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FD3S | 2012-05-05 | 추천 3

  저런 여자들 때문만이 아니라, 여성들도 일정 부분 병역 의무를 지울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장기간의 군 복무가 아니라 최소한 기본적인 무기 정도는 다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꾸만 줄어가는 병역자원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일단 기본적 6주 훈련정도가 알맞지 않나 싶습니다. 기분 나쁜 소리야 그냥 한 번 욕하고 지나가면 끝이지만, 미래 인구구조를 생각한다면 한 번쯤 고려가 필요합니다.

• 고립된 자아 | 2012-05-06 | 추천 0

  장희민 ......아니죠~
  장희빈 ....................c

  

  

• 유현영 | 2012-05-05 | 추천 0

  병역 의무까진 아니여도, 최소한 기초 군사훈련이나 공익, 비전투 분야에서 근무하게 하거나, 그게 싫다면 안보 교육 및 방위비정도는 내게 했으면 합니다.

  

  

• hiphop스탈 | 2012-05-05 | 추천 0

  발제에 완죤 공감은 하나 현실적으로 몇개월이라도 병영 의무를
  여자에게 요구 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 감히 요구할거 부탁해야죠 ㅠ

  

  

• 봉화55 | 2012-05-05 | 추천 0

  커다란 깡통에 나온 맛스타...동료들과 나눠 마셨던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그때...ㅎ

  

  

• Waterfront | 2012-05-05 | 추천 0

  체험만큼 좋은 교육은 없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5-05 | 추천 0

  둘삼넷님 정부차원에서 안해줘도 북한이 알아서 땡깡을 피워주니 그리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 둘삼넷 | 2012-05-05 | 추천 0

  위장 평화가 너무 길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휴전 중임을, 북의 도발이 지속되었음을,
  정부차원에서 강력하게 교육해야합니다.

  

  

• efking | 2012-05-05 | 추천 0

  너무 흥분들 하지 마세요^^
  저런 말 하는 수준의 여자들(아니, 남자들도 마차가지죠)이라면,
  굳이 군대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이 제대로된 사람 드뭅니다.
  
  정말 제대로된 사고와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군대를 안가는 여자도
  제대로된 판단을 하고 얘길 하겠지만,
  정말 제대로된 사고와 정신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라면,
  설령 군대 아닌 이라크나 아프칸같은 전쟁터를 갔다온 남자일지라도,
  제대로된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놈중 한 놈은 군대 가기전부터 불평을 입에 달고 살더니,
  군대가서는 허구한날 집에 전화해서 어떻게든 군대 빼달라고,
  안그럼 탈영이라도 하겠다고 생난리치기 일수였고,
  어쩌다 휴가나와선, 휴가 마지막날 꼭 복귀안하겠다고 지 방에서 문걸어 잠그고 시위하여
  부모님들하고 가족들이 무사히 복귀하면 제대후 원하는 차를 사주겠다는등의 갖은 회유와
  결국 호적에서 파버리고 유산도 한푼 안주겠다는 갖은 협박끝에
  간신히 복귀시키고해서 가족들이 저새끼 휴가 좀 내보내지 말아달라고 자대에 전화할 지경이었으며,
  간신히 어찌어찌 2년 다 채우고 나와선 더 가관이 펼쳐지는데...
  하도 워낙에 꼴통이라 휴전선 인근 부대로 자대 배치갔다가 사고쳐서
  군에서 큰 사고칠까봐 두려워 채 한달도 안되어 후방 부대로 보냈는데,
  막상 제대후 이 놈은 지가 수색대였다고, 간첩 몇은 잡았다고 자랑을 일삼고 다니던 놈입니다.
  
  근데, 이 잡것이 결국 일을 치고야 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허구한날 후배들과 술쳐먹으면서 수색대가 어쩌고, 간첩을 잡았네 어쩌네 하니까,
  좋은 말도 한두번이지, 어느날 같이 술먹던 후배 한 놈(현역 출신)이
  이제 그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했답니다.
  
  사실 굳이 수색대 출신아니라도, 현역갔다온 사람은 들어보면 알지 않습니까?
  이 넘이 그냥 썰을 푸는 것인지, 새빨간 거짖말하는 것인지...
  군대 다녀온 사람들 얘기 대부분이 부풀려진 얘기란거 모르는 사람없지만,
  그것도 정도껏이지...
  
  그래서, 싸움이 붙었는데... 이 넘이 술에 취해, 역시나 술에 취해 몸도 못가누는 후배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쳐버렸습니다.
  근데, 그 때, 내리치면서 했던 기막힌 말한마디..."어디 고참(선배면 선배였지..)에게!..."
  
  그래서 결국 거액으로 합의하고, 벌금 왕창내고, 구류살다 나왔는데...
  순전히 지가 잘못해놓고 갑자기 나라 탓하고 군대 탓하더니,
  요즘은 지 인생 나라와 군대가 다 버려놨다고 욕하고 다닙니다.
  
