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브레인 | 2012-06-06 | 추천 2

  역사를 보면 항상안보에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전쟁은 없다라는 인식이 퍼져나갈때는 항상 쳐발렸다는 것이 시대의 진실이었죠

• 쿵쿵이 | 2012-06-07 | 추천 1

  마누라는중국사람님은 당시 한국에 없었습니까?
  군대에서도 날벼락 떨어져서 병사들 우유도 못 먹이던 시절이었는데
  정치적으로 조져대서라고만 해석하니 답답하네요.
  당시 태평성대여서 좌파정권이 들어섰나요?

  

  

• 뽀대리 | 2012-06-06 | 추천 0

  지비꿈님, 외환보유고가 집권초기 1/2, 대외부채가 2배늘었다는 통계청 자료 소스좀 알려주시죠? 제가 신문이나 언론에서 알고 있는 바로는 외환보유고 집권초 2600억달러수준에서 지금은 3000억달러가 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브레인 | 2012-06-06 | 추천 2

  역사를 보면 항상안보에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전쟁은 없다라는 인식이 퍼져나갈때는 항상 쳐발렸다는 것이 시대의 진실이었죠

  

  

• 유현영 | 2012-06-06 | 추천 0

  국방비 증가율은 확 줄어들었으........

  

  

• 펜리스펜릴 | 2012-06-06 | 추천 0

  문제는 그뒤 회복이 안되었다는 겁니다. 경제학적인 원칙을 적용해서 최저비용원칙이 계속 지켜지고 있다는 겁니다. 국방비의 정상화 언제쯤 실현될지....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06-06 | 추천 1

  대중이 시대 조져댄게 보이네요. 외환위기라는 좋은핑계거리가 있지요.
  위키리크스에 좌파라고 나오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