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불어넣어주죠. 단련된 사람이 자신의 파워를 확인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을 때려잡는거고 다른 하나는 저런 기물을 파괴해 보는겁니다. 다 뜻이 있어서 하는것이니 잘하는건 박수를 쳐주면 간단한일 아닐까요.
엉큼한하늘나라|
2012-06-09 |추천0
네이션 이 양반 말 하는 싸가지 하고는... 당신하고 의견이 틀리다고 그렇게 못 배운 사람처럼 말하면 쓰나... ㅉㅉㅉ
Tangent|
2012-06-06 |추천0
왜 야구배트만 보면 이X성씨가 생각나는지;;
경호원|
2012-06-06 |추천0
저런........차력시범을 해야 한다는 사람이지만.........저럴.........시간에......시가지 전투나 대테러 훈련 그리고 사격이나 더 했으면 하는..............
냐옹냐옹냐옹|
2012-06-06 |추천0
한창 시합 나가던 시절엔 합기도 시범단 활동도 같이 했었는데
야구 빠따는 잡는 사람이 잘 잡아주면 1~2개 정도는 쉽게 부러지고
정강이 단련 정도에 따라 4개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
사진 보니 빠따에 이미 손질을 해 뒀네요..
정강이에서도 유독 단련이 늦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발목 바로 윗부분인데 그래서 대부분 정강이 격파는 정강이 한 가운데로 합니다.
우선 특별히 강하지 않은 부위를 사용한것도 이상하고
더군다나 빠따는 수직으로 세워서 눌러 잡아야 힘이 분산되지 않고 끝까지 갑니다.
비스듬히 잡은데다 각이 발생한 정면이 아니라 측면을 찼네요..
평소에 빠따 자주 깨던 분도 아니고 깨는 요령도 모르는 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차기의 자세를 문제시 하고 싶은데
진입부터 마무리까지 거의 축구 같은 모션으로 보입니다..
실상 제대로된 빠따를 저렇게 해서 까면 장담하는데 정강이 다칩니다..
뺑끼나 격파 도구에 손질하는걸 죽어라 싫어하던 관장님의 습성때매
진짜 기와장.. 대리석.. 얼음.. 빠따 꺠다 숱하게 다쳐본 입장에서 저게 뭔 짓인지 모르겠네요..
글구 첫번째 사진에서 빠따 잘 보시면 깨진거 붙였다게 티가 납니다..
솔직히 군에서 차력쇼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눈에 보이니 테클 걸었습니다..
나쁜 뜻에서 괜히 트집 잡은건 아닙니다..
네이션|
2012-06-06 |추천1
인도군하고 러시아군이 뭘하든 그게 우리와 뭔 관계가 있길래 오지랖의 지평을 거기까지 넓혀야 하나요. 그네들은 그네들의 사정이 있는거고 우리는 우리의 사정이 있는거죠. 그리고 차력차력 해쌌는데 차력이 뭔줄 알고 그렇게 낮잡아 부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철근을 복근에 대고 구부려 보고 손가락질 하던가 말이죠.
armand|
2012-06-06 |추천0
저도 야구하면서 나무뱃(난 프로처럼 휘두르겠어 라고 깝죽데며 몇번 사봤습니다 ㅎㅎ;;;) 몇번 부러뜨려 봤는데 손잡이 근처로 가는 저 얇은데는 워낙 잘부러지더라구요 저기 때리면서 다치지는 안을겁니다.
엉큼한하늘나라|
2012-06-06 |추천0
인도군의 써커스쇼와 러시아군의 차력쇼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고 박수쳐 주면 되는 건가요???
네이션|
2012-06-06 |추천2
자신감 불어넣어주죠. 단련된 사람이 자신의 파워를 확인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을 때려잡는거고 다른 하나는 저런 기물을 파괴해 보는겁니다. 다 뜻이 있어서 하는것이니 잘하는건 박수를 쳐주면 간단한일 아닐까요.
주바리|
2012-06-06 |추천1
이런 훈련을 함으로서 자긍심과 뛰어난 신체능력 기민한 대응력 특별 작전수행의 기본 몸놀림등이 완성 됩니다.
surasura|
2012-06-06 |추천0
특수작전부대의 전술수행능력과 차력쇼가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
2012-06-06 |추천0
차라리 저런 묘기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행사용 부대를 따로 운영했으면 합니다. 저러다 다치면 그게 전투력 손실이 아니고 뭔지... 참...
주바리|
2012-06-06 |추천0
후배님들의 고생에 마음이 짜~합니다.다른 부대 입니다만 저는 타이어를 통과했죠^ ^인식법이 젤루 싫었던 1인
armand|
2012-06-06 |추천0
요샌 알뱃이 더 싼데.....
Great JN|
2012-06-06 |추천0
가장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빠따가 3개네요....
막말로 표현하자면 ㄱㅆㅂ ㅈㄴ 아프겠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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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엉큼한하늘나라 | 2012-06-09 | 추천 0
Tangent | 2012-06-06 | 추천 0
경호원 | 2012-06-06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2-06-06 | 추천 0
야구 빠따는 잡는 사람이 잘 잡아주면 1~2개 정도는 쉽게 부러지고
정강이 단련 정도에 따라 4개도 별 무리는 없습니다.
사진 보니 빠따에 이미 손질을 해 뒀네요..
정강이에서도 유독 단련이 늦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발목 바로 윗부분인데 그래서 대부분 정강이 격파는 정강이 한 가운데로 합니다.
우선 특별히 강하지 않은 부위를 사용한것도 이상하고
더군다나 빠따는 수직으로 세워서 눌러 잡아야 힘이 분산되지 않고 끝까지 갑니다.
비스듬히 잡은데다 각이 발생한 정면이 아니라 측면을 찼네요..
평소에 빠따 자주 깨던 분도 아니고 깨는 요령도 모르는 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차기의 자세를 문제시 하고 싶은데
진입부터 마무리까지 거의 축구 같은 모션으로 보입니다..
실상 제대로된 빠따를 저렇게 해서 까면 장담하는데 정강이 다칩니다..
뺑끼나 격파 도구에 손질하는걸 죽어라 싫어하던 관장님의 습성때매
진짜 기와장.. 대리석.. 얼음.. 빠따 꺠다 숱하게 다쳐본 입장에서 저게 뭔 짓인지 모르겠네요..
글구 첫번째 사진에서 빠따 잘 보시면 깨진거 붙였다게 티가 납니다..
솔직히 군에서 차력쇼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눈에 보이니 테클 걸었습니다..
나쁜 뜻에서 괜히 트집 잡은건 아닙니다..
네이션 | 2012-06-06 | 추천 1
armand | 2012-06-06 | 추천 0
엉큼한하늘나라 | 2012-06-06 | 추천 0
네이션 | 2012-06-06 | 추천 2
주바리 | 2012-06-06 | 추천 1
surasura | 2012-06-06 | 추천 0
E | 2012-06-06 | 추천 0
주바리 | 2012-06-06 | 추천 0
armand | 2012-06-06 | 추천 0
Great JN | 2012-06-06 | 추천 0
막말로 표현하자면 ㄱㅆㅂ ㅈㄴ 아프겠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유랑자 | 2012-06-06 | 추천 0
FlywithMe | 2012-06-0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