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STG44 | 2012-06-05 | 추천 1

  저당시엔 각자 특정한 목적에 맞게 여러종류를 만들든 시기죠..
  
  요즘같은 MBT 의 단일생산 제품 개념이 없었을 때이니 말이죠..
  
  뭐.. 목적들을 보자면..
  
  보병과 같이 움직이기 위해 만든 보병전차.
  
  장거리 임무 수행을 목적으로 만든 순항전차
  
  정찰의 역할이 큰 경전차
  
  적당한 화력의 주력모델 중형 전차.
  
  강한 장갑력으로 기갑전을 위한 중 전차
  
  방어 및 매복 공격을 목적으로 개발된 구축전차.
  
  
  등등.. 자기만의 역할과 특색이 다 있었죠.. ㅋ

• 기갑공정여단 | 2012-06-05 | 추천 0

  거시기 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겠네요.

  

  

• 도둑잡기 | 2012-06-05 | 추천 0

  세번째는 M3전차인 것 같네요. 옛날 타미야에서 나온 프라모델이 정말 괜찮았었는데....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 므흐흐 | 2012-06-05 | 추천 0

  피아트의 로고가 상큼 합니다. 쿡ㅋㅋㅋㅋㅋㅋㅋ

  

  

• FLAK | 2012-06-05 | 추천 0

  판터 포탑 앞에 포탄피들 수북히 쌓여있는건 판터 대가리만 땅에 박아넣은 토치카네요.

  

  

• 에리아이 | 2012-06-05 | 추천 0

  지금도 세계대전 일어나면 비슷하게 생산될껍니다. 다만 평시에는 좀 힘들겠죠.^^;;;

  

  

• STG44 | 2012-06-05 | 추천 1

  저당시엔 각자 특정한 목적에 맞게 여러종류를 만들든 시기죠..
  
  요즘같은 MBT 의 단일생산 제품 개념이 없었을 때이니 말이죠..
  
  뭐.. 목적들을 보자면..
  
  보병과 같이 움직이기 위해 만든 보병전차.
  
  장거리 임무 수행을 목적으로 만든 순항전차
  
  정찰의 역할이 큰 경전차
  
  적당한 화력의 주력모델 중형 전차.
  
  강한 장갑력으로 기갑전을 위한 중 전차
  
  방어 및 매복 공격을 목적으로 개발된 구축전차.
  
  
  등등.. 자기만의 역할과 특색이 다 있었죠.. ㅋ

  

  

• McLaren | 2012-06-05 | 추천 0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네요. 올리신 분 말씀대로 MBT라는 개념이 바로 잡히기 전 사진들이라 특이하게 보이나 봅니다. 잘 봤습니다.

  

  

• 꿈★이루어진다 | 2012-06-04 | 추천 0

  이것저것 무작위로 올린 겁니다.
  그리고 전차 가치 안생긴 녀석들 태생이 구축전차 혹은 경전차 정찰전차 컨샙으로 나온 녀석들 입니다.
  

  

  

• 내무반장 | 2012-06-04 | 추천 0

  자주포도 있고 암튼 전차 아닌게 너무 많은데요.

  

  

• 날까막 | 2012-06-04 | 추천 0

  시대상황 전투상황에 맞는 전차일꺼같네요

  

  

• armand | 2012-06-04 | 추천 0

  ㄴ 그래도 땜빵은 땜빵이죠 ㅋ

  

  

• 오호라...-_- | 2012-06-04 | 추천 0

  대부분 대전말기 궁여지책으로 나온물건들이 많군요 물론 처칠과 그릴레는 정식물건이지만서도

  

  

• 제주 | 2012-06-04 | 추천 0

  태반은 전차가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