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MacArthur | 2012-06-10 | 추천 0

  야거님, 언제 술이나 한잔 합시다.... 지하철 2호선 타고가면 만나서 술한잔 할 수 있는데 그게 시간이 잘 안나네요...ㅜㅜ

  

  

• SouthernCross | 2012-06-10 | 추천 0

  죄송합니다. 제가 짧은 지식으로 실언을 했습니다.

  

  

• 삐죽이 | 2012-06-09 | 추천 0

  야거님.. 힘내시고 다시 남부넷에... 힘찬 발진을 기원합니다...... 사실... 저도 미안한게..... 집이 부산이면서... 중부넷 회원님들과..... 더 친하게 어울렸다는.....^^;

  

  

• 야거. | 2012-06-09 | 추천 0

  음~~ 집에 들어와보니~~
  사건이..일단 저의 오타로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진거 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기분 닫는데로 급하게 쓰다보니 오타 투성이군요 .
  다음부터는 조심해서 글쓰도록 하겠습니다.
  SouthernCross님 저는 부산에서 만 40년 살아온 보통의 한국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MacArthur 님 남부넷 초대회장님은 지금은 활동않하시고 계신 자갈치님 입니다.
  저는 2대고 저가 일신의 이유로 활동이 힘들어지자
  3대로 양기사 포병님에게 회장직이 이임되었으나 그후 갑자기
  소식이 없어져서 현재 남부넷이 와해 상태 입니다.
  저도 어떤면에서 는 책임를 느끼고 있는 부분이라 어떠한 방향으로 추후 남부넷 재건 도움이 되고싶은 생각입니다.

  

  

• 일등싸움꾼 | 2012-06-09 | 추천 0

  아....진짜 개인적으로 많은걸 느끼게된 글이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거님
  

  

  

• MacArthur | 2012-06-09 | 추천 0

  
  SouthernCross// 야거님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으며 남부넷 초대회장을 하셨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여기서 오래 활동한 사람들은 한번쯤 뵌 분이죠.

  

  

• SouthernCross | 2012-06-09 | 추천 0

  계림/맞춤법도 맞춤법 나름이지 띄어쓰기나 문맥상의 이상한점은 저도 물론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갑니다. 저도 틀린부분있다는거 인정하구요 하지만 저건 심하지 않습니까? 아예 단어를 계속 틀리는데요? 그것도 혼동하기도 힘들정도로 쉬운단어를 말입니다.

  

  

• 승민의기사 | 2012-06-09 | 추천 0

  주변국에서 사고로 장비/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 아마 기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글들이 몇 번은 올라왔을 겁니다. 이라크나 아프간 전쟁으로 희생 당한 민간인들이나 적군의 죽음에도 애도의 글은 찾아보기 힘들죠. 그랬다가는 뭔 소리를 들을지... 뭐, 사람 생명의 가치라는게 다 그런거겠죠.

  

  

• 계림 | 2012-06-09 | 추천 0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겁니다. 게다가 맞춤법 지적이나할 발제글도 아니구요
  읽는데 지장이없다면 그냥 지나가는건 어떨까요?

  

  

• 계림 | 2012-06-09 | 추천 0

  뭔가 생각을 하게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 맞춤법시험치면 50점이하라죠.
  과거 우리나라가 문법위주 영어교육할때 미국사람들보다 문법을 더 잘안다는 우스개가 있었죠.
  그만큼 맞춤법과같은 문법은 관심갖고 보기전에는 틀리기쉽습니다.
  그런점을 감안할때 맞춤법오류가지고 국적운운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지적하신분조차 어법에 맞지않는 부분이 보입니다.
  국적까지거론하실정도로 한글사랑하시는분이 아이디는 영문이군요.

  

  

• 삐죽이 | 2012-06-09 | 추천 0

  야거님...^^".. 일단..저도 명복을 먼저 기도합니다. 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은 병사들에게는 아마도,.. 정신적 마약과 같은 진통제였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네이션 | 2012-06-09 | 추천 0

  뭔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좀 더 생각하면서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M1 개런드 | 2012-06-09 | 추천 0

  명복을 빕니다

  

  

• SouthernCross | 2012-06-09 | 추천 0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하지만 국적이 어디신지요? 지금까지 비밀에서만 맞춤법도 계속 틀리는 의심스러운 사람을 몇명이나 봐서 의심이 가네요.

  

  

• 이재욱 | 2012-06-09 | 추천 0

  불이 타오르고 철이 부서지는 그 속에 사람이 있었다는 것.
  항상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