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 울프독 | 2012-04-29 | 추천 4

  위에 가이버인가 뭔가 하는 분. 동포의 목을 베어 죽인 잔인무도한 놈의 응징에
  천벌이라는 단어의 사용에 대단히 심기가 불편하신 모양인데 단어의 선택은 댁하고
  상관없는 일이니 관여하지 마시오. 시비걸고 싶으면 요즈음 북한이 남한에 퍼붓고
  있는 막장 개소리나 몇마디 쥐어 박아 주시오.

• 므흐흐 | 2012-05-01 | 추천 0

  일본아니에에 환장한 덕후따위가 들어올 방이 아닌데......................
  가이버라.....왜요! 메가'후렛샤'라도 멕이고 싶으신가요?

  

  

• 이재욱 | 2012-05-01 | 추천 0

  같은 민족이라도 종교가 다르면 죽어도 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신가 보군요.
  이 나라는 세 사람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입니다. 마구 말씀하는 분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 mehmed | 2012-04-30 | 추천 0

  몰랐던 사실을 울프독님 덕에 알게 되었네요. 진정 비밀 최고 블로거입니다.

  

  

• 제리15 | 2012-04-30 | 추천 0

  분쇄기에 갈아 버려야하는데~~

  

  

• 울프독 | 2012-04-30 | 추천 0

  마누라는중국사람 님
  감사함니다.
  가이버님에게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르카위가 희생자의 목을
  정육점에서 하듯이 마구 훼손시키는 동영상을 보고 저것이 인간인가
  하는 생각에 썼던 표현인데 오해를 한듯합니다.

  

  

• bedford1 | 2012-04-29 | 추천 0

  동포, 민족? 조만간 금칙어가 될 단어들 입니다...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04-29 | 추천 0

  울프독님 상심 마세요 좋은글 계속부탁합니다

  

  

• 마상편곤 | 2012-04-29 | 추천 3

  그리고 제가 아는 바로는 샘물교회 사건 당시 아프카니스탄은 여행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여행 자제를 권고했던 지역이 맞습니다. 샘물교회 사건에 관련해 피해자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그 책임을 물어 소송을 걸었습니다만 법원에서 국가에 책임이 없다고 판결내린 상황입니다.
  유가족들은 정부가 위험지역이니 적극적으로 가지 말라고 만류하지 않았다며 국가에 책임을 물었지만 납치 위험을 경고한 안내문 앞에서 태연하게 기념사진을 찍은 사실 덕분에 아프칸이 위험한지 몰랐다는 유가족들의 주장은 이유없음으로 최종 판결을 받았습니다.

  

  

• 마상편곤 | 2012-04-29 | 추천 0

  이거 이거 뭔가 엄청나게 서로 오해하는듯 하는데요
  김선일씨 사건은 장소는 이라크고 발생 시기는 2004년입니다. 김선일씨는 회사 업무를 위해 이라크로 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샘물교회 사건은 장소는 아프카니스탄이고 발생 시키는 2007년입니다. 이들은 봉사활동을 빙자한 선교활동을 위해 아프칸을 방문했다가 납치를 당했습니다.
  두 사건은 이슬람 무장 단체에 의한 한국인 납치 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연관성이 없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 가이버 | 2012-04-29 | 추천 2

  울프독인가 먼가 하는 아저씨.
  
  동포까지는 알겠는데 글쎄 왜 죽임을 당했냐고요.
  
  경제활동으로 당했다면 보복으로 답 하면 될 것이고, 종교에 연루 됐다면 쌩까면 될 일이고요.
  
  왜요? 개독이라고 머라 하니까 배알이 뒤틀려세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데 왜 단어를 신경 안 쓰냐고요~ 응?. 여기가 개독인줄 아슈?
  
  그런데 갑자기 개정이리네 몽둥이 찜질이라니. 개독은 항상 핑계를 달고 다니나?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29 | 추천 1

  김선일 씨가 살해당한 건 자이툰 파병입니다.
  그 당시 이라크인들에게 한국은 좋은 이미지고. . .

  

  

• 울프독 | 2012-04-29 | 추천 4

  위에 가이버인가 뭔가 하는 분. 동포의 목을 베어 죽인 잔인무도한 놈의 응징에
  천벌이라는 단어의 사용에 대단히 심기가 불편하신 모양인데 단어의 선택은 댁하고
  상관없는 일이니 관여하지 마시오. 시비걸고 싶으면 요즈음 북한이 남한에 퍼붓고
  있는 막장 개소리나 몇마디 쥐어 박아 주시오.

