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의무적으로 가는 곳일 뿐 가산점을 왜주냐

댓글 [34]

sgtbae | 2012-04-30 | 추천 4

마지막에서 두번째의 저년은 토끼마냥 피임도 못하고 대여섯명은 무조건 까질러 낳아야하는 남미로 보내야하는데......
을지94 | 2012-05-01 | 추천 0

나 현역 마친 남자이지만, 가산점은 옳지 않다고 본다.
2년이란 시간은 찌질이를 영재로 만들지 않는다. 단지 2년 굴렀다고, 찌질이를 채용하게 한다?
당신이 운좋게 남자로 태어나서... 지금 이렇게 욕들하는지 몰라도, 당신이 여자로 태어났다면..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귀책사유 없이 2점을 피해봐야 한다??
산중지몽 | 2012-05-01 | 추천 0

ㅉㅉㅉㅉ 딴 나라는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달라!! 하면서 여성 스스로 군대갈 권리를 챙취하는데...
이런게 진짜 평등을 위한거지 우리나라 여자들은 정신을 못차린듯......
하긴 초등학교 때 부터 남자만 부려먹는 걸보니 여자는 당연히 쉬는구나~~ 하겠지... 젠X
기치 | 2012-05-01 | 추천 0

가산점은 공무원 선발시에 쓰였습니다. 예전에 공무원처우가 일반기업보다 약간 못해서 인기가 그리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공무원이 뇌물수수 등에 연루되고 하면서 그 원인인 처우를 상향시키자 공무원을 하겠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사욕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면서) 가산점을 가지고 시비거는사람들이 생기고 결국 위헌소송까지 내서 가산점을 없애버렸죠. 그런데 공무원이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는 자리입니다. 그런일을 하는사람을 뽑는데 국가를 위해 젊은날의 가장 소중하고 꽃다운 시간을 헌납한 사람들의 가치를 인정 못하겠다고 하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마음같아선 공무원 선발 시 가산점따위 필요없고 선발자격을 군 복무자로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도 시비가 나오면 사욕있는자가 선망하는 일자리가 아닌 소명의식있는 사람들이 군복무할때의 마음처럼 일하는 처우는 낮고 명예만 있는 사역으로 만들면 시비거는 자 없어지겠죠.
므흐흐 | 2012-05-01 | 추천 0

군필자들에게는 국민연금 납부액수를 낮추어 주는 것입니다.
젊어서 지킨 자기조국을 사라아가는 늙으막에 혜택을 부여하죠.
또한 병원에서도 전역자의 보험 자기 납입분을 낮춰 주는 것입니다.
애초에 군대는 훈련으로 일관하는 것이기에 건강보험으로서도 굉장히 사업성을 보존하게 됩니다.
이 잉여이익을 이익을 만들어준 군필자에게 일부 환원하자는 거죠!
사이몽 | 2012-05-01 | 추천 0

헌법에 '(여성)출산의 의무'를 더해 5대 의무로 개헌해야 합니다. 35세 전에 2명은 의무적으로 낳도록 하고 의무를 불이행할 경우 남자처럼 공익근무 시켜야 합니다. 무자녀는 2년 근무 1자녀는 1년 근무.
검은유령 | 2012-05-01 | 추천 0

수원 토막살인범이 저런 여자들 좀 토막살해 했다면 전국민한테 영웅대접을 받았을텐데 아쉽네요....
3xx105mmhow | 2012-05-01 | 추천 0

마지막 사진에서 눈물 날라그러네 아흑.....
어아라 | 2012-04-30 | 추천 0

가산점은 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무원 시험을 전부 보는 건 아니잖아요?
차라리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주민세라든지
기타 세금의 감면 혜택을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반대로 군대를 가지 않는 여성 및 남성들에게
국방세라는 명목의 세금이 주어져야지
더 합리적이고 공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현영 | 2012-04-30 | 추천 0

금향님//제가 말하고자 했던 의도는, 어떤 방법으로든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니게 하고,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을 경구, 정치참여 제한이라는 벌로 대응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하는것이 군복무 외에 방위비 납세를 제시했던건데, 그게 금향님께 좋지 않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998FA | 2012-04-30 | 추천 0

