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천룡56호 | 2012-05-19 | 추천 1

  사진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추위가 느껴지는군요 ㄷㄷㄷ;
  

• 451-3 | 2012-05-21 | 추천 0

  군시절 이포대교아래에서 대기하며 똥많이 쌌습니다 ㅋㅋ

  

  

• 정정당당 | 2012-05-21 | 추천 0

  전 짚차 운전했는데 혹한기 훈련 나갔을때
  발가락 얼어서 깨진줄알았습니다.
  생각만해도 그때 고통이~~;;

  

  

• 1방공여단 | 2012-05-20 | 추천 0

  아.. 고생 많네..

  

  

• mang | 2012-05-20 | 추천 0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1004호 타조 | 2012-05-19 | 추천 0

  저 마크를 달고 동계훈련만 3번뛰었습니다.
  낮익은 훈련장소가 눈에 밟히네요.
  

  

  

• 비마수색 | 2012-05-19 | 추천 0

  아이리어// 방탄복 문제는 저도 공감하는 문제지만, 사실 포병여단이나 전차대대는 X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병과까지 굳이 전술조끼 보급할 필요는 없죠. 그냥 방탄복 보급이나 빨리 완료시켜주는게 더 시급하죠.

  

  

• 아이리어 | 2012-05-19 | 추천 0

  비마수색//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지만...기계화 부대 보급...생각보다 그저 그렇습니다...전투조끼는 전투 부대에 다 보급되어 있지만 여전히 구형방탄이고...포병 여단이나 전차대대는...걍 x반도 입니다..웃긴건 전투부대도 아닌 본부대는 신형 방탄이란거...뭐하는 건지...ㅠㅠ

  

  

• 유현영 | 2012-05-19 | 추천 0

  손가락, 발가락 잘릴것 같은 그 고통...ㅜㅜ

  

  

• 비마수색 | 2012-05-19 | 추천 0

  저것이야 말로 진즉에 많이 보급되었어야 할 보병용 전술조끼네요 (특전조끼 말구요~!) 그걸 알보병도 아닌 기계화부대 보병이... 역시 기계화 부대가 보병용 장비도 보급순위가 높은가 보군요!! ^^

  

  

• 아라사 | 2012-05-19 | 추천 0

  탈영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ㅋㅋ

  

  

• 훈스 | 2012-05-19 | 추천 1

  군복만 입으면 추운거겠죠......
  
  추억속 예비군 훈련도 마찬가지 였죠....... 집에서 반팔에 반바지에 생활하다가, 꼭 군복만 입음 반 감기환자처럼 온몸이 떨리더군요.

  

  

• 천룡56호 | 2012-05-19 | 추천 1

  사진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추위가 느껴지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