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parco | 2012-06-13 | 추천 1

  ^^ 그래도 우리나라가 사온 것은 엿바꿔 먹을 만한 수준의 것이었잖아요.

• 웅비4해 | 2012-06-14 | 추천 0

  맨 위의 사진은 구식 전함/순양함에 비행갑판을 붙힌 정도네요.. 저정도로는 현대 해전을 감당 못합니다. 근해용 항모 정도입니다. 다용도는 전용 전문화를 못 당하는 시대인데..

  

  

• 장진호 | 2012-06-14 | 추천 0

  긍정적으로 보면 우리가 사온 러시아 항모는 독도함이 되었죠.^^

  

  

• 지비꿈 | 2012-06-13 | 추천 0

  축구선수가 끝에서 축구 공을 차면 굴러가는 거리까지 계산해도 바다에 떨어지지 않는 거리랍니다.

  

  

• 아라사 | 2012-06-13 | 추천 0

  우크라이나가 팔았심더.

  

  

• 유현영 | 2012-06-13 | 추천 0

  팔꺼면 인도한테 다 팔지 왜 중꿔한테 팔아가지고....

  

  

• Tangent | 2012-06-13 | 추천 0

  결론적으로 IMF가 한몫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 TT | 2012-06-13 | 추천 0

  영삼이형 항모....

  

  

• 만호 | 2012-06-13 | 추천 1

  죽은 자식 붕알 맞지기죠.. 그때 당시 해군은 기어링 굴리고 있을때니까.. 항모만 있으면 머합니까.. 태국하고 똑같은 상태가 되죠...계륵이었죠..

  

  

• 無情人 | 2012-06-13 | 추천 0

  어차피 고철로 들여왔던 러시아항모였지만 중국의 견제가 엄청났다고 알고있는데
  
  한국정부는 중국이 똑같이 러시아항모를 사와서 전력화를 시킬동안 도대체 어떤 수준의 견제를 중국정부에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중국은 한국보다 강하니까 잠자코 알아서 기느라 아무말도 못했다면 주한미군이 떠나는 순간 100년전 역사가 되풀이될것이 눈에 빤히 보이네요.

  

  

• parco | 2012-06-13 | 추천 1

  ^^ 그래도 우리나라가 사온 것은 엿바꿔 먹을 만한 수준의 것이었잖아요.

  

  

• 아라사 | 2012-06-13 | 추천 0

  고물장수한테 엿바꿔먹은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