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브레인 | 2012-05-31 | 추천 3

  고무탄 사용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무기라 봅니다. 산탄대신 고무탄으로 저항시 다리나 몸통에 한방 맞으면 전투력 일시 상실 됩니다. 무슨 데모진압도 아니고 탑승인원 증대는 복잡하기만 하고.. 고무탄이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 수퍼팬텀 | 2012-05-31 | 추천 0

  이럴땐 영화 '아메리칸 코만도'에 나오는 M-202 4연장 발사기라도 주고싶은 마음입니다!!

  

  

• daeguug | 2012-05-31 | 추천 0

  잡은 물고기는 아가리 벌리고 다 쑤셔 넣으세요. 물고기라면 학을 띄게!!하두 입에 밀어 넣어 물고기가 위를 넘어 똥꼬까지 밀려 나오게 중국 선원 놈들 입 벌려 밀어 넣으세요.

  

  

• 노래한삽 | 2012-05-31 | 추천 0

  중국어선에 우리 해경이 승선하지 않고 나포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봐야합니다.
  정선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하는 선박의 경우에는, 추격하여 스크류에 총탄이나 그물같은 것을 발사하거나 충각으로 스크류를 망가뜨려 강제정선기키면 됩니다. 그 뒤에.. 본선에 묶어서 항구까지 예인한다면 중국어부(해적)들과 위험한 충돌을 벌이지 않아도 될겁니다.
  중국당국과 외교적 분쟁을 일으킬만한 충돌없이도 원하는 목적달성이 가능한 방법이 있을듯 하네요.

  

  

• Woody H. Lee | 2012-05-31 | 추천 0

  계속 궁금한건데 물대포의 위력을 높여서 발포하는건 안 되나요? 실탄 사격이 그렇게 눈치가 보인다면 위력이 강한 물대포로 무력화 시키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 브레인 | 2012-05-31 | 추천 0

  고무탄의 경우 겨울이 아닌 비교적 더울때 얇은 옷을 입고 있을 경우 급소나 안면부를 맞으면 죽거나 심하게 다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고 있을때 효과가 약간 떨어지지만 부상의 우려때문에 해경에서 쓰기를 꺼려합니다.
  자칫 외교문제로 비하되고 과잉진압이라는 언플에 고달플 수 도 있고요.
  하지만 공권력에 대항하며 중국어부들이 무기로 대항할때는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진압과정을 반드시 녹화하면서 차후 과잉진압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한다면 외교적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마음같아선 발칸으로 갈기면 더 좋겠지만 해역이 불분명한 지역이나 자칫 대형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정선명령에 불응할때만 위협사격정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정선 후 검문시 항상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때 가장 효율적인게 바로 고무탄이라 봅니다.
  

  

  

• 코삭 | 2012-05-31 | 추천 0

  죄송합니다 시~벌컨안을 자세히보시면 물고기들이 있읍니다...어항입니다

  

  

• daeguug | 2012-05-31 | 추천 0

  오토바이 밧데리를 추천합니다.전압만 잘 조종하면 안 죽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2-05-31 | 추천 0

  1방공여단님 여러번 로긴해서 댓글추천하게 해주시는 군요. 이런 추천 절대 안귀찮습니다.^^

  

  

• 1방공여단 | 2012-05-31 | 추천 2

  저 시벌컨은 언제 쓰는 겁니까? 딱보니 경찰분들 맞을 준비 다하셨네..
  
  그냥 시원스럽게 공격하면 안됩니까?? 언제부터 국경을 넘어온 해적들에게 인권을 씨불였는지..?
  어족자원까지 쓸어담아가는데 사실상 침략 아닌가요?

  

  

• 펜리스펜릴 | 2012-05-31 | 추천 0

  샷건에 고무탄을 장전하고 권총엔 실탄을 장전하면 됩니다. 2인 1조 내지는 3인1조로 한사람이 샷건으로 선제압하고 저항하면 권총으로 근접사하면 됩니다. 간단한 문제죠. 그렇게 안하는게 문제입니다. 인권에 대한 관념도 중요하지만, 이미 우리쪽 경찰인력이 사상된만큼 '강경조치'는 당연한것 아닌가 ㅏㅂ니다.

