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추혼13절 | 2012-05-19 | 추천 1

  그리고 나치의 ufo설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기에 미국 히스토리 채널 같은곳에서 방송 한겁니다, 요즘도 그 의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걸로 보아서는 단순한 설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위클리월드
  같은 것을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기 미국에서 살다 보니까, ufo이야기가 tv에 나올 때 마다 등장하는게 여러 이론 중 항상 나치 제작설도 같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설로만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참 여담으로 이것도 미국에서 본 내용인데 아르헨 출신의 독일 후손의 슈퍼 모델이 있는데 아르헨 지방의 어느 도시는 거의 독일계 사람들인데 그곳에 가면 길거리 지나다니는 처녀들이 다 모델급들이라 모델 에이전시들이 상주한다고 하는 연예게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 들도 책에 나오는 이야기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 므흐흐 | 2012-05-20 | 추천 0

  우선 우스운 일이죠! 대기권을 탈출하는 속도의 비행체가 우주공간 밖에서 겨우 마하10이라니!
  대기권 탈출속도인 제2우주속도는 약 마하25(8.5kps)입니다.
  우선 이러한 독일빠스러운 소문들은 1930년대까지 사실상 물리학계를 독점하던
  독일 과학력에 대한 미련과 소위 제3제국 과학이라는 히틀러의 희대의 병크를 은폐하기위한
  히틀러빠,나찌빠들의 자위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로 1935년까지 독일은 인류의 과학을 선도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기술중 대부분이 이무렵의 독일 과학에 빚을 지고 잇지요!
  하지만 히틀러가 아리안주의를 내세우면서 유태계과학자들 뿐만아니라
  그들에게 심정적 동조를 하던 자국 과학자들까지도 무차병 추방을 하므로서
  실로 전쟁중의 독일 과학기술은 오히려 퇴보하게 되엇던 것이죠.
  
  그리고 과학과 오컬트를 결합한 거의 사이비 종교 수준의 '게르만 과학'이란 것을 들고나와
  더이상 과학계의 새로운 학풍을 만들어내지못하던 슈타르크같은 실험과학자들로
  학계를 꾸민 '어용 과학'이란 삽질을 해 대었습니다!

  

  

• 삐죽이 | 2012-05-19 | 추천 0

  혹시... 달 뒷면에..?? =3=3=33

  

  

• enlarge99 | 2012-05-19 | 추천 0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에 패한 폰파울루스 원수가 자결하지 않고 생포되었던것은
  독일군의 수치로 간주되었습니다.
  이후 히틀러는 앞으로 육군에 원수를 두지 않겠다고 선언할만큼 화가나있었죠..
  이런 히틀러가 전쟁에서 패배하고 자결하지 않을수가 있었을까요?
  히틀러가 목숨이 아까워서 미적거렸다면 부하들이라도 그를 쏴죽였을것입니다.
  나치독일은 1944년 SS소속 한스카믈러 장군의 지휘하에 체코슬로바키아 필센의 비밀공장에서
  새로운 무기들을 개발중이었는데 빅터샤우버그 박사를 중심으로한 반중력이론 연구그룹이
  벨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비행체를 탄생시킵니다.
  종모양의 외부에 세라믹을 입히고 고압의 전류로 회오리를 발생시켜 수직으로 이륙하는 개념의
  장치라고 합니다. 이후 1945년 대전말기 연합군이 승리를 앞둔 싯점에서 관련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독일을 탈출했다고하는데 이 기술이 어디로 흘러들어갔을지가 의문으로 남겨진것입니다.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없는 설에 불과합니다.
  워낙 나치독일에서도 극비중의 극비로 분류되었던 분야라서 정보의 접근이 어렵고
  허와실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현재와같이 인터넷기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디지털화된 문명에서 과거와 같이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숨기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화성에 탐사로봇을보내는 시대에 남미에 나치종족(?)이 있고 UFO를 제작한다면 조만간
  유투브에 올라오지 않을까요? ㅎㅎ..

  

  

• 추혼13절 | 2012-05-19 | 추천 1

  그리고 나치의 ufo설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기에 미국 히스토리 채널 같은곳에서 방송 한겁니다, 요즘도 그 의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걸로 보아서는 단순한 설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위클리월드
  같은 것을 보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여기 미국에서 살다 보니까, ufo이야기가 tv에 나올 때 마다 등장하는게 여러 이론 중 항상 나치 제작설도 같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설로만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참 여담으로 이것도 미국에서 본 내용인데 아르헨 출신의 독일 후손의 슈퍼 모델이 있는데 아르헨 지방의 어느 도시는 거의 독일계 사람들인데 그곳에 가면 길거리 지나다니는 처녀들이 다 모델급들이라 모델 에이전시들이 상주한다고 하는 연예게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 들도 책에 나오는 이야기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 추혼13절 | 2012-05-19 | 추천 0

  저도 맨처음 이 책을 읽고 흥미거리로 생각했었는데 레이건 대통령때 이란-이라크때인가요, 해서 미소간에 긴장이 커지고있을때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사에서 레이건 대통령이 만일 중동위기로 인해 3차 대전이 나서서 양쪽이 큰 피해를 보게되면 그때 히틀러의 잔당 라스트 바탈이언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전쟁까지는 가지 말아야 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해서 다시 그 책을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또렸하게 납니다, 참 그 기자는 히틀러를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히틀러의 성격 상 절대 자살 하지는 않았고 탈출해서 남미 그 중에 아르헨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와 대역 히틀러가 있었다는 증언들을 책에 실었습니다,

