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세크 | 2012-05-02 | 추천 3

  현역 관련자가 과연 준위밖에 없을까요?
  저렇게 간크게 해먹으려면 한두명에게 뇌물 부려서는 안될것같은데 말이죠.

• mrbemil | 2012-05-02 | 추천 0

  앞으로 국방부를 그냥 곶감창고 라고 부르는게 나을듯

  

  

• ShadowViper | 2012-05-02 | 추천 0

  블루니어,,,,,이 회사 문제 벌써 예전에 터진거죠,,,,,확정이 요번에 된거구요

  

  

• 쿵쿵이 | 2012-05-02 | 추천 1

  글쎄요.
  군 조직 자체가 부정부패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상황 아닌가요?
  저번에도 군납비리를 제보하니까 결국에는 제보자만 매장되버리는 상황이 티비에 방송도 나왔죠.
  그때와 마찬가지로 추적해들어가면 장성급 지휘관까지 줄줄히 딸려나올겁니다.

  

  

• FlywithMe | 2012-05-02 | 추천 0

  저기 군에서 전역하고
  
  군관련 업체서 일하면 인맥을 쓸까요 안쓸까요?
  
  라는 질문을 하신 어느분이 생각납니다...
  
  보안문서열람시 "나 이것좀 빌려갈게" 하며 당당히 나가셨다라는 어느분의 이야기도..

  

  

• 체리토마토 | 2012-05-02 | 추천 0

  냐옹님 DMG 는 어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 공병의꽃조립교 | 2012-05-02 | 추천 0

  하여간에

  

  

• 세크 | 2012-05-02 | 추천 3

  현역 관련자가 과연 준위밖에 없을까요?
  저렇게 간크게 해먹으려면 한두명에게 뇌물 부려서는 안될것같은데 말이죠.

  

  

• 냐옹냐옹냐옹 | 2012-05-02 | 추천 0

  사형을 시켜야죠..
  가족들 전원 DMG에서 2년 동안 지뢰 제거 작업 시키구요..

  

  

• 유현영 | 2012-05-02 | 추천 0

  아놔…본보기로 무기징역을 내리거나 해서 횡령 못하게 해야하는데…

  

  

• 네오제다이 | 2012-05-02 | 추천 0

  저번 링스 정비 관련 사건도 그렇지만 모든 군수 부분에 있어서 이미 부패가 만연해 있는겁니다
  
  20년전 제가 군생활 할때도 그랬지만... 횡령은 기본적인 옵션이라는...

  

  

• 강대한조국 | 2012-05-02 | 추천 0

  이번 사기는 평소에 공군내에서 부품현황검사만 철저히 해도 막을 수 있는 일이었는데
  해당 부품을 검사하는 준위부터가 같이 짝짜꿍으로 놀아나다니... 할말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