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SouthernCross | 2012-05-04 | 추천 2

  진정으로 살아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일본에는 대동아선전비가 서있고 야스쿠니 신사가 있으며 사람들이 거기서 참배하고 묵념하지요

• 산중지몽 | 2012-05-06 | 추천 0

  일본이 나라는 잘사는데 국민은 못사는 나라라던데....

  

  

• 너굴마왕 | 2012-05-04 | 추천 0

  우리경제수준이 1인당 GDP가 4만달러이상이고 일본이 2만달러 못미치는 상황. 총 생산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6배이상 거대해져서 세계2위의 경제권이된다면....일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그때도 한국이 지금처럼 전세계에서 순진한 범생이일까요? 조선중기부터 이민족의 수탈에 한을품고(사실은 칼을품고..)있던 우리나라...과연...

  

  

• 유현영 | 2012-05-04 | 추천 0

  하여간 우리는 왜 저딴 이웃을 둔거야.....

  

  

• 나원참 | 2012-05-04 | 추천 1

  일본을 조심해야 되는 이유중 하나가....그들의 민족성 특성상 만약 정부나 정부에 준하는 특정집단의 선동으로 극우적인 성향을 조성하게 되면....평소 도참하지 않던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거기에 휩쓸려서 동참하게되는 민족성이 있다고 합니다...
  즉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반대를 하던 사람들도 거기에 따른다고 하니.....
  일본인 개개인은 미워하지 않아도...일본은 경계를 해야 됩니다.
  

  

  

• 펜리스펜릴 | 2012-05-04 | 추천 1

  현재 일본은 지진불안감에다가 후쿠시마의 핵공포 확산등등이외에도 경제적 패배감등이 심각히 사회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바이마르 공화국의 극단적 인플레이션이 나치당의 집권을 야기했던 것과 같이 백년전 관동대지진이후 조선인에 대한 차별이 본격화 되었던 만큼 현재도 동일한 현상이 일본내에서 자연스럽게 벌어질수있고 극우적 흐름은 물론 '혐오범죄'가 당연시 되는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실지로 후쿠시마 이전에 일본에서 우리나라 여성이 토막살인되어 머리를 찾지 못했는데 당시 법정에서 평결을 맡은 다수의 일본인들은 범죄상황에 비해 경범죄수준으로 판결했고 '우발적 살인'이라고 결정지었습니다. 이미 이전에 이런 '수준'임을 고려한다면 이제 '심각해질 혐오문제'는 조금 각오를 해두고 있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05-04 | 추천 0

  제2 차임진왜란 한일합방은 유효합니다

  

  

• SouthernCross | 2012-05-04 | 추천 0

  대동아 선전비-대동아 성전비

  

  

• SouthernCross | 2012-05-04 | 추천 2

  진정으로 살아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일본에는 대동아선전비가 서있고 야스쿠니 신사가 있으며 사람들이 거기서 참배하고 묵념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