹이려는것도
한국음주문화이다보니 아예 처음부터 문제거리 될만한건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나비|
2012-06-13 |추천1
포병솔님은 육군준장이 노래방에서 이상한 짓거리한게 나이가 드니 과정이 이해가 되는 일이고 예전 해병대와 해군의 예가 떠오르는군요. 허 참
가이버|
2012-06-13 |추천5
갬대중??
마빡에 별 박아 오바르크 쳐 놓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아무 여자나 주물럭 거려도 된다는 표시인가?.
아니면 국민 혈새를 빨아 쳐 먹으면서 이마빡에 별 그려놓으면 하늘을 날 수 없는 인간이란 종자가
마치 하늘에서 큰 사명을 주어 인간계로 내려 보낸 천사의 시다바리인 마냥 별 할 일도 하지도 못하고
권리만 앞세운 나머지 돈이나 빨아 먹고 ,여자 뒤꽁무니 따라다니라고 별 그려준줄 아나.
지위 또는 의자 따위에 적당한 명패를 준 이유는 그만한 책임과 의무를 다 하라는 뜻이고
그에 따른 대우와 월급을 책정해서 지급하겠다는 이유에서 그 직위를 임명한 것이지
지가 무슨 대단한 인물이 된 것 마냥 함부로 깝죽거려 걸렸는데 갑자기 김대중을 들먹거리는 이유는??
아직도 친일파 군사 독재의 망령에서 헤엄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너무 높게 잘못 봤다는 결론인데. 민주주의라는 꽃을 너무 빨리 쥐어 줘 욕을 잔뜩 드시네.
총,칼로 무자비하게 다스려 주길 바라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그넘에 평등이 먼지.
직급이 높다하여 함부로 까불면 누구든 패가망신합니다. 대기업 사장이든,대통령이든 살인 면허 혹은
그 어떤 특권도 주지도 않겠지만 줄 수도 없어요. 객관적인 처벌을 원합니다. 공산당이 아니라면.
포병솔|
2012-06-13 |추천2
어디가나 성문제는 말썽인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사건에 대해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전히 용납은 안될지언정 저런 사고가 왜 났는가의 과정에 대한 이해는 가더군요.
단순히 상대의 젊음 하나만 가지고도 어떠한 묘한 매력과 성적 충동을 느낄때가 있는데
예전에 해병대령이 CP병에 성추행 했던일도 있었는데 동성애자도 아닌 가정있는 양반이
이성도 아닌 동성 병사몸에 손을 댓을까 했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가더군요.
더구나 성적충동은 이성을 마비 시킨다니 예전 해군 여하사를 해부대 부사관단이
몇차례에 걸쳐 윤간한 일도 있었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여하사 부친이 해군 고참 원사로
피의자들과 다 아는 사이라는 천인공노할 일도 있었죠.
샤를|
2012-06-13 |추천6
그냥맨 이나 추천한 사람이나 진짜 답이 없구만, 대체 뭘 원하는 건가? 준장이 성추행하면 상관의 명령이라 쉬쉬하고 대줘야되는게 당신들이 바라는 이치인가?
madbug|
2012-06-13 |추천0
어딜가든 꼭 미꾸라지가 있죠.
저 준장X깨나 미꾸라지나 물 흐리는건 똑같네요..
엉큼한하늘나라|
2012-06-13 |추천8
그리고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밀리터리 적인 뉴스를 보고 "갬대중"과 연결하게 된 님의 생각도 조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엉큼한하늘나라|
2012-06-13 |추천10
그냥맨85님... 이런 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이런 분위기와 갬대중"의 상관인과 관계를 설명 좀 해 주십시오...
1
댓글 [22]
uzi9mm | 2012-06-15 | 추천 0
혀를 끌끌~~ 찼더라는...
지비꿈 | 2012-06-14 | 추천 0
둘다 똥오줌 못가린다는 공통점은 있긴 합니다.
기마무사 | 2012-06-14 | 추천 0
Majorkim | 2012-06-13 | 추천 0
유현영 | 2012-06-13 | 추천 0
마로 | 2012-06-13 | 추천 0
조사하면 사실에 부응한 처벌을 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대로 문제점을 개선하면
되겠지요......누가 억울하고 누가 과잉대응하는 것인지
내가 알겠습니까?
네가 아시겟습니까?