전 이제 군 가산점 혜택 볼일도 없고, 정부에서 군필자(사병)에게는 국민연금이라도 2년 빨리 지급하면 좋겠네요!
붉은악마 | 2012-04-30 | 추천 0

요즘 결혼 안한다는 이들이 늘어나 차후 인구가 줄어들면 국방에도 악영향을 미친다죠? 그러니 진정한 남녀평등을 위해 여자에게도 국가를 위한 의무를 부가하는 겁니다. 여자는 의무적으로 결혼을 해 애를 낳도록 말입니다.
적지종심 | 2012-04-30 | 추천 0

음... 군가산점 없애버립시다... 그리고 여성들 취업하면, 2년동안 사병월급으로 대체하는 것도
괜찮을듯... 나머지급여는 방위비로...
(배려라는 말이 있죠? 배려... 그냥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금의 생각을 하는 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여성이 남성에게 해주는 배려와 남성이 여성에게 해주는 배려 그것은 가산점 또는 금전적으로
상식이 아닌 이나라 이현실에 대한 국가에대한 배려라는 것을 여성분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제프하디 | 2012-04-30 | 추천 0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대한민국 여성들이여~~~너희들도 군대가라..왜 가산점이란게 생긴건지 니들도 갔다와보면 알거다...
평화 | 2012-04-30 | 추천 0

저딴소리 할려면 말이죠. 애는 둘은 낳고나 하라고 하세요. 특히 장희민ㄴ 너같은 것 때문에 페미니스트는 없고 우리나라에는 골페미들만 있는 거란다...
알고나 지껄여라! 잉~ ㅋㅋㅋ
헬파이어 | 2012-04-30 | 추천 0

자유가 보장된 시간과 자유가 없는 시간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고부터 잘못돼있습니다
헬파이어 | 2012-04-30 | 추천 0

여성들의 평등에 대한 개념이 참~~ 심각하네요 저런말을 어떻게 TV에서 당당하게 할 까
M1 개런드 | 2012-04-30 | 추천 0

제대 사회 복귀하니 계속 한 애들은 나보다 월등이 앞서있어~~난 왜 산걸까~~~밑바닥부터 다시 시작 ㅋㅋ
윤형진 | 2012-04-30 | 추천 0

문제를 명확하게 하려면 즉 여권 단체들의 함정에 안빠지려면 이 문제를 남자 vs 여자가 아닌 군대다녀온 사람과 면제 된 사람으로 나누어야 됩니다.

즉 군 복무를 한 사람과 군 복무를 안한 사람[(여자 + 남자)중 면제자]로 정의해야 명확해 지고 남녀 차별 논란에서 벗어 날 수 있죠.
남자들중에서도 군대 안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직업 군인으로 복무 하는 사람은 어떻게 볼것인가에 대해서는 입장마다 다르겠군요.
펜리스펜릴 | 2012-04-30 | 추천 0

제가 아는한 '민주주의'는 철저히 국가에 봉사한자에게 그만큼 돌려주지 않으면 해당국가의 기본적인 유지가 불가능한 체제입니다. 이는 굳이 국방의 의무를 논할 범위가 아니라 국가운영전체의 '기본도덕률'이며 이것을 위배할때 해당 국가는 심대한 '정치적 위기'를 맞이합니다. 또한 이런 불만을 무시하거나 억압하면 이를 '독재체제'라고 규정하죠. 적어도 위 여성들의 제 개인판단하에서 '독재정치가의 기질'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쩝....여러모로 민주주의체제하 시민으로서 '소양미달'이라고 판단됩니다.
펜리스펜릴 | 2012-04-30 | 추천 0

국방의무논란이 아니더라도 저런 말하는 여성에게 2년동안 강제로 24시간 집에도 못가며 일해야 하며 월급도 50만원 기본급 절반이하라고 하면 '미쳤냐? 그런 직장에서 일하게?'할겁니다. 안하면 '범법자'로서 일년반 징역살이하고 전과자 되어야 한다고 하면 '국가가 잘못되었다고'할 위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단순히 '의무니까 해야 된다고요?' 쩝....한번 본인들이 직접 해보라고 하십시요.
펜리스펜릴 | 2012-04-30 | 추천 0

