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42333 | 2012-04-29 | 추천 0

  마지막 부분 감동
  

  

  

• 후뚤후뚤 | 2012-04-29 | 추천 0

  전 이 영화 보고 가슴이 마구 뛰었죠
  와...실감난다...라고^^
  근데 마약상들과 싸운다니깐 음...
  좀 뭔가...ㅋ

  

  

• efking | 2012-04-29 | 추천 0

  국방성의 지원을 많이 받은 정도가 아니라,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하에 찰영된 것이죠.
  주인공격인 소대장과 하사 단 2명을 빼고는 나머지 대원들은 전부 현역 네이비씰 대원들이죠.
  영화 초반부에 해변에서 가족들과 여흥을 즐기는 부분에서
  한명 한명씩 대원들의 이름과 받은 훈장들, 그리고 어디에 어떤 임무로 몇번 파병하여
  전투를 수행했는지에 대해 나오죠. 이또한 실제 그 대원들의 경력이라 합니다.
  
  거기다 실제 네이비씰에서 운용중인 장비들과 전략 전술을 일부 기밀 사항에 속하는 것을 제외하곤
  실제 수행했던 임무와 전투들을 잘 짜집기하여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전부 사실 그대로, 임무를 수행한 당사자들이 직접 재현해내었다는 것이 또하나의 특징이죠.
  
  또한, 네이비씰에서 실제 사용하는 잠수함과 헬기상륙함 및 고속정과 특수임무용 치누크 헬기들등을
  미국방부의 지원으로 특수효과없이 실사 그대로 재현해내었다는 것 역시도 특징이죠.
  
  허나, 실제 대원들을 출연시키고, 실제 장비들을 지원받아 촬영하는 까닭에
  네이비씰과 미국방성의 스케쥴에 맞춰, 비는 시간에 촬영하다보니
  서너달이면 충분할 것을 2년여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했죠.
  
  어째껀 밀덕이라면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 할 수 있죠.
  하지만, 밀덕이 아니라면 정말 지루한 영화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 eton | 2012-04-29 | 추천 0

  아 저따위로 찍은 거였구나. 5s로 짧게 끈어 찍고 텔레시네 한거이었군.....이제 나도 시대유물인가보네...하지만 영화는 재밌게 잘 봤네요.

  

  

• 냐옹냐옹냐옹 | 2012-04-29 | 추천 0

  볼거리도 적당히.. 스토리는 중구남방..
  초반 CIA 요원 구출 이후 남는게 없는 영화죠..

  

  

• 키싱구라미 | 2012-04-29 | 추천 0

  어제 인터넷에서 3500원주고 봤는데.. 실제 특수부대원들이 출연해서 그런지.. 아주 사실적이더라구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보이즈비엠비셔쓰 | 2012-04-29 | 추천 0

  미해군 모병영화로 제작한것 아닌가요
  주연배우들도 실제인물이라 이름이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강대국의길 | 2012-04-29 | 추천 0

  잘은 모르겠지만 국방성의 지원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 대원들 장비도 장난아니고 마치 아프간 실전을 보는 듯한 1인칭 시점에 상륙함이랑 헬기까지... 인질 구출하는 장면에선 미니건 실탄을 4000발 정도 쐈다죠. 네이비씰 홍보 영화 같았습니다.