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daeguug | 2012-05-16 | 추천 5

  나라를 떠나서 저렇게 자신들을 희생해 가면서 조국 수호를 하신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우리들이 있습니다. 6.25때 북괴군을 저지하려다 육탄공격을 감행하다 산화하신분들 많습니다. 얼마 안 있음 현충일입니다. 이런분들에게 잠시나마 고마운 마음을 가집시다. 부디영면하세요.

• 소아범 | 2012-05-16 | 추천 0

  구축함급을 처음 만들때부터 드리박는것을 ....

  

  

• SR-71 | 2012-05-16 | 추천 0

  가슴뭉클함을^^;;;

  

  

• SR-71 | 2012-05-16 | 추천 1

  그들(호국영령)이 있어 오늘에 내가 있다
  현충원을 지날때마다
  가슴뭉클함은 느끼는 마음은
  누군들 똑같으리.......
  
  허나 저들(???)이 국회의원이 된다는 자체만으로도 가슴 찢어지는건 오로지 나뿐인가?.......
  
  오늘도 저들의 언행에 가슴은 또 다른 형태로 미어진다......
  
  

  

  

• 분당천사 | 2012-05-16 | 추천 2

  오늘 신문보니 통진(민노)당에서 6.25가 북침인가 남침인가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고
  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요즘 보면 남한내 간첩 50만인가 설이 믿어진다는....

  

  

• daeguug | 2012-05-16 | 추천 5

  나라를 떠나서 저렇게 자신들을 희생해 가면서 조국 수호를 하신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우리들이 있습니다. 6.25때 북괴군을 저지하려다 육탄공격을 감행하다 산화하신분들 많습니다. 얼마 안 있음 현충일입니다. 이런분들에게 잠시나마 고마운 마음을 가집시다. 부디영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