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toomuchsecrets | 2012-05-03 | 추천 2

  전투중 야간에 총기수입을해야 한다면 적과의 대치중이라 불빛을 사용할수없다면 눈감고 총기 수입할수을정도의 훈련이 되었다면... 문제 없이 하겠지요.
  
  군의 훈련은 전쟁시를 대비한것이지 절대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하는것은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

• toomuchsecrets | 2012-05-03 | 추천 0

  아.. 당연히 총알이 오가는 상황말고 전투대치중이라고 했어야 옳았을말같군요.

  

  

• 고요한 나라 | 2012-05-03 | 추천 0

  적과 교전중에 총기분해조립한다는 것은 군생활할때나 지금이나 회의적 생각입니다. 단지 군인으로서 소총병으로서 기본적인 소총의 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이해를 가지게 한다는 의미 외에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총탄이 날라오거나 적의 숨소리가 들려올 정도의 근거리 교전중에 내 총이 고장을 일으켰다면 전사자나 부상자의 총으로 싸우는게 우선이죠.
  
  시비 거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주변에서 시비거는 직원들이 많다 보니 미리 조심...)

  

  

• toomuchsecrets | 2012-05-03 | 추천 2

  전투중 야간에 총기수입을해야 한다면 적과의 대치중이라 불빛을 사용할수없다면 눈감고 총기 수입할수을정도의 훈련이 되었다면... 문제 없이 하겠지요.
  
  군의 훈련은 전쟁시를 대비한것이지 절대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하는것은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

  

  

• 달빛 | 2012-05-02 | 추천 0

  개인적으로 눈감도 무기 조립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제가 병기 탄약 화학..담당이기에 무기 분해 조립은 중대에서 젤 잘(?) 한다고 했는대...왜 빨리 해야 하는지 이해를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제대한지 20년이나 지났는데 ㅎㅎㅎ

  

  

• 유현영 | 2012-05-02 | 추천 0

  근데 야들은 팔굽혀펴기랑 윗몸을 맨 땅바닥에서 하네요. 도구 안쓰고...
  그리고.....보기만 해도 토나오는 오래달리기;;;; -_-;;;

  

  

• 유현영 | 2012-05-02 | 추천 0

  armand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병의꽃조립교 | 2012-05-02 | 추천 0

  저는 전투복 하의 전투화에 넣는게 제일 부럽네요

  

  

• jazzblue | 2012-05-02 | 추천 0

  1등은?...포레스트검프

  

  

• armand | 2012-05-02 | 추천 0

  눈감고 비빔밥먹기는 자신있는데....

  

  

• daeguug | 2012-05-02 | 추천 0

  오우!~ 프로 스펙스 운동화 당연이 카츄사겠죠!!역시 미군들이라 탄피 받이는 안하네요.

  

  

• kdhkds74 | 2012-05-02 | 추천 0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