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zeppln | 2012-06-11 | 추천 0

  우짜던지간에 9급 공무원.

  

  

• 백학산 | 2012-06-11 | 추천 0

  방공포가 육군 소속일 때는 서로 가려고 하는 특과병과였습니다.

  

  

• 내총은내가쏜다 | 2012-06-10 | 추천 0

  저는 육군 발칸병 출신인데.. 맞은편에 있는 공군 방공진지를 보면 참 안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짓을 4개월 더 하다니 ㅋㅋ

  

  

• 유현영 | 2012-06-10 | 추천 0

  ㄴ ㅋㅋㅋ

  

  

• M1 개런드 | 2012-06-10 | 추천 0

  가장 힘든 부대: 내가 복무한 부대
  가장 땡보부대: 니가 복무한 부대

  

  

• 제주 | 2012-06-10 | 추천 0

  꿈도 희망도 없는 공군 방공포병... 편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공군(물론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고생하시겠지만) 중에서 유일하게 3군 모두에게 동정을 받는...ㅠㅠ

  

  

• 梨花雨 | 2012-06-10 | 추천 0

  해군출신이지만 공감가네요... 육군보다 편해서 군생활긴게 아니라는거 말이죠...
  전 전탐이라 레이더봤는데 어둔운데서 밝은 레이더 화면보니 눈나빠짐... 카더라 통신으로 해군에도 전탐은 전자파땜시 딸만 낳는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습니다~^^

  

  

• 참깨 | 2012-06-10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공군이나 해군이 편해서 복무기간이 긴 게 아닌 걸로 압니다.

  

  

• 1방공여단 | 2012-06-10 | 추천 0

  헐.. 오랜만에 보는 발칸이네요.. 신형발칸인데도 외관이 거의 구형같이 관리되어있네요.. 우린 도색도 하고 항상 관리했었는데..
  
  저 추적레이더 앞에서 레이다빔에 노출되면 정자가 모두 죽어 고자가 된다 라는 전설이 내려온다죠..

  

  

• 연민별 | 2012-06-10 | 추천 0

  8비! 자대 배치 받고 딱 33개월 근무했네요! 대전에서 2달! 그립네요!

  

  

• 가롤로 | 2012-06-10 | 추천 0

  전 공군은 다 평지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자대가는 날 산으로 가기에 어이 없었고 자대에 파견 나온 육군이 우릴 불쌍하게 보던 부대 방공포~~

  

  

• 네이션 | 2012-06-10 | 추천 0

  군대라고 얌전하게 견학하는거좀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유딩들 너무 빡셈. ㅠ,ㅠ

  

  

• 대한만세 | 2012-06-10 | 추천 0

  그래도 공군 헌병의 보급은 굉장히 좋습니다. 경비소대에 1인당 1개씩 돌아갈만한 방탄복과(신형)방탄판이 있었고 전투조끼는 당연했죠. 저 자대배치받고 나서 얼마안있어 신형방탄헬멧을 1인당 1개씩 주더군요.

  

  

• FLAK | 2012-06-10 | 추천 0

  우리집 앞에있는 8전비군요. 유사시엔 그 수많은 초소 진지를 하나하나 점령하겠지요??

  

  

• rear0 | 2012-06-10 | 추천 0

  편하다고 공군갔다가 방포 특기 받고...
  게다가 격오지.....

  

  

• LA바둑이 | 2012-06-10 | 추천 0

  특작부대 침투하기 힙듭니다...
  공군에는 기지방어시 특기에 상관없이 참여가능한 모든 인원이 동원되는 강강수월래 전술이 있기때문이죠...ㅎㅎㅎ

  

  

• 고요한 나라 | 2012-06-10 | 추천 0

  공군의 경우 야시장비가 적어서 특작부대가 기지인근까지 침투하면 주변 육군이 같이 방어해준다 해도 방어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좀넓어야지...

  

  

• 충실한 하루 | 2012-06-10 | 추천 0

  저것은 시나리오일뿐.
  
  현실은 수백만평의 기지면적에 비해 경비 인원은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