그냥 지켜봅시다. 누군가가 직업적으로 조사하고 처벌하는 기능이 있겠지요.
하늘나비 | 2012-06-13 | 추천 0
하늘나비 | 2012-06-13 | 추천 0
포병솔 | 2012-06-13 | 추천 0
해군 비리 감추고 육군은 이런식으로 성군기문란하다 라는식으로 비방하려고 이런글 올리셨겠습니까.
저역시 병신 찌질이 같은 생각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고 군내 성군기 문란 사고는
특정군이 아닌 전반적으로 항상 일어나고 문제가 되는 일이다 이런 뜻입니다.
순수한 의도로 원하시면 제가 알고 있는 육군내 성군기 문란사고에 대해서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뭐 하늘나비님도 상기 언급한 찌질이 같은 생각이야 당연히 없으실테니 걱정이야 있겠습니까.
지구만세 | 2012-06-13 | 추천 3
군대는 사회든.. 시쳇말로 필름끊기면 아차하는 순간 훅 갑니다.
장의 위치로 가면 무조건, 제잔도 한잔 받아주세요...라는 핑계로 퍼먹이려는것도
한국음주문화이다보니 아예 처음부터 문제거리 될만한건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나비 | 2012-06-13 | 추천 1
가이버 | 2012-06-13 | 추천 5
마빡에 별 박아 오바르크 쳐 놓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아무 여자나 주물럭 거려도 된다는 표시인가?.
아니면 국민 혈새를 빨아 쳐 먹으면서 이마빡에 별 그려놓으면 하늘을 날 수 없는 인간이란 종자가
마치 하늘에서 큰 사명을 주어 인간계로 내려 보낸 천사의 시다바리인 마냥 별 할 일도 하지도 못하고
권리만 앞세운 나머지 돈이나 빨아 먹고 ,여자 뒤꽁무니 따라다니라고 별 그려준줄 아나.
지위 또는 의자 따위에 적당한 명패를 준 이유는 그만한 책임과 의무를 다 하라는 뜻이고
그에 따른 대우와 월급을 책정해서 지급하겠다는 이유에서 그 직위를 임명한 것이지
지가 무슨 대단한 인물이 된 것 마냥 함부로 깝죽거려 걸렸는데 갑자기 김대중을 들먹거리는 이유는??
아직도 친일파 군사 독재의 망령에서 헤엄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너무 높게 잘못 봤다는 결론인데. 민주주의라는 꽃을 너무 빨리 쥐어 줘 욕을 잔뜩 드시네.
총,칼로 무자비하게 다스려 주길 바라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그넘에 평등이 먼지.
직급이 높다하여 함부로 까불면 누구든 패가망신합니다. 대기업 사장이든,대통령이든 살인 면허 혹은
그 어떤 특권도 주지도 않겠지만 줄 수도 없어요. 객관적인 처벌을 원합니다. 공산당이 아니라면.
포병솔 | 2012-06-13 | 추천 2
예전에는 이런 사건에 대해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전히 용납은 안될지언정 저런 사고가 왜 났는가의 과정에 대한 이해는 가더군요.
단순히 상대의 젊음 하나만 가지고도 어떠한 묘한 매력과 성적 충동을 느낄때가 있는데
예전에 해병대령이 CP병에 성추행 했던일도 있었는데 동성애자도 아닌 가정있는 양반이
이성도 아닌 동성 병사몸에 손을 댓을까 했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가더군요.
더구나 성적충동은 이성을 마비 시킨다니 예전 해군 여하사를 해부대 부사관단이
몇차례에 걸쳐 윤간한 일도 있었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여하사 부친이 해군 고참 원사로
피의자들과 다 아는 사이라는 천인공노할 일도 있었죠.
샤를 | 2012-06-13 | 추천 6
madbug | 2012-06-13 | 추천 0
저 준장X깨나 미꾸라지나 물 흐리는건 똑같네요..
엉큼한하늘나라 | 2012-06-13 | 추천 8
엉큼한하늘나라 | 2012-06-13 | 추천 10
궁금해요 | 2012-06-13 | 추천 0
1년전 여생도에게 차안에서 강제로 키스시도하려다가 실패한 훈육관
그냥맨85 | 2012-06-13 | 추천 5
솔피 | 2012-06-13 | 추천 0
spring65 | 2012-06-13 | 추천 1
솔피 | 2012-06-13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