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6]

• 수퍼미니 | 2012-06-10 | 추천 3

  빠른 시간내에 지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백만배 더 낫다는 사실입니다.

• 코삭 | 2012-06-12 | 추천 0

  아 그리고 앞으로 본이도 이해못하는 댓글은 달지마세요? 이해력증진에 방해가 되서요^^

  

  

• 독도수색 | 2012-06-11 | 추천 0

  사과는 정중히 받아 들입니다만 제가 말한 보병간전투에서 감제고지 선점은 현재도 유효한 전술목표입니다 헬기 강습이 아니라면 말이죠 이해력 증진에 꾸준히 노력 하시길 바랍니다

  

  

• 코삭 | 2012-06-11 | 추천 0

  //독도수색님께....
  6.25전술교리를 가지고 계신분한테 제가 실례를 했읍니다. 감제고지 기동력으로 계속 탈환하십시요
  방탄복입지말고 돌격하십시요 감제고지까지 갈려면 엑스반도도풀고 가야 빨리갈겁니다.

  

  

• reflash | 2012-06-11 | 추천 0

  댓글을 쭉 읽어보니 댓글 속에 답이있네요.
  
  그 누구도 보급은 "아예 하지말자"란 사람없고 부대 특성에 맞게 풀아머, 플케, 미착용으로 하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하며 싸우는거 같은데요?
  
  추가로 방탄복 10kg넘어가고 무게중심 안맞고 거지같아도 내 생명 한번 더 이어준다면
  전 누가 뭐래도 입을 겁니다. 체력이야 키우면 되지...살고 싶어요

  

  

• 독도수색 | 2012-06-11 | 추천 0

  이해력이 부족한 자신을 비난해야지 왜 남을 비난 합니까 예를 들어 병사 개인에게는 방탄복이 생존성을 더 보장하갰지만 양측 두발로 걷는 보병간 전투에서 전술적으로 중요한 감제 고지를 적에게 기동속도에서 밀려서 빼앗겼다고 치면 그 감제 고지를 재탈환 하기 위해서 더 많은 병사들이 죽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독도수색 | 2012-06-11 | 추천 0

  웃기는 분들 많군요 방탄복 입으면 만능 터미네이터라도 되는줄 아시나 당연히 효과에 대해서 의심 할수도 있는거지 무기를 구입해도 그 무기와 성능에 의문을 가질수 있는거고 ...현실적으로 전장에 뛰어든 병사들은 전쟁을 이기기 위해선데 기동속도나 등에서 상대적으로 체력적 부담을 느끼면 전쟁은 이길수 없는거지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수 있는걸 반대를 한것도 아닌데 무슨 공격대상이니 하면서 비난을 하는지 ...
  코삭님 그만 웃기세요 무슨 진영 논리를 펼치는것도 아니고 언제 투자에 상응하는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나요 의심이 간다는 거지 그리고 비마수색님 의견에 동의 한다는 댓글은 안보이시나

  

  

• iridium | 2012-06-11 | 추천 0

  실전을 오랫동안 겪어보지 않은 폐해가 여기에 나타나고 있군요. 베트남에 다녀온지 40년이 지났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 Justice32 | 2012-06-11 | 추천 0

  "블랙호크다운" 다 몇번씩 보셨을텐데..... 그 영화가 모든걸 말해줍니다.

  

  

• 산인 | 2012-06-11 | 추천 0

  방탄복이 꼭 준비되어야 합니다. 우선 심리적인 자신심이 생기고요. 기동력이 필요하면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벗어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방어작전을 하는 부대들은 적의 선공에 대비하여 꼭 착용을 하게 하여 우리 젊은이의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꼭 총에 맞아 죽어야만 나라가 지켜지는 상황이면 희생을 감수해야 하지요, 그러나 적은 피해로 적을 물리칠수 있다면 불편한 것이 문제가 아니지요. 개의 똥에 딩굴어도 이승이 저승보다 낮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 jea0106 | 2012-06-11 | 추천 0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jea0106 | 2012-06-11 | 추천 0

  왜 씰대없이 시간낭비에 비난만 들으려 하는지...나 원 참....걍 미군들처럼 하면 간단할걸...완죤 이조시대 갑옷이네 갑옷...에효 저넘의 삽질...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6-11 | 추천 0

  헐...
  
