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왕꺽규 | 2012-05-17 | 추천 1

  과자이름이 "나따 Na Ta"였으면 더 큰 일이.. 후다닥=3=3=3

• 필승부대 | 2012-05-17 | 추천 0

  야간 당직때 식량이라고 하니 일직하사 근무설때 큰 주전자에 끓여먹던 라면이 생각나네요. 24시쯤 되면 배가 고파올 시간이라 세면장에서 중대본부 당직병이랑 주전자에 라면 끓여서 야간근무 끝내고 복귀한 병장이랑 당직병, 일직사관이랑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 충무공 | 2012-05-17 | 추천 0

  대만은 린즈링이라고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여배우..

  

  

• mi24 | 2012-05-17 | 추천 0

  혁명적인가슴하니 생각나네. 예전 머리좋고 가난한 천재가 예쁘고 가난한 여자와 결혼할까? 덜예쁘지만 부자집딸과 결혼할까 고민하다 결국은 혁명적가슴과 결혼했다는 실화.

  

  

• 1방공여단 | 2012-05-17 | 추천 0

  대만도 왠지 드라마 쇼케이스 같기도 한데요? 베트남 여군은 저 계급이 일반병은 아니고.. 얼굴도 후처리 되어있는거 보면 홍보나 상업 목적인거 같은데요?

  

  

• 파란구름 | 2012-05-17 | 추천 1

  뉴질랜드 여군이 아니고 위장 패턴하고 국기가 호주군입니다.

  

  

• 지비꿈 | 2012-05-17 | 추천 0

  사병이 NA(과자) 먹은 후 사관님 말씀이...
  나 먹어보니 어때? 라고 물었다면, 부사관은 혼미해 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 중화기중대장 | 2012-05-17 | 추천 0

  실제 진지공사간 병사가 여군 장교를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도 있고 여군 부사관이 병사하고 눈이 맞아 결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 uzi9mm | 2012-05-17 | 추천 0

  뭔가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것이 아닐까 깊이 사료 됩니다요...ㅋㅋㅋ

  

  

• CHAOS | 2012-05-17 | 추천 0

  그게.....의도적으로 그 과자를 사온거 아닐까 라는.....
  

  

  

• 므흐흐 | 2012-05-17 | 추천 0

  뭐 우크라이나의 혁명적인 가슴도 나쁘진 않고요!

  

  

• 므흐흐 | 2012-05-17 | 추천 0

  칠레 여군에 몰표~~~~~ 징 박힌 장화와 가죽채찍이 어울릴것 같은.............

  

  

• 왕꺽규 | 2012-05-17 | 추천 1

  과자이름이 "나따 Na Ta"였으면 더 큰 일이.. 후다닥=3=3=3

  

  

• 동탁팩토리 | 2012-05-17 | 추천 0

  ㅋㅋㅋㅋㅋㅋ아 그러네요ㅋㅋㅋ못생긴여군..
  

  

  

• efking | 2012-05-17 | 추천 0

  혹시...--;;;;
  한국 여군이라 올려놓은 저 사진속 주인공은... 설마 성유리?
  아주 오래전에 MBC에서 방영했던 군대 소재의 4부작 드라마에서 저러고 나왔었는데...
  이름표 보니 "이강현" 이라고 써있는 것 같은데,
  당시 드라마에서 성유리가 했던 역활이 바로 "이강현" 소위였죠...
  
  그런데, 못생긴 여군을 올려놓은 것보다는 차라리 저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나라들이야 드라마속의 한장면이고, 모델이 연예인이라는걸 모를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