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중공군을 보면 요즘에 팽창과는 전혀다르다.. 앞서도 얘기한대로 한민족 말살전이라고 얘기했것다.  또한 북방계 몽골리안 말살전이라고 보겄다...

이시기 집권자 마오쩌뚱이에 롤모델이 진시황이라하드라... 니네 그쪽 니덜끼리 중원이라고 떠드는곳을 통일하고 영토를 팽창했드라...쩌뚱이는 자기네 역사나 고전류만 읽었지 서양문화 과학기술 민주주의, 하다못해 공산주의에 관한 책하나도 본적없고 알지도 못했드라...자기네 문화를 정확히 꽤고 있으니 정권도 잡았지...청나라를 무너뜨린 신해혁명에 기치가 멸만흥한이고 40년이 지나지않은 시점에 발발한 6.25가 멸만, 만주족 몰살에 좋은 기회로 봤겠다...중공군 참전해달라는 전문 받고 괴이한 웃음을 쩌뚱이가 지었댄다.. 이해하기 어려운 중공군에 인해전술에 목표가 뭐겄느냐??? 인해전술로 대량 몰살 당해도  문책도 안했다...

그짓하려면 당연히 만주족, 몽골리안 몰살 대신 항미원조, 순망치한이라는 미사여구로 속여야했지라..

항미원조가 거짓이라고 논문을 쓴사람이 10년씩 교도소 보낸이유도 알만하다..

 쩌뚱이가 그래도 팽창과 집권에 정신팔려 경제를 무시해, 다행히 평화가 유지되는거란다..

 당나라 군대 부칸을 점령해서 어떤 소득이 있을까?? 3000조에 달하는 지하자원도 있지만 순박하기만 할뿐 얼마든지 전쟁귀신 노릇해줄 막강한 부칸군이 있지않느냐... 부칸군을 지금에 마구잡이 팽창에 전사로 딱 부려먹기 좋겄다... 중월전쟁 때 지뢰지대를 열기위해 보병을 마구 밀어넣었다고 하는데 도저히 한족애덜은 아닌것 같다.. 니네 습성으로봐서 소수민족으로 칭하는 ,대개가 몽골리안을 집어넣었을것같다... 안그러냐..

 약탈하고 훔치기 좋아하는 니네 문화로 봐서 동아시아 석유 또 중앙아시아에 석유를 노린다고 본단다...

그 희생물로 부칸애덜이 딱 좋지않겠느냐.. 대한민국을 약화시키는 부대효과하고 말이다...

 지난4월 니네하고 라샤군대 합동훈련 부칸노리고 덤비는거 아니냐.. 니네에 고질적인 악습 이이제이와 원교근공에 따라 러샤를 끌어들였겄드라.. 러샤를 내세워 니네는 뒤에 숨으려는 음흉한 심보다..

진시황은 여진족이랜다...

6.25는 고구려 주요구성원과 한민족에 싸움이다...

백두산 폭발하면 죄다 동경과 북경에 날라갔으면 좋겄다..

사진은 이순신장군 말씀대로 바다에서 무찔러야한다...육까지와서 저러고 덤비면 많이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