  저것 제가 일차 발견자로 쓴 적이 없는데...
  
  출처 표기 안해서 이것 죄송하네요. ㅠ.ㅠ

  

  

• 일등싸움꾼 | 2012-06-11 | 추천 0

  부탁입니다 싸우지들 마세요ㅠㅠ

  

  

• 998FA | 2012-06-11 | 추천 0

  아마 여기 지급에 회의적이신 분들도 만약 상황이 닥친다면 방탄복은 누구나 챙기려 들것 같네요..
  1%의 희망이라도 있는쪽이 낫지요..

  

  

• Tangent | 2012-06-11 | 추천 0

  http://essentials.egloos.com/ 이거 예전에 링크된 곳에서 봤는데요...
  저 사이트 운영자로 추측되는분이 저희쪽에 불만을 표현하고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조치좀 해보세요 ㅠㅠ

  

  

• 코삭 | 2012-06-11 | 추천 0

  //독도수색님......의도적시비맞구요
  투자에 상응하는 효과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게 님의 주장 맞지요?
  투자에 상응하는 효과가 왜 없는지 말씀해주시겠읍니까?
  이해도가 떨어져서요?
  

  

  

• Alchemist | 2012-06-11 | 추천 0

  기동성에 제약을 줘서 안된다.
  무거워서 다들 퍼질 것이다....
  --> 훈련과 체력단련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전 90mm 였거든요. 일반 보병들보다 항상 18키로씩 더 들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알보병 행군중에 낙오할때 화기중대는 한명 낙오 없었습니다.
  연대 전체에도 화기중대들이 가장 낙오율이 적었죠.
  
  항상 입고 훈련하고 항상 입고 행군하면 몸은 적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지급해야 합니다.

  

  

• 검은선장 | 2012-06-11 | 추천 1

  방탄복 지급에 조건 이 필요없습니다.
  10키로 라도 지급에 찬성합니다
  제가 전쟁터 간다면 20kg라도 입고 가겠습니다.

  

  

• 검은선장 | 2012-06-11 | 추천 0

  방탄복 착용 효과에 대해 의문을 단다는 글을 보니 내눈을 의심케 합니다.
  길가다가 긁혀도 아픈게 사람인데.포탄과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을 애들장난으로 아나 보네요.
  
  방탄복 효과에 의문다는 사람은 여자거나
  군대도 안다녀 온 사람이거나 다녀오더라도 단기나 전투하고 전혀 상관없는 보직이거나 종북 인사일 겁니다.
  
  비용대비 효율 또한 당장 내년까지 5000억들여 전군에 1년에 한벌씩 정기적으로 지급해 줘도. 불만없습니다.
  
  젊은 사람이 아무데나 가서 일해도 연봉 1500 입니다. 직 간접 세금으로 100만원은 냅니다.
  젊은 사람이 많이 다치거나 죽으면 한사람당 수억정도 나라의 자원손실입니다.
  
  고작 100만원짜리 방탄복 지급에 의문은 필요없습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6-11 | 추천 0

  아...
  
  좋은 취지로 쓰고자 한 글이 성지가 되다니.. ㅠ.ㅠ
  자.. 자.. 싸우지 맙시다.. ㅠ.ㅠ

  

  

• 독도수색 | 2012-06-11 | 추천 0

  참 웃기시는 분이군요 국방비에 투자 했으면 투자에 상응하는 효과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무슨 공격대상 씩이나.... 전쟁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 될지는 상대적인건데 이해능력이 딸리는건지 의도적으로 시비를 거는건지 군대는 다녀오고 시비를 거시나?