  

  

• 중화기중대장 | 2012-04-29 | 추천 3

  저는 개인적 경제활동으로 억울하게 돌아가신 김선일씨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당부해도 가볍게 무시해주신 믿음이 강하신 분들을 말한겁니다사실 그분들 안갔으면 김선일씨의 죽음을 막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 가이버 | 2012-04-29 | 추천 1

  그리고 똥물교횐지, 씹물교횐지 조직원들이 종교가 개독 만큼이나 위험한 개슬람 지역에 가지 말라면
  
  가지 말것이지 지들이 뭔데 '예수가 우릴 지켜줄 것이다' 이런 개소릴 늘어 놓더니
  
  막상 적에게 잡히자 살려달라고 왜 우리에게 악다구닐 쓰나?
  
  '예수파'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가?
  
  개슬람 파하고 개독 파 하고는 오랜 적인데 하필 적 내부로 들어가서 세상에 둘도 없이 아까운
  
  혈새를 까 쳐 먹고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자빠졌는지?. 사과할 줄도 모르나? 뻔뻔한 개독들.
  
  

  

  

• 가이버 | 2012-04-29 | 추천 1

  n.a.r.a 기사 원문에 보면, 버러지 알카에다 조직원 한 개를 죽이는데 무슨 하늘이 벌을 내리고 어쩌고가 나옵니다.
  
  기가 막힙니다. 아메리카의 의지로 범인을 죽인(보복)것이지 무슨 천벌 씩이나?.
  
  아메리카의 적이니까 당연히 제거할 명분으로 폭격한겁니다.
  
  단순히 김선일 씨 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 보이네요. 억지로 끌어다 붙여 어색한 명분으로
  
  권선징악 타령을 보고 있자니 쓴 웃음도 안 나옵니다.
  
  자국민이 당했으면 직접 찾아 제거하든지, 아니면 스스로 조심하든지. 물론 종교적 이유로 간 것이
  
  아니라 단지 생계를 위한 경제적 활동으로 인한 테러를 당했다면 김선일 씨에게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국가에서 운연하는 사이트에서 한국이란 나라는 아메리카 님의 절친이라는 냄새를 풍기다 못해
  
  특정 종교의 냄새를 풍기는 (하늘이 내린 벌? 혹시 개독?. 아니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뉘앙스를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개독, 개슬람 . 이런 것들은 꼬라지도 보기 싫어요.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2-04-29 | 추천 1

  똥물교회 때문에 아프간 파병을 두 번 가게될 상황을 연출시킨 건 전혀 커버처 줄 상황이 못되죠.
  
  원리주의가 판치는 아프간가서 선교하러 간다고 하는 건 자기들 죽으러 간다는 소리밖에 안되죠.
  
  납치되어서 국고 탕진시킨 인간들 주제에 간증에 책까지 냈다죠....'아프간의 밀알'이라고...
  

  

  

• yohanni | 2012-04-29 | 추천 0

  종교라서 말하지 말라...
  종교를 욕하고 매도 하는건 괜찬은데 오해와 잘못된부분에 대해서 정보를 바로잡으는것은 안되는군요.
  여기에 리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선일씨가 왜죽었는지 어디서 죽었는지 조차 헷갈려하고 있고
  마치 광우병선동당하는것 처럼 선동당하는게 보이는데 .. 에구

  

  

• 보리테두리 | 2012-04-29 | 추천 1

  종교와 정치는 개인 신념에 관한 사항인데... 언급을 자제하셨음 합니다..^^

  

  

