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KCX | 2012-05-21 | 추천 2

  총기는 일단 G36KV입니다. 그리고 라트비아 지상군 자체가 1개 여단급으로 총병력이 1,500명도 안됩니다.

• 32기습 | 2012-05-23 | 추천 0

  무장친위대 기념물이 세워지는 유일한 나라

  

  

• SLIM | 2012-05-21 | 추천 0

  원 발음은 루시아라 더만요
  
  즉 루시의 나라다고 합니다.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미국땅인 아메리카는 이테리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에서 기원한것처럼 러시아라는 어원이 스웨덴 바이킹에서 유래했다는 뜻이죠... 슬라브민족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러시아가 슬라브족이 아니다라는 말이 아니구요 러시아라는 말의 어원이 스웨덴 바이킹에서 나왔다는 말입니다..

  

  

• SLIM | 2012-05-21 | 추천 0

  슬라브족은 마케도니아의 알랙산더 대왕이 동방을 지배하고 통합하자
  동방 즉 소아시아에서 그리스,페르시아,터키인,유대인들이 시베리아 남부로 이주해 오고
  먼저 이주해온 다른 민족의 텃세에 지배를 당합니다.
  그래서 슬라브민족이 된거고요
  
  
  그러나 제일 마지막에 이 세계최대의 농경지에 이주해온 슬라브민족이 주인이 됩니다.
  그리고
  슬라브 민족은
  모국인 그리스를 침공해서 지배하고 또 역으로 침공당해서 지배당하고를 수백년 동안 하면서
  
  결국 그리스동방정교회를 9세기에 러시아의 국교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스웨덴 반란을 주도햇던 류릭은 부족을 거느리고 시베리아에 이주 러시아의 초기 노보고르트를 세우지만
  
  기존 슬라브민족의 문화인 정교회 문화에 동화되고 슬라브 민족의 일원이 됩니다.
  
  
  그리고 이반 4세가 수백개의 도시국가들을 통합하고 대러시아제국을 일으킵니다.
  
  
  러시아의 키릴문자도 모국그리스에서 온겁니다.

  

  

• 마린892 | 2012-05-21 | 추천 0

  KCX님의 글이 정확하다면 수입하는게 현명한겁니다만,
  60만대군인 우리하곤 사정이 다르죠.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스웨덴 바이킹은 키에프 지역을 점령, 러시아의 기초를 놓았다.‘러시아’란 말이 바이킹語에서 나왔다. T스웨덴 바이킹의 한 갈레인 RUS족이이다. 바이킹은 볼가 강을 타고 흑해로 내려가 콘스탄티노플(지금의 이스탄불)을 수도로 두고 있던 비잔틴 제국과 교역하였다.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9세기 경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바이킹의 후손인 바랑고이(Varangian)족이 이 지역으로 확장해 오게 되었고, 이들은 슬라브족을 자주 침탈해오는 유목민인 카자르족을 막아주기도 하면서 북쪽의 노보고르드(Novgorod)와 남쪽의 키예프(Kiev)를 중심으로 분리하여 슬라브족을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출처] 고대의 러시아 | 네이버 백과사전
  

  

  

• 경호원 | 2012-05-21 | 추천 0

  저게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여.......총이면 총, 군장이면 군장을 수입하는 것이.........아마추어들이 만든 총가지고..... 그리고 군장을 입고........목숨을 걸어야 하는.........

  

  

• SLIM | 2012-05-21 | 추천 0

  러시아는 바이킹의 나라가 아닙니다. 러시아인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말이죠
  
  러시아는 슬라브민족의 나라입니다.
  
  
  문화가 열등한 바이킹들은 슬라브 문화에 동화 되버리죠
  
  
  영국을 바이킹의 나라라고 하지 않죠 앵글로 색슨의 나라라고 하지
  
  
  
  그리스,페르시아 ,터키,스웨덴인을 백러시안이라고 합니다.

  

  

• SLIM | 2012-05-21 | 추천 0

  게르만의 대이동의 나라입니다.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사람즐이 땅이 얼어서 먹을게 없고
  
  결정적인 것은 인구가 늘어나서 더이상 발트땅에서 살수없어서
  
  그리고 카자흐의 훈이 침범해 들어오자
  
  서쪽으로 대이동을 시작한은데 그게 바로 게르만의 대이동이죠
  
  
  

  

  

• 초강국한국을위해 | 2012-05-21 | 추천 0

  진짜 우리나라군 1500명밖에 없으면 레인보우식스된다...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러시아의 어원인 RUS는 스웨덴 바이킹을 뜻합니다.