  

  

• 훈스 | 2012-05-31 | 추천 1

  솔직히 이야기 한다면,, 앞으로도 몇분 더 돌아가시거나 큰 상해 입습니다........ 그게 대한민국이니 말입니다.
  
  저들은 불법어로자(??????)란 틀에 갖혀 있는한 말입니다....... 중국이 말하는 대로 불법어로(중국은 자기해역이라 주장하는) 하고 벌금물 범죄자로 보는한 말입니다.
  
  앞으로 한분 두분 더 돌아가시고 나면 그때 바뀝기다............. 그전에는 절대로 바뀔일 없습니다. 불법 어로자의 틀에서 말입니다.

  

  

• 훈스 | 2012-05-31 | 추천 0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는 만큼한 하면 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반항하면,,, 실탄 쏘면 되고.........
  
  정선하라는거 말안들으면 간첩선 및 밀수 의심선박으로 좀더 큰 실탄 쏘면될뿐이죠.
  
  다른거 없습니다....... 1년에 딱 한두척만, 시범케이스로 걸어 버리면 될뿐입니다. (얘써 잡은놈 이런 저런 명목으로 사형시킬놈, 징역형만 만들지 않는다면)

  

  

• 모퉁이돌 | 2012-05-31 | 추천 0

  열악한 건 장비가 아니라 윗대가리들의 상황인식이죠.

  

  

• 유현영 | 2012-05-31 | 추천 0

  우리도 불곰처럼 화끈하게 갈겨보자고!!!!

  

  

• 빵봉지야 | 2012-05-31 | 추천 0

  테이져는 바다위에서 사용하면 위험하려나요, 물때문에 감전되려나.

  

  

• armand | 2012-05-31 | 추천 0

  섬광탄이라도 뿌리던가해야죠 고폭섬광탄도 개발중이라던데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5-31 | 추천 0

  브레인님.. 고무탄은 우리 해경에게도 있습니다만.. ( -- a)
  
  그리고 평소에도 고무탄 쏘면서 진압도 하지 않나요??
  
  갠적으로 고무탄에도 중국 어민들은 다 준비했을 것입니다.. (분명 고무탄을 막을 사제 방패도 있을 것입니다..)
  
  

  

  

• 에리아이 | 2012-05-31 | 추천 0

  고무탄이라... 어업분야에서 양국이 협의가 안된(그리고 당연히 앞으로도 안될) 해역이 있을껍니다. 그 지역을 제외하고라면 가능은 하겠죠.

  

  

• 브레인 | 2012-05-31 | 추천 3

  고무탄 사용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무기라 봅니다. 산탄대신 고무탄으로 저항시 다리나 몸통에 한방 맞으면 전투력 일시 상실 됩니다. 무슨 데모진압도 아니고 탑승인원 증대는 복잡하기만 하고.. 고무탄이 현실적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5-31 | 추천 0

  L 인원 늘려봤자...
  
  중국 어민들이 신경이라도 쓰나요? 강력한 무장으로 기를 죽이던가 그래야지..

  

  

• 에리아이 | 2012-05-31 | 추천 0

  해역에 따라 총은 진짜 무리일수도 있긴 할껍니다. 그러니 대해적시대?에 맞춰서 탑승 인원 증대를.^^:

  

  

• uzi9mm | 2012-05-31 | 추천 0

  이렇게 윗선과 삐딱한 언론의 눈치를 보느라 밍기적 데다가 결국에는 우리 해경이 희생된거
  잖아요... 이제는 우리도 넘들 뒷통수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봅시다요... 우리나라 바다와
  어선들을 잘못 건드리면은 ㅈ ㅗ ㅅ 된다는 것을 말이죠...

  

  

• mungs | 2012-05-31 | 추천 0

  흠...그냥 개인화기 말고 옆에 20미리로 싸그리 긁어버리죠 @_@

  

  

• 에리아이 | 2012-05-31 | 추천 0

  총은 무리라는 고충이겠죠. 배를 건너가서 육박전을 하려면 탑승인원을 늘리거나.
  
  배에 스파이크를 박고 거북모양 충각을 달아야겠군요.^^;;

  

  

• FLAK | 2012-05-31 | 추천 0

  총알이 아깝나..
  
  하기사 해적짱깨놈들은 총알도 아깝긴 하지만..
  
  울나라 경찰분들이 다치는데도 아깝진 않은데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