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Dr.Nam | 2012-05-21 | 추천 0

  이병 - 일병 - 하사 - 이중- 일중 - 이상- 일상 - 특무상사 이런 순이었죠.
  당시의 하사는 현재의 상병과 병장에 정도로 보는 게 맞을 겁니다.
  
  1954년 병진급령에 의하면 육군병을 하사 (당시 기준)까지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1957년「정규군인신분령」개정에 의하여 부사관에 있어서 일등상사는 상사로, 이등상사는 중사로, 일등중사와 이등중사는 하사로 일원화 시켰지요.
  
  지금 병무청에서는 이중을 병장, 하사를 상병으로 관리하는 것 같더군요.

  

  

• 포병솔 | 2012-05-17 | 추천 0

  이등중사가 병장쯤 아니었던가요...

  

  

• 해병대군장학생 | 2012-05-17 | 추천 0

  당시 직책명이었습니다 ~

  

  

• M1 개런드 | 2012-05-17 | 추천 0

  일등상사 계급장이네요 그런데 하사라고 하면 현직책의 하사인가요 아니면 당시 직책명으로 하사인가요 참고로 한국전 당시 하사라는 불리는 계급은 현제 상병쯤 됩니다

  

  

• 네이션 | 2012-05-16 | 추천 0

  일등상사 계급장으로 보입니다. 제 부친도 육이오 참전하시고 하사제대를 하셨는데 뭐 단순히 제 짐작일 뿐입니다만 가라 계급장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보직에 따라 가라 계급장 패용이 칠십년대 까지도 흔했다고 하니까는.. 혼란스런 전란 와중에서야 더 그랬을수 있지 않나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