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사 뉴욕 내 에서 원자로 소유, 사용했었다.
mang | 2012-05-16 10:55:06
조회 5751 | 추천 0 | 다운로드 2
이전 코닥 사의 시설물에 무기급 우라늄이 저장되 있었다고 하군요.
위치는 로체스터, 뉴욕입니다. 뉴욕주 맨 위에 케나다와 호수를 마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냉장고 크기 정도의 연구용 원자로는 빌딩 밑, 이전 코닥사 공원 부지에 있었다고 합니다.
park site라고 하는데 공원이라 해야할지 주차장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코닥사는 이를 불순물 검사나 이미지 기술 검사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비밀이 아니지만, 코닥사가 이걸 경찰이나 소방서에 신고를 했었는지에 대해선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지방 정부는 몰랐었다고 하네요.
이 원자로는 3파운드(1.36kg)의 고농축 우라늄을 포함하고 있었고 이는 핵무기에 사용된 정도였다고 하네요.
이 우라늄은 2007년 11월달에 제거됬습니다.
코닥사 대변인은 코닥사가 공식적으로 이 원자로에 대해 발표한 기록을 찾지 못했다고 하네요.
미국에선 2001년 테러 이후로 핵발전소의 정보에 대해 금지되어 오고 있습니다.
In 1974, it acquired a neutron flux multiplier -- which multiplies the neutrons flowing from the core of the reactor.
이건 작동 원리 설명한거 같은데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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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 2012-05-17 | 추천 0
헤이즈 | 2012-05-16 | 추천 0
KCX | 2012-05-16 | 추천 0
uzi9mm | 2012-05-1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