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유현영 | 2012-05-04 | 추천 0

  대전차 지뢰네요

  

  

• Darkstar | 2012-05-04 | 추천 0

  GOP 근무 당시 겨울되기전에 열심히 나무 잘라다가 지뢰 사이즈로 비닐과 쌀겨로 싸서 지뢰공에 묻어놨던거 기억나네요
  나무자르다가 나무에 깔려죽을뻔했던ㅋㅋㅋ

  

  

• 찾고잡자 | 2012-05-04 | 추천 0

  전방(FEBA 이상) 지역은 지뢰공이 아예 상시준비되어있죠. 94년도 feba 나 gop 근무하셨던분들은 실제 지뢰 심고 난리났던 기억들 있으실겁니다. 영변 핵 위기때...정말 그땐 영문도 모르고 전쟁나는줄알았는데..

  

  

• 막강심리 | 2012-05-04 | 추천 0

  동계지뢰공은 전방 축선지역에 가면 많이 볼 수 있죠. 겨울 논두렁에 짚푸라기가 구멍을 매우고 있는...

  

  

• 임강토견 | 2012-05-04 | 추천 0

  reopard2님 댓글처럼 쌀겨을 담은 봉지 강장통등을 지뢰의 크기에 따라 미리 묻어놓아서 전시에 신속하게 작전을 할수 있게하는데 윤형 철조망 지지 돼지꼬리? 말뚝은 선 설치가 어려워서 겨울철 작전시 언땅에 설치하려면 곡갱이 몇개는 아작나죠

  

  

• 임강토견 | 2012-05-04 | 추천 0

  곡갱이 몇개와 삽자루 몇개 해먹었을거라는...

  

  

• reopard2 | 2012-05-04 | 추천 0

  동계지뢰공 이라고 땅주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작계상 지뢰나 철조망용 철항을 가을이나 초겨울에 미리 파놓기도 합니다
  언 땅을 파지 않아도 돼서 유용하죠

  

  

• 박준형 | 2012-05-04 | 추천 0

  언땅파기 엄청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