제목에 대한 단순대응'그래 의무이니까 여자도 가라' 그리고 안가면 '투표권없음'으로 헌법수정하자. '시민의 기본4대의무'아닌가? 의무를 지키지 않는자는 '시민'이 아닌고로 투표권 자격이 없다. 입니다. ㅎㅎㅎ 너무 지나치다구요? 그럴지도...
만주통일 | 2012-04-30 | 추천 1

여자들도 의무적으로 사회봉사2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비교적 공평하겠죠. 그리고 둘다 가산점을 주고요.
그러면 군대안나오거나 사회봉사 안한 사람은 .. .당연히 가산점 없죠..
승민의기사 | 2012-04-30 | 추천 0

저는 오히려 이 군가산점제도 때문에 병역의무를 수행한 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부지원과 혜택들이 더욱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군가산점제도가 시행되던 시기에도 극히 일부가 혜택을 받았고 급기야 헌제에서 위헌 판결까지 난 제도의 부활을 가지고 몇 년을 허비하는 건가요? 군가산점제도 말고는 병역의무 수행자와 그 가족들에게 국가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가요? 이건 뭐 새로운 제도의 도입을 가지고 논란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때마다 들고 나오는게 군가산점제도 부활이니 도입을 찬성하는 측이나 반대하는 측이나 뻔한 내용을 가지고 시간과 정력만 소비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관련 토론이 이루어질때 마다 가산점제 외에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말은 양측 모두 잘만 하면서 언제 그런 새로운 방안이 논의된 적이나 있던가요? 한마디로 정부나 국방부 모두 귀찮은 거겠죠. 새로운 걸로 고민하느니 있던거 부활이나 시키겠다고 생색이나 내면서 안되면 말고 아니냔 말입니다. 그 가산점 부활되면 과연 누가 좋을까요? 일부 정부기관이나 공기업 또는 대기업 취업하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우리는 승리했다고 자위할 겁니까?
7사단둘포분대장 | 2012-04-30 | 추천 1

patriot173 //님 말처럼 가산점보다는 미필자(여성포함)에게 국방세를 걷어야합니다~
patriot173 | 2012-04-30 | 추천 0

군인 급여 왕창 올리고, 해당 기간동안의 군인 급여를 여성과 군 면제자들에게 부담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군대가라면 안 가려할 것입니다.
7사단둘포분대장 | 2012-04-30 | 추천 0

전쟁나고 예비군 동원되서 지 오빠가 디져바야~~아~~가산점 가꼬는 택도 없는 거였군아 할껩니다.
만두가좋아 | 2012-04-30 | 추천 1

군가산점은 제가봐도 필요없습니다.적용 대상도 제한적이어서 혜택이라고 하기엔 못받는 사람이
많거든요.대신 군대안가는 사람들 2년동안이라도 세금 더 걷어서 그 돈으로 장병들 월급 팍팍 올려주면
됩니다.
중화기중대장 | 2012-04-30 | 추천 1

여자들 이기적인게 아쉬울땐 약자고 이익 챙길땐 평등찿죠 장교나 부사관으로 가도 사병우로는 못가시겠다는 심보 ㅋㅋㅋ제가 ㅇㅇ에서 지휘관 할때 옆 대대 여자 소대장 왔는데 병력 장악도 안되 체력도 안되 나중에 본인이 지쳐 연대장 면담 신처왜서 후방으로 조용히 가시던데요 ㅋㅋ위에 저 여자들 지자식이 전방가서 고생하는거 봐요 조금은 고마워할듯 근데 저런것들보면 대다수 딸만 있더군요 ㅋㅋ
금향 | 2012-04-30 | 추천 0

현영님 장애를가진분은 군대가고싶어도못갑니다 저도 허리척추마디가하나기형인데 군대가고싶어서 신체검사에 흉부만 찍기에 속이고 훈련소까지갔다가 퇴짜맞고왔습니다 그런데 군데안가면 국민도아닙니까? 정말가난한사람은 방위비내고싶어도 없어서못냅니다 그리고 투표권도 주지말라니요 참 말씀이 심하시내요
멸공소년 | 2012-04-30 | 추천 1

남자가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는만큼
여자는 의무적으로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