  

  

• 코삭 | 2012-06-11 | 추천 0

  ㄴ 투자대비 생존률?....상당한 공격대상수준으로 오르셨읍니다
  
  여긴 밀매들사이트지 국가재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 독도수색 | 2012-06-11 | 추천 0

  글쎄요 ...저는 투자대비 생존률에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회의적이라 워낙에 가공할 양측의 화력이 밀집상태이다 보니

  

  

• 흩어진낙엽 | 2012-06-11 | 추천 0

  사막전투복색깔 방탄복 입어본입장으로써
  
  단점을 말하자면 너무 활동성에 제약이 큽니다 사진에 나오는 신형은 모르겠지만
  
  총을가지고 재대로 조준하지 못할정도로 틀어서 조준해야 할정도입니다
  
  하지만 단점부분보다 있는게 생존률에 +가 될거라는건 누구나 알겠죠

  

  

• 독도수색 | 2012-06-11 | 추천 0

  틀린말은 없는듯 한데요 전부다 현실적인 부분을 얘기하면 사병들 목숨이 개만도 못하냐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지 ...ㅋ

  

  

• victor | 2012-06-11 | 추천 0

  이번 글은 김치찌짐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요.
  
  입으면 죽을 사람, 중상으로 막고 중상일 사람 경상으로 막을 수 있는데 입어야죠.
  
  물론 저거 입으면 힘든거 맞습니다. 방탄 입은채로 군장 메면 완전 돼지 뚱뚱이 되어서 뒤뚱거리고
  
  몸 부데끼죠. 하지만 저거 입고도 TTT 다 뛰었습니다.
  
  체력이요? 군인이 체력이야 키우면 되죠.
  
  (혹시나 입어보고 이런 말 하냐는 분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군생활할때 월남전때 쓰던 단색 파편방탄복 입고도 훈련해봤고,
  
  5분대기 소대에 지급되었던 전면에 플레이트 넣는 방탄복도 입고도 훈련해봤습니다.)

  

  

• 독도수색 | 2012-06-11 | 추천 0

  비마 수색님 의견에 한표 무게도 무게지만 체온이나 땀배출이 잘 안되서 기동장비나 체력적으로 준비가 안돼 있으면 전투시 기동속도에서 상대적으로 약점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 moolpo | 2012-06-11 | 추천 0

  보기엔 사용이 답답한 방탄복이겠지만 전장에 임한 사병의 심리에는 커다란 효과를 발휘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적접지역의 병사들에게 우선 지급하고 차차 방호력을 더 넓게 하는 제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처음 시작에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면 방탄복 개발자체가 미궁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지켜보면서 후원해주는 넓은 아량을 베풀어야 조국의 앞날이 밝지 않을까요....? ^^

  

  

• 패닉 | 2012-06-11 | 추천 0

  한 20년?? 아직도 하이바 조차 제대로 바뀌지 않았는데...;;;;

  

  

• 훈스 | 2012-06-11 | 추천 1

  간단히 정리하자면,,,,,,,,,
  
  미국의 예를 놓고 볼때,,,,,,,,,, 걸프전 초창기 때 미국의 지인들은 권총을 선물로 줬다고들 하죠... 열심히 쏘라고.
  
  미국의 피해가 좀 생길때,,,,,,,,,,, 이라크의 병사가 집으로 연락하죠------- 엄마 방탄복 좀 사주세요.. 무서워요~~~~~
  
  
  한국에서 전쟁이 터지기 일보직전일때???????????
  
  동원예비군,,, E-BAY를 비롯한 온갓 수단을 동원하여,, 자기 목숨은 자기가 챙길것이고(난 맨몸으로 들어갑니다.. 할수 없고)
  아들,,, 과 딸래미 군대에 보낸 부모의 경우~~~~~ 금액의 여하와 상관없는 무한광풍
  
  흥,,, 과외비 1달에 수십에서 기백만원 박아가며 힘들게 키운 자식,, 방탄복 없다 한소리 하는 순간
  
  기천만원이 들건,, 얼마가 들건 무조건 보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