  

  

• 핑크팬더 | 2012-05-21 | 추천 1

  히틀러가 소련을 말살하려 할 정도로 슬라브인에게 증오를 가진것과 달리 영국에 대해선 간만 보다(BoB) 말고 물러난 것(덩케르크에서 영국군 40만 몰살 할 수 있는데 갑자기 공격중단...다 도망가게 놔둠)도 그의 인종주의적 성향이 한 몫 한 거 같습니다...(게르만과 영국인은 같은 민족, 슬라브들은 동양의 훈 족과 어울려 동유럽서 잘 살던 게르만 몰아낸 야만인)

  

  

• 핑크팬더 | 2012-05-21 | 추천 1

  게르만도 앵글로 색슨 계열이기에 굳이 따지면 영국과 독일이 같은 계통입니다...프랑스는 뭐...갈리아족이라고 별개죠.....로마제국 시절 격렬하게 저항한 게르만과 앵글로와 달리 어리버리 어섭쇼 하고 굽신굽신 하다 카톨릭 몰락하고 주변국이 다 제후국에 머물러 찌질되던 때 잘 나가게 되니까 유럽 문화의 중심이라고 거들먹대는게, 북방 초원족에게 굽신굽신 하다가 쪽수 많고 경제력 좋아지자 북방초원도 다 한족이다 하는 짱께랑 같습니다....유럽 짱께란 별명이 괜한게 아님...

  

  

• 지미 | 2012-05-21 | 추천 0

  원래가 발트해 3국이 러시아인하고는 틀립니다.
  
  역사적으로도 러시아 전쟁도 많이 하고 그래서, 핀란드처럼 독일편에 섰던 나라가 최소 1국은 됩니다.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라인강 이북은 완전 게르만
  
  라인강 이남... 특히 프랑스는 세느강을 중심으로 게르만과 라틴로마하고 짬뽕...
  
  마르세이유 낭시 쪽은 완전 라틴.
  
  프랑스도 알고 보면 짬뽕임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프랑스어는 라틴계열이죠. 그런데 프랑스라는 기원이 게르만족 대이동때 게르만족의 하나인 프랑크에서 비롯된 말....

  

  

• 아라사 | 2012-05-21 | 추천 0

  쪼개다 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백인종은 혈통, 언어 다 기원이 같습니다.

  

  

• tigerlate | 2012-05-21 | 추천 0

  독일인들이 프랑스인 인종적으로 아래로 보며 하는 말이 '검은색머리' 입니다. 인종적으로 다르기에 그런 소리 하는 것 같은데요

  

  

• 국강상호태왕 | 2012-05-21 | 추천 0

  언어는 게르만어 안쓰죠? 하긴 따지고 보면 북유럽 노르만도 계르만과 한 핏줄이니...
  원래 프랑스 놈들도 계르만 혈통 아닌가요?

  

  

• 삐죽이 | 2012-05-21 | 추천 0

  게르만인에 가까운 얼굴이군요....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원래 라트비아가 인종적으로도 슬라브가 아니라 게르만계열이죠

  

  

• 펜리스펜릴 | 2012-05-21 | 추천 0

  총도 그렇고 군장도 그렇고 다 독일팩키지 인듯하군요. ㅎㅎㅎ

  

  

• 강대한조국 | 2012-05-21 | 추천 0

  총병력이 1,500여명이면 우리도 미군이상 아니 별별 실험적인 미래병사체계 다 시험해 볼 수 있겠
  네요~ (국방비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 아라사 | 2012-05-21 | 추천 0

  다 수입품이군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5-21 | 추천 0

  우리 육군도 병력 수가 적으면 저렇게는 가능합니다.. ( - -a)

  

  

• 메카시 | 2012-05-21 | 추천 0

  박칼린 엄마의 고향.

  

  

• KCX | 2012-05-21 | 추천 2

  총기는 일단 G36KV입니다. 그리고 라트비아 지상군 자체가 1개 여단급으로 총병력이 1,500명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