• yohanni | 2012-04-29 | 추천 0

  제가 이해하는 것은 정부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지요 대통령 선거가 코앞에 다가와 있었으니까요. 국민 23명이 억류가 돼 있는데 정부가 무엇을 했느냐고 비난이 언론에서 쏟아질 것을 걱정해서 그 분이 한마디 한 건데 그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에 아프가니스탄에는 한인 선교사만 100여 명이 들어가 있었고요, 우리교회 선교사만 해도 7명이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우리팀만 들어간 게 아닙니다. 합법적으로 비자 받아서 들어간 팀이 2백 명이 넘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았느냐, 서울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에 근무하는 우리 한국인 한 사람이 저에게 그 여름에 발급된 비자 건수가 2백몇십 건 이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쪽 칸다하르에 내려가기 전에 전주 예수병원 팀이 내려갔다 왔고 안양 열린문교회팀이 내려갔다 왔고요. 한동대학팀이 내려갔다 왔고 우리가 네 번째입니다. 그 다음 주에도 내려갈 팀이 여러 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걸린 겁니다. 상황이 그러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도 안 가는데 샘물교회가 허가도 안 받고 들어간 것처럼 언론에 설명을 한 겁니다. 나중에 보니까 사실이 아니니까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이미 다 지나가버린 거지요.

  

  

• daeguug | 2012-04-29 | 추천 1

  제가 알기에도 김선일씨는 종교와 관계없는 기업체 직원인걸로 기억납니다.다음에 구정물 교회가 선교 목적으로 납치되어 민폐를 끼쳤는데 돌아와서 반성은 커녕 그들의 당당함에 분노를 느꼈죠!!

  

  

• yohanni | 2012-04-29 | 추천 0

  박 목사는 왜곡되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들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지금 편집인이 지적하신 그 몇 가지가 대표적인 건들이지요. 허가없이 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정식으로 비자를 받았고 우리 정부의 안내까지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외무부 장관이 언론 책임자들 앞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샘물교회가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안 갔으면 좋았을 것을 불상사가 생겼다, 그러니까 언론 책임자들은 이 교회가 정부가 가지 말라는데도 들어간 이상한 교회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 yohanni | 2012-04-29 | 추천 0

  역시나 카더라 및 출처불문명의 소스를 근거로 하시는게 보이네요.
  
  샘물교회사건은 아프카니스탄 이었고
  
  김선일 씨는 이라크인데... 언제 김선일씨가 아프칸에 갔나요?

  

  

• 어아라 | 2012-04-29 | 추천 0

  이상한 분들 많으시네
  김선일 사건에 대해서 무지하시면서
  함부로 댓글 다시는 건 고인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저 분은 선교를 위해 간것도 아니고
  기업활동을 위해 간 죄없는 민간인 입니다..
  위에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4-29 | 추천 0

  죄송한데 김선일씨는 설교하기 간것이 아니라 이라크주재 한국기업에 근무하는 도중에 살해당했습니다.. 무슨 샘물교회가 아니란 말입니다.

  

  

• 사금파리 | 2012-04-29 | 추천 3

  그당시 사진 한장 있지요? 입국 자제 게시판 앞에서 V 자 그리며 웃고 있던 사진. 아프칸 정부가 허가를 했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가지 말라고 했지요? 그당시 갔던 사람들 싸이 글도 생각나네요...

  

  

• 현대화 | 2012-04-29 | 추천 1

  김선일씨라면 오무전기 회사직원 아니였나요? 저 사건 이후로 여행금지지정되었는데 그다음 똥물교회가 들어간다고 햇다가 국가적 민폐 제대로 끼쳤죠

  

  

• 울프독 | 2012-04-29 | 추천 0

  미군이 팼다는 것은 인근 주민이 보고 한말이 와전 된것이라 합니다.
  폭탄에 맞아서 다 죽어가는 놈을 팰일이 없죠.
  살려 볼려고 심장 박동술을 실시하면서 가슴을 여러번 친것이
  잘못 보였다는 미군의 해명입니다.
  
  

  

  

• yohanni | 2012-04-29 | 추천 0

  중화기중대장님 뭔가 오해를 하셨군요. 그때 당시 아프칸에 정부허가 받고 들어갔습니다.
  
  또한 그당시 한국 대학생 봉사단체부터 해서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활동하던 시기였습니다.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되었는데 몰래 들어간게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코삭 | 2012-04-29 | 추천 0

  잘처먹어서 살이 둥실둥실하구만
  못된짓하는것들은 돼지같은 몸메를 가졌네...아 나도 살빼야지....
  살아있는체로 온몸의 뼈를 마디마디 짤라도 시원치 않을 시끼

  

  

• 중화기중대장 | 2012-04-29 | 추천 1

  죽어야 마땅할 놈이 죽었습니다만 국가에서 가지말라고 말려도 공항에서 비아냥 거리기라도 하듯 여행자제 안내문 앞에서 기념 촬영 하시던 분들도 문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