  

  

• 너굴마왕 | 2012-05-19 | 추천 0

  아직도 독일의 ufo제작설에 낚이는 분이 많네요..70년대 미스테리 좋아하는 일본에서 이런 썰들이 단행본이나 잡지등에 엄청나왔죠..그걸 인터넷의 시대에 재활용하고 있고...이걸 또 미국의 위클리월드에서 인용하고...그걸 다시 인터넷에서 또 인용하고..돌고돌고//

  

  

• FLAK | 2012-05-18 | 추천 0

  이론적으로는 연구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무슨 전기효과를 이용해서 중력에 반하는 강력한 자유 운동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기술은 있었던걸로 아는데 UFO같은 형태를 띄우기엔 UFO 자체가 너무 비대해져서.. 그냥 불가능에 가깝죠.

  

  

• 네오제다이 | 2012-05-18 | 추천 0

  독일 패망후 미국이 남극까지 항모함대를 파견해서 수색한 적이 있습니다
  
  아르헨쪽이라면 조사안해봤을 리가 없지요
  
  다만 , 그 당시 남극함대 지휘관중 한명이 직접 정찰기 몰고 나갔다가
  
  남극가운데 동공을 통해서 지저세계에 갔다왔다고 증언을 하는 바람에... 흠...

  

  

• 한겨래 | 2012-05-18 | 추천 0

  이십 오년 전쯤에 읽었던 기억에 의하면 그 일본기자가 은근히 히틀러를 미화 했던것 으로 기억 납니다. 그리고 내용도 사실 이라고 보기엔 좀 지나친다는 인상도 받았고요. 당시 괘링이 도망 못가고 연합군에 잡힌 마당에 수많은 밴즈 자동차 까지 남미로 빼돌렸고 기자가 직접 히틀러를 그곳에서 목격했다는, 유태인 학살은 부정 등등.. 신뢰하기 어려운 점도 많습니다.

  

  

• 이슈타르 | 2012-05-18 | 추천 0

  독일이 패전하자 마자 이들 장비 실물 연구 인원등이 미군에 의해 압류후 미국으로 비밀리에 이송 되였다고 합니다,,

  

  

• tigerlate | 2012-05-18 | 추천 0

  바뀐 책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 추혼13절 | 2012-05-18 | 추천 0

  그 책은 라스트 바탈라온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나중에 바뀌었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데 한번 꼭 읽어보세요,재미있습니다,문제는 픽션이 아니라는게 있습니다, 그 일본기자가 직접 독일과 아르헨에가서 취재한것들 입니다.

  

  

• 추혼13절 | 2012-05-18 | 추천 0

  여기 미국에서 심심치 않게 나치 ufo에 관한 다큐가 나오는데 반중력 장치 개발해서 실험 중 전쟁 종료 하지만 과학자들과 각종 기체, 서류는 못찾았다는군요, 일본 기자가 오래전의 쓴건데 한국 제목은 잘모르겠고 나치 잔당들이 남미로 도주
  그곳에서 아르헨티나의 지방에 독일 자치구 비슷한걸 만들고 그곳으로 과학자 및 실험 장치들을 옮기고 10대 후반의 독일 젊은이 15-20만명 정도를 옮겨 놓았다는 군요, 전후 독일에서 인구 조사한 결과라는군요 거기도 주민등록같은게 있어서
  파악이 된것데 연합군과 그 이유를 모랐다고 하더군요, 직접 그 기자가 아르헨으로 가서 취재도 했더군요, 거기서 제3제국의 부활을 꿈꾼다는데 , 요새 슈퍼모델 중에 아르헨으로 출신이지만 독일계통의 모델은 그 마을 출신이라는데 그 도시에 가면 다 독일말쓰고 전형적인 게르만! 노랑머리,파란눈 같은 히틀러가 꿈꾸던 완전한 독일인 형태라더군요,

  

  

• 이슈타르 | 2012-05-18 | 추천 0

  관계자 증언은 단행본 책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이들 책은 거의 절판 되고해서 큰 도서관에서 가셔서 찾으세요

  

  

• tigerlate | 2012-05-18 | 추천 0

  관계자 증언 자료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참으로 믿기가 힘들군요

  

  

• 이슈타르 | 2012-05-18 | 추천 0

  관계자 증언에 의하면 하우니브는 대기권 이탈후에 우주로도 비행(마하10의 속도를 냈다고) , 달로도 비행 ...심지어 화성에도 비행 하였다고 합니다

  

  

• 이슈타르 | 2012-05-18 | 추천 0

  론건맨 이란곳에 가셔서 부지런히 찾으시면 상세한 자료가 나옴니다..링크는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sunjang_main
  제가 조금 퍼나놓은 자료는
  http://blog.yahoo.com/_JUVHZRCH5TR4TT3RPVYM6TYDO4/articles/548690/category/e+%EC%99%B8%EA%B3%84%EB%B9%84%ED%96%89%EC%B2%B4+%2C+U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