  정신 못차리는 넘은 이러고 삽니다.
  그러니, 저런 여자들에게 너무 흥분들 마세요.
  저 밑에 여학생처럼 생각하는 여자들도 많으니까요....
  

  

  

• FD3S | 2012-05-05 | 추천 3

  저런 여자들 때문만이 아니라, 여성들도 일정 부분 병역 의무를 지울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장기간의 군 복무가 아니라 최소한 기본적인 무기 정도는 다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꾸만 줄어가는 병역자원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일단 기본적 6주 훈련정도가 알맞지 않나 싶습니다. 기분 나쁜 소리야 그냥 한 번 욕하고 지나가면 끝이지만, 미래 인구구조를 생각한다면 한 번쯤 고려가 필요합니다.

  

  

• 태극 | 2012-05-05 | 추천 0

  저기 위에 사진속에 처럼 뻘소리 하는 여자들 쟤네들 나중에 자기 아들이 군대가면 말달라집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자기 이익에 따라서... 대만 요즘도 글케하나 몰겠는데 군대 갈 나이대 여자들 군 관련 세금 메기는거. 이스라엘처럼 사병 복무는 안대더라도 대만 처럼은 해야하지 않나요? 말 그대로 국민의 의무중 하나가 병역의 의무인데 여자들은 군대 안가는대신 졸업하고 취직하면 남자들 군대가는동안 세금은 쪼메 더내야 형평성에 맞죠 그거라도 하고 군가산점 없어야한다 라고 해야 말이대지.

  

  

• 자주국방에 | 2012-05-05 | 추천 0

  군가산점 제도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위글 내용을 보면 군대 서 배우는거 사람죽이는거맡습니다
  군대란 사람죽이는거 배워서 준비 하는거지요
  그런데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식물도 포함해서 생명체가 있는곳은 어느곳이건 간에
  서로 경젱하며 서로 죽이구 하는것이 자연에 위치랍니다
  한국의 남자들이 남자들만 살자구 군대운영하는건안이자나요
  한국의 국민의 생명과 제산을 지치기위해서 운영하는겁니다
  이런실정에서 2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군에 같다온 사람들을 나몰라라 한다는것은 안이라구봅니다
  머 사회와 동등한 월급을 받으면서 햇다면 이건 취직을 의미하니 군사산점반대한다할수도있지요
  미국같은 경우는 징병제가 안이구 모병제입니다 그런 시스탬에서도 군가산점은 주구있는대 한국같은 징병제 제도에서 군가산점을 반대한다는건 이기 주의적인 생각이라 보여지네요

  

  

• ㅡMirㅡ | 2012-05-05 | 추천 0

  국방의 의무...
  국민의 기본 의무인데 여기에 남녀차별이 있는거 자체가 문젠데
  남녀를 불문하고 병영생활이 면제되는 대상에게는 최소 1개월짜리 군사기본교육 정도는 기본적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 도둑잡기 | 2012-05-05 | 추천 0

  전 군인가족 출신이라서 별로 새롭지도 않았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7사단 산꼭대기 GP(이름이 뭐더라...)를 방문했던 경험이 군대에 대한 제 생각을 많이 바꿔놓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의 상황과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2-3일 정도라도 병영체험을 하는 것을 강추합니다. 물론 삶님의 의견처럼 군사훈련을 하면 좋겠지만, 뭐 현상황에서 그 정도는 거의 불가능일 것 같고요. 백문이 불여일견!

  

  

• 정사모 | 2012-05-05 | 추천 0

  기분 좋네요....아직 다 썩은건 아니군요

  

  

• 삶 | 2012-05-05 | 추천 0

  사실 저도 맛스타 잘모릅니다.
  초코파이가 그냥 최고였고, 야종 및 TS등 뛸 때 그냥 김치에 고추장이 최고인 줄알고 군생활 한 사람입니다.
  
  겪어보면 압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여성들도 필수적인 군사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한 4~6주 정도의 코스를 개발해 여성들의 필수적 전쟁 대비를 교육 하여야 합니다.
  분단! 그리고 호전성이 가득한 북괴를 둔 우리의 운명이고 여성들의 교육을 통하여 남자들의 고충을 알리자와 더불어 교육에 의한 전쟁대비를 통하여 여성들 스스로를 지키는 것 그리고 그들이 예비군 및 민방위로 빠지 남자의 몫 즉 우리들의 2세를 지켜내고 생존시켜 만약 전쟁이 발발한다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 우리의 2세들을 지켜낼 수 있게 교육하여야 합니다.
  
  이는 분단의 현실과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길이지 결코 남자만 고생한다 그러니 너희도 고생해 봐라 하는 취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